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대한민국 게임대상 우수상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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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일곱개의 대죄 1월 4주차, ‘T빅맨’ 2주 연속 1위 등극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이하 일곱개의 대죄)’ 국민트리가 매주 ‘바이젤 싸움 축제’에서 탑 티어를 기록한 랭커 추천 덱을 소개, 분석합니다. 과연 이번 주에는 어떤 랭커가 TOP 3를 차지했으며, 이들의 덱은 무엇일까요? 국민트리의 메카 랭킹을 통해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금주의 일곱개의 대죄 명예의 전당

일곱개의 대죄 메카 랭킹 1월 4주차 1위
▲ 1월 4주차 싸움 축제(정예) 랭커 ‘T빅맨’의 덱

이번 바이젤 싸움 축제(정예) 명예의 전당 1위는 ‘T빅맨’이 차지했습니다. 2주 연속 정상에 오르며 자신의 강력함을 과시했네요. 그런데 사용 덱이 지난주와 다릅니다. ‘【리오네스의 영웅】 성기사 고서 – <어스름의 포효> 단장 슬레이더 – <탐욕의 죄> 모험가 반’ 메인에 【기사도】 성기사 길선더를 서브로 둔 조합이죠. 【기사도】 성기사 길선더를 제외한 모든 영웅을 교체했습니다.

이 조합은 특별한 시너지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고서 – 슬레이더 – 킹’은 아무런 장비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죠. 이를 고려하면, 1위 등극은 다른 덱으로 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T빅맨’은 지난주 <교만의 죄> 성기사 에스카노르를 메인 딜러로 설정한 ‘관통 견제 덱’을 쓴 바 있는데요. 최근에는 ‘【기사도】 성기사 길선더 – 【대지를 흔드는 자】 병기공학자 발렌티 – <교만의 죄> 성기사 에스카노르’와 <폭식의 죄> 대마술사 멀린 조합을 쓴다는 제보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1월 4주차 싸움 축제(정예) 랭커 ‘순구’의 덱

2위에는 유명 랭커 ‘순구’가 올랐습니다. ‘【분노의 기사】 마신 멜리오다스 – 【대지를 흔드는 자】 병기공학자 발렌티 – 【흑막의 지휘자】 마술사 릴리아’에 【기사도】 성기사 길선더를 더한 관통 덱을 선택했죠. 몇 주 전 사용해 랭킹에 오른 ‘코코뉴멀’과는 완전히 다른 조합입니다.

멜리오다스와 발렌티는 ‘맹공/철벽’, 릴리아와 길선더는 ‘생명/철벽’ 장비로 무장했으며, 메인 영웅 모두 일정 수준 장비 각인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덕분에 어마어마한 투급을 자랑하는데요. PVP 이해도까지 높은 랭커라 강력한 모습이 예상됩니다.

▲ 1월 4주차 싸움 축제(정예) 랭커 ‘심플’의 덱

끝으로 ‘심플’은 ‘【흑막의 지휘자】 마술사 릴리아 – 【분노의 기사】 마신 멜리오다스 – 「선샤인」 성기사 에스카노르’ 메인에 신규 영웅 【할리퀸】 요정왕 킹을 서브로 배치했습니다. 【할리퀸】 요정왕 킹은 업데이트 후 처음으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는데요. 앞으로도 꾸준히 랭커들의 선택을 받을지 궁금해집니다.

한편, 20일 개발자 노트를 통해 바이젤 싸움축제(정예전)의 시스템 개선이 예고되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핵심은 ▲정예전 시즌제 운영 ▲시즌마다 새로운 규칙과 버프 적용인데요. 이를 통해 향후 PVP 조합에 큰 변화가 발생할 듯싶습니다.

금주의 이슈 영웅 – 【리오네스의 영웅】 성기사 고서

지난 16일, 일곱개의 대죄 업데이트로 【리오네스의 영웅】 성기사 고서의 개성이 변경되었습니다. 기존에는 ‘영웅에게 걸린 디버프 효과가 해제될 때마다 감소된 생명력을 10% 회복한다’였는데요. 변경 후에는 적용 대상이 아군 영웅 전체로, 회복량은 15%로 증가했습니다. 상당한 상향이라고 볼 수 있죠.

▲ 16일 업데이트로 바뀐 【리오네스의 영웅】 성기사 고서의 개성

덕분에 【리오네스의 영웅】 성기사 고서의 PVP 활용 방안이 연구되는 분위기입니다. 비록 착용 장비는 없었지만, 금주 명예의 전당 1위를 차지한 ‘T빅맨’도 【리오네스의 영웅】 성기사 고서를 조합에 등록한 바 있죠.

일단 【리오네스의 영웅】 성기사 고서의 개성은 서브 슬롯에 배치해도 발동합니다. 그리고 디버프가 없어질 때마다 감소된 생명력의 일정 비율 만큼 순차 회복하죠. PVP에서 디버프의 비중이 높은 만큼 생각보다 많은 힐량을 기대할 수 있으며, 이를 이용한 ‘버티기 덱’이 조금씩 대두되고 있습니다.

물론 현재 PVP의 대세는 ‘관통’입니다. 신규 영웅이 등장하면, 새로운 관통 덱이 만들어질 정도로 인기죠. 상황이 이렇다 보니 버티기 덱과 같은 다른 콘셉은 쉽게 지분을 늘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패치를 통해 조합의 폭이 넓어진다는 건 분명 반가운 일인데요. 앞으로도 연구가 이어져 다양한 덱이 물고 물리는 바이젤 싸움축제가 되길 바라봅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일곱개의 대죄 유저 투표

지난주 진행한 ’16일 업데이트 항목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투표 결과 ‘외전 스토리 – 극장판(하) 추가’에 가장 많은 지지가 모였습니다. 47.8%로 과반수에 육박했고, 2위 ‘신규 이벤트 3종 시작’을 크게 따돌리며 1위를 차지했죠. 일곱개의 대죄의 매력적인 스토리를 맛볼 수 있으며, 보상도 있다는 점이 인기 요인으로 꼽힙니다.

그럼 이제 금주의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앞서 언급한 대로 지난 20일 개발자 노트를 통해 다양한 업데이트 내용이 안내되었습니다. 바이젤 싸움축제(정예전) 시즌제를 비롯해 이벤트 월드 토벌전과 뽑기 라인업 변경 등이죠. 그럼 여러분은 이 가운데 어떤 점이 가장 기대되시나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 메카 랭킹 시간에 공개하겠습니다.

게임메카에서 19금 유머와 각종 드립을 맡고 있는 기자. 왕성한 활동력과 추진력으로 운영을 도맡지만 입도 쉬지 않는 것이 특징. 친해지면 피곤한 타입이라는 평이 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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