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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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일곱개의 대죄 12월 2주차, 다시 정상 오른 ‘필살 덱’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이하 일곱개의 대죄)’ 국민트리가 매주 ‘바이젤 싸움 축제’에서 탑 티어를 기록한 랭커 추천 덱을 소개, 분석합니다. 과연 이번 주에는 어떤 랭커가 TOP 3를 차지했으며, 이들의 덱은 무엇일까요? 국민트리의 메카 랭킹을 통해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금주의 일곱개의 대죄 명예의 전당

▲ 12월 2주차 싸움 축제(정예) 랭커 ‘순구’의 덱
▲ 12월 2주차 싸움 축제(정예) 랭커 ‘Police워커’의 덱

12월 2주차 바이젤 싸움 축제(정예) 명예의 전당 1위는 ‘순구’가, 그리고 2위에는 ‘Police워커’가 올랐습니다. 두 랭커는 같은 덱을 사용했는데요. 바로 필살 덱에 ‘발렌티’를 넣은 조합입니다. ‘<색욕의 죄> 성기사 고서(이하 코서) – 「선샤인」 성기사 에스카노르(이하 에스카노르) – 【대지를 흔드는 자】 병기공학자 발렌티(이하 발렌티)’가 메인인 구성이죠.

다만 서브 영웅은 조금 다릅니다. 1위는 ‘【기사도】 성기사 길선더(이하 녹선더)’ 두었으며, 2위는 <폭식의 죄> 대마술사 멀린(이하 코멀)을 이용했네요. 오리지날 필살 덱에 가까운 건 필살기 게이지를 한 칸 채워주는 코멀의 개성이지만, 녹선더는 방어 관련 능력을 증가시켜 팀 생명력을 올립니다. 서로 중요하게 생각한 요소가 달라 서브 영웅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네요.

이 덱의 운영 방법은 간단합니다. 코서의 랭크 업으로 스킬을 강력하게 만들고, 코서 자신이나 에스카노르의 필살기 게이지를 가득 채워 빠르게 적을 없애는 것이 포인트죠. 기존에 있던 「창조」 격투가 다이앤(이하 창조 다이앤) 대신 발렌티가 들어갔는데요. 이는 관통 덱을 견제하기 위함입니다.

▲ 12월 2주차 싸움 축제(정예) 랭커 ‘CNT조커’의 덱
▲ ‘CNT조커’가 실제 바이젤 싸움축제에 사용한 덱

3위인 ‘CNT조커’는 네 명의 십계로 조합을 채웠습니다. 덱 콘셉트가 명확하지 않고, 인연 영웅들도 없어 꾸며놓은 것으로 예상되네요. 그런데 공식 커뮤니티에서 그가 정예 랭커로 오른 덱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본 적이 없었던 덱을 구상하였는데, ‘에스카노르 – <분노의 죄> 마신 멜리오다스(이하 구마멜) – <십계> 「진실」의 갈란(이하 갈란)’ 메인에 녹선더를 서브로 둔 형태죠.

이 가운데 구마멜은 PVP에서 자주 쓰이는 영웅이 아닙니다. 섬멸전 등지에서 자주 기용되었지만, 정작 PVP에 쓰이기엔 함량 미달이라는 소리가 자주 나온 영웅이죠. 그런 그가 계속되는 패치와 각인된 ‘UR 장비’로 상향되면서 상당히 강력해졌습니다. 에스카노르와 흡사한 대미지가 나오기 때문에 둘씩이나 되는 강력한 단일 딜러를 얻게 되는 거죠.

여기에 갈란은 코서의 랭크 업 카운터로 활용하며, 녹선더는 기존 조합에 약점인 방어 능력을 증가를 위해 선택한 모습입니다. 에스카노르, 구마멜의 강력한 딜로 상대방을 눌러야 하는 덱이기에 상대 견제에 조금 약할 수도 있는데요. 그럼에도 이 덱으로 랭킹에 오르면서 강력함을 증명했답니다.

금주의 이슈 영웅 – <분노의 죄> 마신 멜리오다스

위에서도 언급했듯 구마멜은 원래 PVP용 영웅이 아니었습니다. 하우렉스 전용 섬멸전 영웅에 가까웠죠. 때문에 처음 나왔을 때엔 기대치에 비해 상당히 아쉬웠던 캐릭터로 뽑혔었습니다. 그런 그가 두 번에 걸친 상향 패치와 각인 UR 장비를 통해 단일 최강 딜러로 돌아왔네요. 특히, 그와 에스카노르를 함께 기용한 최강 딜러 조합이 눈에 띄입니다.

앞서 소개한 랭커의 덱 말고 ‘구마멜 – 에스카노르 – 창조 다이앤’ 메인에 ‘「선더볼트」 수호자 길선더(이하 선더볼트 길선더)’를 서브로 둔 조합도 있습니다. 선더볼트 길선더는 필살기 게이지가 증가하면 인내율이 10% 증가하는 개성을 갖고 있죠. 그리고 게이지가 가득 차면 인내율 50%가 추가로 증가합니다. 덱의 약점인 방어 능력을 최대한 올리려는 선택으로 풀이되죠.

창조 다이앤은 도발을 통해 상대 공격을 유도하는 역할입니다. 견제를 위해 어느 정도 공격을 막아 숨통을 트이게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죠. 마지막으로 창조 다이앤도 UR 장비 각인 영웅 중 하나라 강력한 공격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구마멜’을 이용한 PVP 추천 덱

여러분의 의견은? 일곱개의 대죄 유저 투표

지난주 진행한 ‘이번 하프 애니버서리 이벤트에서 제일 좋은 이벤트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투표 결과 ‘하프 애니버서리 기념 뽑기 이벤트’가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무려 55연 뽑기를 할 수 있었다는 점이 큰 호응을 얻었죠.

2위에는 ‘출석, 룰렛 이벤트’가 올랐습니다. 풍성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어 반응이 좋았죠. 그 뒤로는 ‘장비, 영웅 등 성장 이벤트’, ‘각 돌아온 호크패스’, ‘인기 코스튬 재판매’, ‘좋았던 이벤트가 없었다’가 이었습니다.

그럼 이제 12월 2주차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여러 유저들의 재평가로 ‘구마멜’이 다시 한 번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UR 장비의 덕이 큰 편인데요. 그렇다면 UR 장비 각인을 통해 더욱 강해진 영웅은 누구라고 생각하시나요? 의견을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 메카 랭킹 시간에 공개하겠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쌓아온 지식을 살려 최대한 많은 정보를 전달하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게임 이야기라면 그 어떠한 내용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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