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대한민국 게임대상 우수상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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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일곱개의 대죄 1월 3주차, 이어지는 ‘코스카노르’의 인기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이하 일곱개의 대죄)’ 국민트리가 매주 ‘바이젤 싸움 축제’에서 탑 티어를 기록한 랭커 추천 덱을 소개, 분석합니다. 과연 이번 주에는 어떤 랭커가 TOP 3를 차지했으며, 이들의 덱은 무엇일까요? 국민트리의 메카 랭킹을 통해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금주의 일곱개의 대죄 명예의 전당

일곱개의 대죄 메카 랭킹 1월 3주차
▲ 1월 3주차 싸움 축제(정예) 랭커 ‘T빅맨’의 덱

이번 바이젤 싸움 축제(정예) 명예의 전당 1위는 ‘T빅맨’이 차지했습니다. 덱은 ‘【기사도】 성기사 길선더 – 【대지를 흔드는 자】 병기공학자 발렌티 – <교만의 죄> 성기사 에스카노르’ 메인에 【카멜롯의 검】 신왕 아서를 서브로 둔 형태를 사용했죠. ‘관통 덱’ 견제와 함께 <교만의 죄> 성기사 에스카노르의 화력 극대화를 위한 조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대지를 흔드는 자】 병기공학자 발렌티는 이미 관통 덱 견제로 유명한 캐릭터입니다. 더불어 공격/방어 관련 능력 감소와 ‘파열’ 피해를 주는 필살기는 특정 환경에서 쏠쏠한 활약을 기대할 수 있죠. 한정 영웅이라 기간을 놓친 분들은 획득하지 못해 아쉬움을 삼켜야만 했는데요. 오늘 시작한 「시공을 넘어」 픽업 뽑기를 통해 다시 찾아왔습니다. 이번 픽업은 30일 점건 전까지 진행하니 【대지를 흔드는 자】 병기공학자 발렌티를 원하는 분이라면 도전해 보세요.

그리고 <교만의 죄> 성기사 에스카노르는 조합의 메인 딜러입니다. ‘T빅맨’은 ‘블레이징 선’의 ‘증폭’ 피해 관리를 위해 버퍼를 두 명이나 채용했죠. 구성상 【기사도】 성기사 길선더가 선발로 나오며, 쓰러지면 【카멜롯의 검】 신왕 아서가 빈 자리를 메웁니다. <교만의 죄> 성기사 에스카노르가 먼저 쓰러지면 난감하지만, 초반 3턴의 생존력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안심할 수 있겠네요.

▲ 1월 3주차 싸움 축제(정예) 랭커 ‘삼룡이’의 덱

2위 ‘삼룡이’ 역시 <교만의 죄> 성기사 에스카노르를 선택했습니다. 구성은 지난주 명예의 전당 1위를 차지한 ‘초대’와 같은데요. ‘【분노의 기사】 마신 멜리오다스 – 【흑막의 지휘자】 마술사 릴리아 – <교만의 죄> 성기사 에스카노르’ 메인에 【기사도】 성기사 길선더를 서브로 두었습니다.

관통 덱의 일종이며, 【대지를 흔드는 자】 병기공학자 발렌티나 <색욕의 죄> 성기사 고서 초반 제거를 위해 <교만의 죄> 성기사 에스카노르를 사용하죠. 이를 ‘에스카노르 관통 덱’이라고도 부릅니다. 이 구성에서 「선샤인」 성기사 에스카노르를 대신 넣으면, ‘관통 덱 미러전’에서 강한 편이니 참고하세요.

▲ 1월 3주차 싸움 축제(정예) 랭커 ‘아나킨스카이워커’의 덱

끝으로 ‘아나킨스카이워커’는 ‘【흑막의 지휘자】 마술사 릴리아 – 【분노의 기사】 마신 멜리오다스 – 【대지를 흔드는 자】 병기공학자 발렌티’를 둔 관통 덱을 사용해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습니다. 【대지를 흔드는 자】 병기공학자 발렌티가 있어 다른 관통 덱을 억제할 수 있는 인기 조합이랍니다.

금주의 이슈 영웅 – 【할리퀸】 요정왕 킹, <흑의 육기사> 단장 벨리온

16일, 일곱개의 대죄는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영웅 2종을 추가했습니다. 주인공은 【할리퀸】 요정왕 킹과 <흑의 육기사> 단장 벨리온인데요. 둘 다 태생등급 SSR이며, 각각 근력과 속력 속성으로 구현했습니다.

▲ 【할리퀸】 요정왕 킹 스킬 세트 (출처: 공식 커뮤니티)

먼저 【할리퀸】 요정왕 킹은 회복 스킬 사용 불가와 ‘폭발’ 피해를 주는 능력을 가졌습니다. 필살기는 <나태의 죄> 요정왕 킹과 같죠. 그리고 개성은 ‘관통 덱’을 저격하는 인상이 강합니다. ‘PVP에서 모든 적군의 관통률을 절반으로 감소시키고, 추가로 증가 및 감소되는 수치도 절반으로 감소시킨다’거든요.

<흑의 육기사> 단장 벨리온은 인내율을 무시하는 ‘파쇄’ 피해를 적군 전체에 가하고, 단일 대상의 필살기 게이지를 감소시키는 스킬들을 가졌습니다. 필살기에는 별다른 효과가 없지만, 1레벨 기준 525%의 피해를 모든 적군에게 입히죠. 계수가 상당히 높고, 범위가 전체라는 메리트가 있습니다. 끝으로 개성은 ‘영웅에게 걸린 디버프 효과가 없어질 때마다 감소된 생명력을 30% 회복한다’인데요. 조건부란 점에 조금 아쉬움이 남는 다는 평이 있습니다.

▲ <흑의 육기사> 단장 벨리온 스킬 세트 (출처: 공식 커뮤니티)

오늘 등장한 따끈따끈한 두 신규 영웅에 대한 논의와 연구는 벌써 진행되고 있습니다. PVP 쪽으로 범위를 좁히면 【할리퀸】 요정왕 킹이 더 많은 시선을 받는 중이죠. 이유는 ‘관통 덱’ 억제 능력 때문입니다.

아직 명확한 결과가 나온 건 아니지만, 일단은 ‘관통 덱’의 대미지를 확실히 줄인다는 제보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충분히 육성한 【대지를 흔드는 자】 병기공학자 발렌티와 비교하면 효율은 조금 떨어진다네요.

물론, 【대지를 흔드는 자】 병기공학자 발렌티는 자신의 인내율을 최대한 올려야 합니다. 【할리퀸】 요정왕 킹은 그럴 필요가 없죠. 즉, 다른 스탯에 투자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다만, 【할리퀸】 요정왕 킹은 일반 스킬의 계수가 썩 높지 않다는 점이 지적되고 있는데요. 좀 더 연구가 진행되어야 본격적인 활용 방안과 최적 조합이 결정될 듯싶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일곱개의 대죄 유저 투표

지난주 진행한 ‘다음 각인 대상에 포함되었으면 하는 영웅은 누구인가요?’ 투표는 박빙의 승부였습니다. 1위부터 5위까지, 모두 점유율이 비슷했기 때문이죠. 가장 많은 표를 받은 건 ‘헬브람’이었습니다. ‘투석화 덱’의 핵심 멤버이며, 오랜 기간 PVP 강자로 불리고 있죠.

2위를 차지한 ‘고서’도 상당한 표를 받았습니다. 스킬 랭크 업이란 대체 불가 능력을 지녔고, 공격 스킬 사용 불가와 필살기도 쓸만하죠. 덕분에 어느 조합에나 어울리는 팔방미인 영웅으로 꼽힙니다. 3, 4위를 차지한 ‘에스카노르’와 ‘멀린’에도 지지가 모였으며, 기타 의견으로는 발렌티와 릴리아 등이 언급되었답니다.

그럼 이제 금주의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16일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영웅을 비롯한 여러 즐길 거리가 추가되었습니다. 구성이 풍성한데요. 이 가운데 여러분이 가장 마음에 드는 건 무엇인가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에 공개하겠습니다.

게임메카에서 19금 유머와 각종 드립을 맡고 있는 기자. 왕성한 활동력과 추진력으로 운영을 도맡지만 입도 쉬지 않는 것이 특징. 친해지면 피곤한 타입이라는 평이 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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