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대한민국 게임대상 우수상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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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일곱개의 대죄 12월 3주차, ‘발렌티-녹선더’ PVP 정상 정복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이하 일곱개의 대죄)’ 국민트리가 매주 ‘바이젤 싸움 축제’에서 탑 티어를 기록한 랭커 추천 덱을 소개, 분석합니다. 과연 이번 주에는 어떤 랭커가 TOP 3를 차지했으며, 이들의 덱은 무엇일까요? 국민트리의 메카 랭킹을 통해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금주의 일곱개의 대죄 명예의 전당

▲ 12월 3주차 싸움 축제(정예) 랭커 ‘순구’의 덱

12월 3주차 일곱개의 대죄 바이젤 싸움 축제(정예) 명예의 전당 1위는 ‘순구’가 차지했습니다. 저번 주에 사용했던 덱과 완전히 같은 구성인데요. ‘<색욕의 죄> 성기사 고서(이하 코서) – 「선샤인」 성기사 에스카노르(이하 에스카노르) – 【대지를 흔드는 자】 병기공학자 발렌티(이하 발렌티)’에 ‘【기사도】 성기사 길선더(이하 녹선더)’를 서브로 두었습니다.

이전에 설명했던 것처럼 녹선더는 개성으로 방어력을 높이고, 코서는 랭크 업으로 스킬을 강력하게 만듭니다. 이후 코서와 에스카노르의 필살기 게이지를 가득 채워 빠르게 적을 없애는 것이 포인트죠. 같은 조합으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걸 보면, 최근 PVP에서 ‘필살 덱’이 다시 한번 돌풍을 일으키는 듯싶습니다.

▲ 12월 3주차 싸움 축제(정예) 랭커 ‘Police워커’의 덱
▲ 12월 3주차 싸움 축제(정예) 랭커 ‘Mind파국’의 덱

반면 2위인 ‘Police워커’와 3위 ‘Mind파국’은 ‘관통 덱’을 사용하였습니다. 두 랭커는 인연 영웅에 약간 차이가 있을 뿐, 전반적인 구성은 같죠. ‘【분노의 기사】 마신 멜리오다스(이하 신마멜) – 【흑막의 지휘자】 마술사 릴리아(이하 신릴리아) – 발렌티’에 녹선더를 서브로 둔 형태입니다. 금주 명예의 전당을 보면 세 랭커 모두 발렌티와 녹선더를 덱에 배치했는데요. 이 정도면 PVP 대세 영웅이라 불러도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관통 덱은 기존과 똑같이 신릴리아의 개성으로 신마멜의 관통율을 올리고, 단숨에 적을 몰살하는 구조입니다. 최근 발렌티가 등장해 힘이 조금 약해졌지만, 여전히 유효하다는 평이 많죠. 어찌보면 메타가 고정되어 가는 모양새인데요. 그래도 신규 영웅들이 이를 타파하기 위해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다시 한번 메타에 큰 변화가 찾아올지 기대가 되는군요.

금주의 이슈 영웅 – 【기사도】 성기사 길선더

녹선더는 태생 SR 등급에 체력 속성을 지닌 영웅입니다. 예전부터 녹선더를 서브로 이용한 덱이 유행했었는데요. 이유는 그의 개성이 방어 관련 능력을 무려 30%씩이나 올려주기 때문입니다. 영웅들이 스펙이 상승함에 따라 방어력을 올려 버티기 위해 자주 기용되었죠. 여기에 가끔 특정 섬멸전에서도 픽업되곤 했습니다.

개성을 제외한 길선더의 매력 포인트는 ‘공격력 버프’입니다. 스킬 ‘뇌력 충전’은 초월 등급 기준 3턴 동안 모든 아군의 공격력을 60% 올리죠. 다만, 공격 스킬 ‘라이트닝’의 효율은 낮아 서브 이상의 힘은 보여주지 못 하고 있습니다. 이 점은 앞으로도 지속될 듯싶네요.

이런 길선더의 픽률이 최근 다시 오르고 있습니다. 8월 이후로 <폭식의 죄> 대마술사 멀린과 【재앙을 부르는 자】 마술사 릴리아 등 PVP 서브 캐릭터로 적합한 영웅들이 그를 대신하고 있었는데요. 다시 녹선더를 선택하는 유저들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원인은 다양하겠지만, 역시 앞서 언급한 방어 관련 능력 증가가 가장 큰 매력 포인트로 보이네요. 현재의 경향이 언제까지 계속될지 명예의 전당을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 녹선더는 조합을 더욱 안정적으로 만듭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일곱개의 대죄 유저 투표

지난주 진행한 ‘UR 장비 추가로 큰 혜택을 받은 영웅은 누구인가요?’ 투표 결과 ‘멜리오다스’가 무려 90%의 지지를 받으며 1위에 올랐습니다. 아무래도 <분노의 죄> 마신 멜리오다스나 신마멜, <일곱 개의 대죄> 단장 멜리오다스 등 자주 사용되는 영웅들이 큰 힘을 얻은 게 이유일 듯 하네요. 그 다음은 ‘기타 의견 중, 써보지 않아서 모르겠다’는 쪽으로 의견이 모였습니다. 아직 UR 장비 각인이 널리 풀리지 않은 게 이유로 보이는군요.

그럼 이제 12월 3주차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크리스마스’ 기념 이벤트와 함께 ‘극장판 전야제’가 개최되었습니다. 덕분에 여러 행사가 진행하고, 콘텐츠도 추가되었는데요. 이 가운데 여러분들이 가장 마음에 드는 건 무엇인가요? 의견을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 메카 랭킹 시간에 공개하겠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쌓아온 지식을 살려 최대한 많은 정보를 전달하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게임 이야기라면 그 어떠한 내용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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