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대한민국 게임대상 우수상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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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일곱개의 대죄 12월 1주차, PVP 최장수 영웅을 찾아서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이하 일곱개의 대죄)’ 국민트리가 매주 ‘바이젤 싸움 축제’에서 탑 티어를 기록한 랭커 추천 덱을 소개, 분석합니다. 과연 이번 주에는 어떤 랭커가 TOP 3를 차지했으며, 이들의 덱은 무엇일까요? 국민트리의 메카 랭킹을 통해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금주의 일곱개의 대죄 명예의 전당

이번 12월 1주차에 랭킹 결정전 시즌1이 종료되었습니다. 이에 일곱개의 대죄 국민트리는 지금까지 바이젤 싸움 축제(정예)에서 오랫동안 살아남은 최장수 영웅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7월 1주차부터 집계한 메카 랭킹 명예의 전당 TOP 3에 올라온 영웅들 중 제일 많이 보였던 캐릭터는 과연 누구였을까요? 본문을 통해 확인해 보시죠.

▲ 자유자재 팔방미인, 만능 영웅 ‘킹’

첫 주인공은 최초로 메카 랭킹이 집계된 7월 1주차부터 순위에 여러 번 이름을 올린 <나태의 죄> 요정왕 킹(이하 코인 킹)입니다. 지금도 많이 쓰이는 ‘투석화’ 덱의 멤버죠. 물론, 투석화 이전에도 <탐욕의 죄> 모험가 반과 함께 오픈 초반 ‘PVP 강캐’로 채용된 적이 많았었습니다. 이후 【복수의 화신】 요정 헬브람의 등장으로 ‘코코뉴’ 조합이 만들어졌고, 코인 킹은 지금까지도 매우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코인 킹의 핵심은 영창 셔스티폴 제 3형태인 「화석화」입니다. 상대 영웅의 1턴을 빼앗는 석화 효과를 부여하죠. 그리고 제 8형태 「팔렌가든」은 디버프 효과 해제와 초월 등급이 되면 감소된 생명력을 50%나 회복합니다. 끝으로 필살기는 인내율을 무시하는 파쇄 효과를 지녀 적에게 강력한 한 방을 먹일 수 있답니다.

이런 코인 킹을 활용한 추천 조합은 역시 ‘코코뉴’입니다. ‘<색욕의 죄> 성기사 고서(이하 코서) – 코인 킹 – 【복수의 화신】 요정 헬브람’ 메인에 ‘<폭식의 죄> 대마술사 멀린(이하 코멀)’을 서브로 둔 덱이죠. 여기서 코서를 제외하고 <십계> 「진실」의 갈란(이하 갈란)이나 「창조」 격투가 다이앤을 넣은 변형 조합도 있었지만, 오리지널 조합이 제일 오래 살아남았다는 걸 참고하세요.

▲ 언제나 신뢰받는 만능 서포터 ‘고서’

킹이 만능 딜러로 채용되었다면, 코서는 만능 서포터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랭크 업’ 스킬을 가지고 있어 어떤 조합에서도 활약하는 범용성을 지녔죠. 뿐만 아니라 필살기도 강력하고 공격 스킬 사용 불가까지 걸 수 있는, 그야말로 없으면 안 될 영웅으로 꼽힙니다.

코서는 갈란이 막 등장했을 당시 채용율이 급격히 줄어들어 한동안 PVP에서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금방 ‘뉴필살’ 조합이 등장하면서 다시 자리를 되찾는 등 코서의 인기는 식을 줄 몰랐었죠. 지금도 TOP 3 랭커 덱에 꾸준히 참여하면서 만능 서포터로서의 위용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고서를 활용한 추천 조합은 계속 진화하고 있는 ‘필살 덱’입니다. ‘코서 – 「선샤인」 성기사 에스카노르(이하 에스카노르) – 【대지를 흔드는 자】 병기공학자 발렌티(이하 발렌티)’ 메인에 ‘코멀’을 서브로 둔 조합이죠. 참고로 발렌티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관통 덱’의 카운터로 활용하며, 에스카노르의 필살기를 빠르게 채워 상대 영웅 한 명을 빠르게 없앨 수 있는 구조입니다.

▲ 서브의 여왕 ‘대마술사 멀린’

영광의 마지막 영웅은 7월 3주차부터 채용이 거의 빠지지 않은 코멀입니다. 캐릭터가 등장한 이후 명예의 전당 TOP 3에 거의 안 보일 날이 없었을 정도였죠. 요인은 개성인데요. 그녀가 포함된 조합의 아군은 전투 시작 시 필살기 게이지 1칸이 증가해, 같은 효과를 지닌 음식까지 먹으면 무려 두 칸을 가진 상태에서 턴을 맞이합니다.

그리고 보호막을 생성해 적 공격으로부터 어느 정도 보호해주는 ‘퍼펙트 큐브’, 상대의 필살기 게이지를 감소시키는 ‘스피어 익스플로전’으로 보조 지원을 아낌 없이 해주고 있습니다. 이런 코멀은 추천 조합이 딱히 정해져 있지 않은 만능 서브 영웅인데요. 자신이 원하는 덱의 서브로 넣으면 된답니다.

금주의 이슈 영웅 – <십계> 「안식」의 글록시니아

<십계> 「안식」의 글록시니아(이하 글록시니아)는 개성과 계금 효과가 뛰어나 유저들이 여러 방면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공격력이 높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조합에 상당히 신경 써야 했는데요. 유저 ‘netmarble’에 의해 승률이 쏠쏠한 글록시니아용 PVP 덱이 나왔습니다.

‘<일곱 개의 대죄> 단장 멜리오다스(이하 단장 멜리) – 글록시니아 – 에스카노르’ 메인에 ‘【재앙을 부르는 자】 마술사 릴리아(이하 구릴리아)’를 서브로 둔 덱이죠. 단장 멜리를 중심으로 중간 즈음 체력일 때, ‘아웃 버스트 카운터’로 상대 적군을 한 번에 없앨 수 있도록 구상한 조합입니다.

만약, 단장 멜리가 카운터를 치지 못 했더라도 단일 최강 딜러, 에스카노르가 곁에 있습니다. 단장 멜리가 체력이 떨어지기 전까진 에스카노르가 딜러 역할을 해주어야 하기에 그의 역할이 더욱 두드러지죠. 구릴리아의 개성과 글록시니아의 계금을 통해 상대 관통 메타를 어느 정도 묶어둘 수 있고, 방어와 공격을 유연하게 할 수 있는 형태랍니다.

▲ 유저 ‘netmarble’의 글록시니아를 이용한 PVP 추천 덱

여러분의 의견은? 일곱개의 대죄 유저 투표

지난주 진행한 ‘열 두 번째 개발자 노트에서 제일 인상 깊었던 개선방향은 무엇인가요?’ 투표 결과 ‘기타 의견’이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기타 의견 중에서 눈에 띄던 내용은 기존에 있던 영웅을 개선하라는 목소리였네요. 다음은 ‘뽑기 운영 방안 개선’이 뒤를 이었습니다. 최근 1주 간격으로 몰아치던 영웅의 스케줄을 더욱 개선하겠다는 내용이었죠. 그리고 3위는 랭킹 결정전 시즌2 예고로 지난 투표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제 12월 1주차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이번에 하프 애니버서리 이벤트가 개최되었습니다. 상당한 보상이 주어지는 이번 이벤트에 유저 분들의 반응이 폭발적인데요. 그렇다면 이번 하프 애니버서리 이벤트에서 제일 좋은 행사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의견을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 메카 랭킹 시간에 공개하겠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쌓아온 지식을 살려 최대한 많은 정보를 전달하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게임 이야기라면 그 어떠한 내용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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