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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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일곱개의 대죄 1월 2주차, ‘코스카노르’ 명예의 전당 입성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이하 일곱개의 대죄)’ 국민트리가 매주 ‘바이젤 싸움 축제’에서 탑 티어를 기록한 랭커 추천 덱을 소개, 분석합니다. 과연 이번 주에는 어떤 랭커가 TOP 3를 차지했으며, 이들의 덱은 무엇일까요? 국민트리의 메카 랭킹을 통해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금주의 일곱개의 대죄 명예의 전당

일곱개의 대죄
▲ 1월 2주차 싸움 축제(정예) 랭커 ‘초대’의 덱

이번 바이젤 싸움 축제(정예) 명예의 전당 1위는 ‘초대’가 차지했습니다. 덱은 ‘<교만의 죄> 성기사 에스카노르 – 【흑막의 지휘자】 마술사 릴리아 – 【분노의 기사】 마신 멜리오다스’ 메인에 【기사도】 성기사 길선더를 서브로 둔 것을 사용했죠.

<교만의 죄> 성기사 에스카노르는 출시 후 처음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최근 기대를 모은 영웅이라 등장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예상된 조합과는 다른 모습이네요. 출시 초반 <교만의 죄> 성기사 에스카노르는 버프를 최대한 많이 받기 위해 【카멜롯의 검】 신왕 아서가 단짝으로 지목되었습니다. 【카멜롯의 검】 신왕 아서가 ‘로얄 스워드’를 사용해 많은 버프를 제공하고, 이를 누린 <교만의 죄> 성기사 에스카노르가 강력한 일격으로 마무리하는 방식이죠.

‘초대’의 조합은 현재 PVP 1티어로 꼽히는 ‘관통 덱’에 <교만의 죄> 성기사 에스카노르를 더한 구성입니다. 이는 관통 덱의 카운터 영웅으로 꼽히는 【대지를 흔드는 자】 병기공학자 발렌티 등을 견제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발렌티를 상대론 속성이 유리하고, 강력한 일격으로 전장에서 이탈시킬 수 있죠. 여기에 ‘코코뉴’ 조합의 핵심 킹을 약화하기 위해, <색욕의 죄> 성기사 고서를 먼저 제거하는 전략에도 쓰입니다.

▲ 1월 2주차 싸움 축제(정예) 랭커 ‘키드네’의 덱

이번에는 3위 ‘키드네’의 덱을 살펴보죠. ‘초대’와 비슷한 구성이나 <교만의 죄> 성기사 에스카노르 대신 「선샤인」 성기사 에스카노르를 배치했습니다. 역시 관통 덱의 한 종류인데요. ‘관통 덱 미러전’에서 【흑막의 지휘자】 마술사 릴리아, 【분노의 기사】 마신 멜리오다스를 노리기 위한 선택입니다.

해당 조합은 관통 덱 미러전에 나름 강한 면모를 보이지만, 상술한 <교만의 죄> 성기사 에스카노르에게 저격을 당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지를 흔드는 자】 병기공학자 발렌티가 없어 생존력에 약점도 있죠. 장단점이 명확한 조합입니다.

이렇듯 관통 덱은 여러 형태로 폭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기본 구성은 ‘【흑막의 지휘자】 마술사 릴리아 – 【분노의 기사】 마신 멜리오다스’이며, 남은 한 자리와 서브 영웅에 변화를 주는 게 일반적이죠. 참고로 추가 메인 영웅 후보로는 ‘하우저 – 발렌티 – 엘리자베스(녹)’가 있으며, 서브로는 ‘녹선더 – 하우저’ 등이 꼽힌답니다.

▲ 1월 2주차 싸움 축제(정예) 랭커 ‘HT수히’의 덱

끝으로 ‘HT수히’는 ‘<색욕의 죄> 성기사 고서 – 【복수의 화신】 요정 헬브람 – <나태의 죄> 요정왕 킹’과 <폭식의 죄> 대마술사 멀린 조합으로 랭킹에 올랐습니다. ‘코코뉴멀 투석화 덱’이죠. 최근 관통 덱과 함께 인기 조합으로 부상했는데요. 다음 주에도 이런 경향이 이어질지 궁금해집니다.

금주의 이슈 영웅 – 장비 각인 포함된 <십계> 4인

9일, 일곱개의 대죄는 업데이트를 통해 <십계> 영웅 4인을 장비 각인 명단에 포함했습니다. <십계> 「안식」의 글록시니아와 <십계> 「신앙」의 메라스큘라, <십계> 「침묵」의 몬스피트, <십계>「진실」의 갈란이 그 대상이죠.

장비 각인은 영웅 능력에 큰 영향을 줍니다. 덕분에 목록에 포함될 경우 이전보다 평가가 상승하죠. 일례로 12월에 각인 영웅으로 추가된 <나태의 죄> 요정왕 킹은 현재 PVP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물론, 이전에도 많이 쓰인 영웅이지만, 그 성능이 더 올랐다는 의견이 많죠.

따라서, <십계> 영웅 역시 재평가 여지가 있습니다. 특히, 출시 당시 큰 인기를 끌었던 <십계>「진실」의 갈란이 다시 바이젤 싸움축제에 모습을 드러낼지 기대가 되네요. 여기에 다른 <십계> 영웅들 역시 PVP 부문의 추가 연구가 이뤄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 일곱개의 대죄 <십계> 영웅 4인

여러분의 의견은? 일곱개의 대죄 유저 투표

지난주 진행한 ‘신규 영웅 4인 가운데 PVP에서 가장 활약이 예상되는 건 누구인가요?’ 투표는 한 명에게 지지가 쏠렸습니다. 바로 ‘<교만의 죄> 성기사 에스카노르’로, 무려 88.1%를 기록했죠. 그야말로 압도적인 수치입니다. 금주 명예의 전당에 등장한 것처럼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성능 역시 어느 정도 검증되었기에 앞으로도 인기는 계속될 듯싶네요.

2위 이하 그룹은 적은 표를 나누어 가졌습니다. 그나마 ‘【새로운 신화】 왕녀 엘리자베스’가 조금 앞서 나가 두 번째 자리에 앉았고, ‘【새로운 신화】 마신 멜리오다스 – 【새로운 신화】 수호자 제리코’는 공동 3위를 차지했네요.

이제 금주의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9일 업데이트를 통해 장비 각인 영웅이 추가되었는데요. 각인 영웅은 많은 분이 기다리는 업데이트 중 하나입니다. 그럼 다음 번에 각인 대상에 포함되었으면 하는 영웅은 누구인가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에 공개하겠습니다.

게임메카에서 19금 유머와 각종 드립을 맡고 있는 기자. 왕성한 활동력과 추진력으로 운영을 도맡지만 입도 쉬지 않는 것이 특징. 친해지면 피곤한 타입이라는 평이 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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