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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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일곱개의 대죄 11월 1주차, 새로운 대세로 떠오른 ‘관통덱’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이하 일곱개의 대죄)’ 국민트리가 매주 ‘바이젤 싸움 축제’에서 탑 티어를 기록한 랭커 추천 덱을 소개, 분석합니다. 과연 이번 주에는 어떤 랭커가 TOP 3를 차지했으며, 이들의 덱은 무엇일까요? 국민트리의 메카 랭킹을 통해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금주의 일곱개의 대죄 명예의 전당

▲ 11월 1주차 싸움 축제(정예) 랭커 ‘원펀치’의 덱

11월 1주차 바이젤 싸움 축제(정예) 명예의 전당은 전부 이번에 처음 순위권에 올라온 랭커들이 채웠습니다. 그 중 ‘원펀치’가 신규 조합을 들고 당당히 1위에 입성했죠. 테마는 ‘관통덱’입니다. 관통덱은 신규 캐릭터 두 명을 넣은 것이 특징인데요.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원펀치’의 덱은 ‘【흑막의 지휘자】 마술사 릴리아(이하 신릴리아) – 【분노의 기사】 마신 멜리오다스(이하 신마멜) – 「창조」 격투가 다이앤(이하 창조 다이앤)’ 메인에 【신세대】 성기사 제리코(이하 제리코)를 서브로 두었습니다. 신릴리아의 개성을 활용, 신마멜의 관통 대미지를 극대화하는 방식이죠.

현재 이 조합은 PVP에서 파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관통이 이렇게 주목 받은 적이 없었고, 상대방을 스킬 하나로 순식간에 해치워버리는 강력함이 드러났기 때문이죠. 덱 운용법은 스킬 ‘인챈트 “헬 블레이즈”‘를 메인으로 쓰면 돼 매우 간단합니다. 직전 인기 덱 ‘뉴필살’은 필살기 게이지를 모아야 했지만, 관통덱은 그럴 필요가 없죠.

▲ 관통률/인내율의 대미지 계산법 (출처: 공식 커뮤니티)

메인 딜러는 신마멜이지만, 숨은 핵심은 신릴리아입니다. 그녀의 개성 ‘어둠의 연주’는 자신의 관통률 50% 만큼 아군 관통률이 올립니다. 신릴리아는 SSR 기준, 1레벨에 50%의 관통률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의 절반이니 아군 관통률이 25%나 증가하는 것이죠.

관통은 추가 대미지로, 기존 대미지에 곱해지는 속성, 보정치에 의한 증감 계산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그리고 관통률은 전투 준비 창에서 보이는 공격력을 기준으로 계산되죠. 전투 중 공격력 증감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스킬 등급에 연연하지 않는데, 일반 등급 스킬을 세 번 쓰는 것이 초월 등급 한 번 쓰는 경우보다 더 큰 대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다만 공격 및 방어 관련 능력, 관통률/인내율 증감에는 영향을 받으니 참고하세요.

이렇게 관통률을 올린 신마멜이 ‘헬 블레이즈’를 사용하면 모든 적군에게 「선샤인」 성기사 에스카노르에 버금가는 대미지를 낼 수 있습니다. 이 점이 ‘관통덱’이 PVP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이유죠. 지금까지 일곱개의 대죄는 ‘약점 – 강탈 – 석화 – 도발’로 이어진 메타를 만든 바 있는데요. 이제 여기에 ‘관통’이 추가될 차례인 것 같습니다.

▲ 11월 1주차 싸움 축제(정예) 랭커 ‘Lord가브리엘’의 덱
▲ 11월 1주차 싸움 축제(정예) 랭커 ‘BS섬멸익스마스터’의 덱

2위와 3위, ‘Lord가브리엘’과 ‘BS섬멸익스마스터’는 어떠한 조합을 썼는지 숨겼습니다. 우선 2위는 ‘「템페스트」 성기사 하우저 – 신마멜 – 「선샤인」 성기사 에스카노르’를 메인으로 두었는데요. 관통 대미지를 줄 수 있는 하우저와 신마멜이 있지만, 정작 관통률을 극대화하는 신릴리아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3위는 아예 【할로윈】 수호자 엘레인만 올려놓았는데요. 두 랭커가 어떤 조합으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는지 궁금해 집니다.

금주의 이슈 영웅 – 【분노의 기사】 마신 멜리오다스

신릴리아와 찰떡궁합으로 PVP에 폭풍을 몰고 온 신마멜이 화제입니다. 벌써 수많은 유저가 이 둘을 포함한 조합으로 큰 성과를 거두고 있죠. 신 캐릭터를 기반으로 메타가 변화되고 있다는 게 느껴집니다.

신마멜은 범위 관통 스킬과 각종 디버프로 무장한 영웅입니다. 그리고 개성 ‘절대 의지’ 효과로 필살기 게이지가 4칸 이하면 공격 스킬 사용 불가 효과에 걸리지 않아 <색욕의 죄> 성기사 고서의 영향을 덜 받죠. 덕분에 언제나 범위 관통 스킬을 쓸 수 있는 능력을 가졌습니다.

▲ 【분노의 기사】 마신 멜리오다스의 스킬

신마멜의 핵심은 위에서도 언급한 스킬 ‘인챈트 “헬 블레이즈”‘의 관통 대미지를 높여 단숨에 상대방을 제압하는 겁니다. 이제껏 대부분 투석화를 통해 상대 움직임을 봉쇄하거나, 필살기를 빠르게 쓰는 조합이 유행했었는데요. 신마멜 등장으로 인기 조합의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현재 신마멜 활용 연구 결과 덱은 금주 명예의 전당 1위의 것과 동일하나 서브 영웅이 조금씩 다릅니다. 제리코 대신 에스카노르를 서브로 둔 조합도 인기를 끄는 중인데요. 개성 효과만 이용하는 제리코와 달리 에스카노르는 등장했을 때 든든한 도우미로 활약할 수 있죠. 여기에 속력 속성 영웅의 방어력을 60% 증가시켜주는 【왕국의 기대주】 성기사 길선더를 사용하는 조합도 있고, 다양한 시도가 이뤄지고 있어 기대가 됩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일곱개의 대죄 유저 투표

지난주 진행한 ‘이번 업데이트 내용 중 제일 마음에 들었던 건 무엇인가요?’ 투표 결과 ‘섬멸전 대기 화면에서 장비 교체’에 가장 많은 지지가 몰렸습니다. 지금껏 전투 직전에 장비 교체를 할 수 없다는 점이 아쉬웠었는데요. 이 점이 해결된 것이 투표에 큰 영향을 끼친 듯 합니다.

2위는 ‘신규 영웅 2종 등장’입니다. PVP 메타에 영향을 주는 캐릭터가 등장했죠. 3위는 원작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챕터 9 태양의 주인’이, 그뒤로는 ‘장비 시스템 업데이트’, ‘수련굴 새로운 스테이지’, ‘계금 효과 관련 규칙 추가’가 각각 순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럼 11월 1주차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이번 ‘관통 덱’은 신마멜이 중요한지, 아니면 신릴리아가 더 핵심인가에 대해 유저들의 의견이 분분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관통 덱’에서 제일 중요한 영웅은 누구라고 보시나요? 의견을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 메카 랭킹 시간에 공개하겠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쌓아온 지식을 살려 최대한 많은 정보를 전달하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게임 이야기라면 그 어떠한 내용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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