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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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일곱개의 대죄 11월 2주차, ‘관통덱’ 유행에 발굴된 하우저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이하 일곱개의 대죄)’ 국민트리가 매주 ‘바이젤 싸움 축제’에서 탑 티어를 기록한 랭커 추천 덱을 소개, 분석합니다. 과연 이번 주에는 어떤 랭커가 TOP 3를 차지했으며, 이들의 덱은 무엇일까요? 국민트리의 메카 랭킹을 통해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금주의 일곱개의 대죄 명예의 전당

▲ 11월 2주차 싸움 축제(정예) 랭커 ‘PK긍정이’의 덱
▲ 11월 2주차 싸움 축제(정예) 랭커 ‘netmarble’의 덱

11월 2주차 바이젤 싸움 축제(정예) 명예의 전당 1위는 ‘PK긍정이’가 차지했습니다. 지난 10월 2주차 이후 순위권에 모습을 드러낸 적이 없었는데요. 이번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사용 조합은 최근 PVP를 빠르게 장악하고 있는 ‘관통덱’입니다. ‘【흑막의 지휘자】 마술사 릴리아(이하 신릴리아) – 【분노의 기사】 마신 멜리오다스(이하 신마멜) – 「템페스트」 성기사 하우저(이하 하우저)’ 메인에 【신세대】 성기사 제리코(이하 제리코)를 서브로 두었죠.

이는 얼마전까지 연구되었던 창조 다이앤 대신 하우저를 더해 공격력을 증가시킨 형태입니다. 많은 이가 관통덱을 사용하게 되자, 단일 공격만 도발할 수 있는 창조 다이앤의 활용도가 낮아진 게 원인으로 꼽히죠. 그리고 하우저는 신마멜처럼 관통 전체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어떤 패가 떠도 운영에 큰 무리가 없다는 점 역시 메리트죠.

하우저가 조합에 더해지자 관통덱의 운영 방법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하우저의 스킬 ‘슈퍼 사이클론’을 먼저 이용하는 건데요. 모든 적군에게 절단 피해를 주며, 관통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의아할 수 있지만, 이를 이용해 상대방의 회피 음식 효과를 없애는 거죠. 게다가 운 좋게 치명타가 발생하면 이어지는 관통 스킬로 상대방 한꺼번에 쓰러뜨릴 수 있답니다.

3위인 ‘netmarble’ 또한 같은 덱을 선택했습니다. 사용 영웅은 물론이며 합기 영웅까지 전부 비슷한 구성이죠. 즉, 이번 주 명예의 전당은 관통덱이 독점한 셈입니다. 이전 10월 1주차에서 ‘코코갈릴덱’이 명예의 전당을 지배했을 때가 떠오르는데요. 관통 메타의 파괴력이 정점에 도달한 모습입니다.

▲ 11월 2주차 싸움 축제(정예) 랭커 ‘정조커’의 덱

그런 와중, 2위에 등극한 ‘정조커’의 서브 영웅이 조금 다릅니다. ‘【챔피언】 레인저 그리아모어(이하 그리아모어)’를 기용했는데요. 그리아모어의 개성은 PVP에서 아군 영웅의 생명 관련 능력을 올리죠. 이는 같은 관통덱을 만났을 때, 조금이라도 더 생존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이처럼 관통덱이 대세로 떠오르자 카운터를 위한 연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직 완벽한 결과물은 나오지 않았지만, 몇몇 방안이 제시되고 있죠. 우선 ‘투석화’를 이용한 ‘코코뉴’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신마멜과 하우저 모두 석화에 면역력이 없다는 걸 노린 방식인데요. 신릴리아의 회복 효과와 카드 운이 변수입니다.

최근에는 ‘【재앙을 부르는 자】 마술사 릴리아 – 「선샤인」 성기사 에스카노르 – 【기사도】 성기사 길선더 – 【바이젤 싸움축제】 챔피언 타이주’를 이용한 조합도 언급되고 있습니다. 릴리아, 길선더, 타이주의 개성으로 방어 능력을 극대화하는 건데요. 이를 통해 관통덱의 대미지를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는 의견입니다. 과연 다음 주에는 이런 연구로 관통덱의 질주를 막을 조합이 등장할지 귀추가 주목되네요.

금주의 이슈 영웅 – 「템페스트」 성기사 하우저

지금까지 하우저는 PVP 무대에 주연으로 선 적이 없었습니다. 스테이지 주회에 적합한 영웅 정도로 분류되었죠. 그랬던 그가 관통의 재발견으로 PVP 전장에 입성했습니다. 태생 등급 SSR에 근력 속성 영웅이며 관통, 절단 피해를 입힐 수 있고 개성을 통해 인간족의 생존력을 올리죠.

물론, 관통 대미지를 낼 수 있는 모든 영웅이 실험대에 올라갔었습니다. 【마스코트】 호크&엘리자베스도 그 중 하나로, 스킬 ‘슈퍼 로스일루전’이 단일 적군의 방어 관련 능력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지녀 유용성을 기대할 수 있었죠. 하지만, 개성이 PVP에서 발동되지 않아 결국 선택을 받지 못했습니다.

▲ 하우저가 보유한 스킬과 개성

그렇지만 하우저는 다릅니다. 관통덱 내에서 스킬과 개성, 어느 하나 버릴 것이 없거든요. 게다가 필살기 ‘라이징 토네이도’는 신릴리아와 똑같은 구성으로 모든 적군의 스킬을 랭크 다운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수만큼 필살기 게이지도 감소시키죠.

덕분에 하우저는 빠른 속도로 바이젤 싸움축제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우저를 제외한 관통 전체기를 가진 영웅들의 재평가가 이뤄지고 있죠. 또 어떤 영웅이 관통덱, 혹은 새로운 조합의 일원으로 떠오를지 기대가 됩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일곱개의 대죄 유저 투표

지난주 진행한 ‘관통덱에서 제일 중요한 영웅은?’ 투표 결과 ‘신릴리아’에 가장 많은 지지가 몰렸습니다. 관통률을 높여주는 그녀가 없었으면 새로운 메타가 탄생하지 못했다는 의견이 많았네요.

2위는 ‘신마멜’이 차지했는데요. 관통 전체기 뿐만 아니라 개성의 힘이 더해져 더욱 강력한 영웅으로 자리매김한 것이 이번 투표에 영향을 미친 것 같습니다. 그 외 3위에는 서브 영웅인 ‘제리코’, 그 뒤로 각각 ‘창조 다이앤’, ‘길선더(서브)’, ‘에스카노르(서브)’가 줄을 이었습니다.

그럼 이제 11월 2주차의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이번에 업데이트 된 콘텐츠는 상당히 많습니다. 신규 영웅을 비롯해 규모가 큰 이벤트 ‘리오네스 대축제’ 등이 포함되어 있죠. 그럼 이 가운데 여러분들이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무엇인가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에 공개하겠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쌓아온 지식을 살려 최대한 많은 정보를 전달하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게임 이야기라면 그 어떠한 내용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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