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대한민국 게임대상 우수상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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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일곱개의 대죄 1월 5주차, ‘단장 벨리온’ 명예의 전당에 출현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이하 일곱개의 대죄)’ 국민트리가 매주 ‘바이젤 싸움 축제’에서 탑 티어를 기록한 랭커 추천 덱을 소개, 분석합니다. 과연 이번 주에는 어떤 랭커가 TOP 3를 차지했으며, 이들의 덱은 무엇일까요? 국민트리의 메카 랭킹을 통해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금주의 일곱개의 대죄 명예의 전당

일곱개의 대죄
▲ 1월 5주차 싸움 축제(정예) 랭커 ‘T빅맨’의 덱

이번 바이젤 싸움 축제(정예) 명예의 전당 1위는 ‘T빅맨’이 차지했습니다. 어느덧 3주 연속 정상에서 내려오지 않고 있네요. 재미있는 건 사용 덱이 매주 바뀌고 있다는 점입니다. 1월 3주차에는 ‘코스카노르 관통 덱’, 그다음 주에는 【리오네스의 영웅】 성기사 고서를 쓴 독특한 조합을 선보였었죠. 단, 1월 4주차 덱은 별다른 시너지가 나지 않아 실제로 사용했는지는 의문이 듭니다.

그리고 금주에는 「창조」 격투가 다이앤을 덱에 넣었습니다. 전체 구성은 ‘「창조」 격투가 다이앤 – <색욕의 죄> 성기사 고서 – 「선샤인」 성기사 에스카노르’ 메인에 ‘<폭식의 죄> 대마술사 멀린’을 서브로 둔 것이죠. 이 조합은 작년 10월 2주차에 ‘김오띠’와 ‘netmarble’이 사용해 명예의 전당 2, 3위에 오른 적이 있습니다.

당시 ‘뉴필살 덱’이라 불렸으며, PVP에서 두각을 드러낸 바 있죠. 멀린의 개성에 관련 음식까지 더해지면 2턴 만에 고서나 에스카노르의 필살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코코갈릴’ 덱의 카운터로 꼽혔는데요. 실제로 이 덱이 등장한 후 ‘코코갈릴’이 명예의 전당에서 한동안 사라지기도 했답니다.

▲ 1월 5주차 싸움 축제(정예) 랭커 ‘레나’의 덱

이어 2위 자리에는 ‘레나’가 앉았습니다. 눈길이 가는 건 올해 추가된 두 신규 캐릭터를 조합에 넣은 점인데요. ‘<흑의 육기사> 단장 벨리온 – ‘【분노의 기사】 마신 멜리오다스 – 【흑막의 지휘자】 마술사 릴리아’와 【할리퀸】 요정왕 킹으로 명예의 전당에 올랐습니다.

조합 콘셉은 ‘적 관통 덱을 상대로 효과적인 관통 덱’이라 할 수 있는데요. 메인 딜은 <흑의 육기사> 단장 벨리온과 【분노의 기사】 마신 멜리오다스가 맡아 충분한 편입니다. 여기서 <흑의 육기사> 단장 벨리온은 ‘필살기 게이지를 깎는 플코 다이앤’이란 평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 1월 5주차 싸움 축제(정예) 랭커 ‘SGNTs’의 덱

끝으로 ‘SGNTs’는 「선샤인」 성기사 에스카노르 – 【분노의 기사】 마신 멜리오다스 – 【흑막의 지휘자】 마술사 릴리아’에 【할리퀸】 요정왕 킹을 서브로 배치했습니다. 최근 【할리퀸】 요정왕 킹을 서브 영웅으로 두는 경우가 자주 보이네요. 아무래도 PVP에서 ‘관통 덱’이 흥하고 있다는 점이 요인으로 작용한 듯싶습니다.

한편, 다음 주부터는 명예의 전당(정예전)에 오를 인기 덱이 지금까지와는 조금 달라질 전망입니다. 30일 업데이트를 통해 시즌제가 적용되었기 때문이죠. 시즌제에서는 정예전의 모든 티어에 주차별로 새로운 버프와 특별 룰이 마련됩니다.

일단 싸움축제 버프는 1~4주차 모두 ‘생명력 50% 증가’입니다. 즉, 캐릭터의 생존력이 일괄 상승해 빠르게 적을 제거하는 덱의 인기가 감소할 듯싶네요. 그리고 1주차에는 ‘전투 시작 후 3턴에 서든데스 시작’이란 특별 룰이 적용됩니다. 이 점을 잘 활용하고, 적합한 캐릭터를 배치하는 게 고랭크 달성의 관건이 될 것 같군요.

금주의 이슈 영웅 – 에스타롯사

오늘(30일) 일곱개의 대죄 업데이트로 많은 분이 기다린 에스타롯사가 등장했습니다. 원작에서 소유자에게 증오를 품으면, 타인을 해칠 힘을 잃는 ‘자애’ 계금을 소유한 캐릭터죠. 이 점은 일곱개의 대죄에도 구현되었습니다. ‘아군 영웅과 적군 피격 시 피해를 준 대상에게 3턴 동안 공격 관련 능력 20% 감소 효과를 부여(섬멸전 제외, 전투 참가 시 적용)’하는 효과로 말이죠.

게임에 등장한 에스타롯사는 두 종류입니다. <십계> 「자애」의 에스타롯사와 【마신족의 정예】 「자애」의 에스타롯사이며, 둘 다 태생등급 SSR이죠. 당연히 보유 스킬에 차이가 있어 활약처도 다를 예정입니다.

▲ <십계> 「자애」의 에스타롯사 스킬 (출처: 일곱개의 대죄 공식 커뮤니티)

먼저 <십계> 「자애」의 에스타롯사는 회복 불가 디버프와 대상이 걸린 디버프 효과 1개당 주는 피해가 20% 오르는 ‘공멸’ 피해 스킬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필살기는 ‘1턴 동안 자세를 취하고, 모든 아군 피격 전 선제 공격하여 공격력 300% 피해를 주고 모든 스킬을 무효화’하는 블랙 아웃인데요. 공멸과 선제 공격 모두 독특한 효과라 활발한 연구가 진행될 듯싶습니다.

이어 【마신족의 정예】 「자애」의 에스타롯사는 돌진 피해와 도발, 반격 스킬로 무장한 캐릭터입니다. 반격은 자세 스킬로 이뤄지며, 대미지는 공격력과 비례하죠. 여기에 ‘자세 스킬 사용 시 디버프 효과가 해제되고, 2턴 동안 디버프 면역 효과가 부여된다’란 개성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필살기에는 적용되지 않지만, 일반 스킬인 ‘풀 카운터’로 공격과 도발, 디버프 면역까지 모두 누릴 수 있기 때문이죠. 이를 토대로 PVP에서 엄청난 활약이 예상되어 다음 주 명예의 전당에 입성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 【마신족의 정예】 「자애」의 에스타롯사 스킬 (출처: 일곱개의 대죄 공식 커뮤니티)

여러분의 의견은? 일곱개의 대죄 유저 투표

지난주 진행한 ‘열 다섯 번째 개발자 노트에서 가장 기대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투표 결과 ‘챕터 11 업데이트’에 가장 많은 지지가 모였습니다. 새로운 스토리와 풍성한 클리어 보상은 너무나도 매력적이라 당연한 결과로 보이네요.

2위는 두 항목이 공동으로 차지했습니다. ‘싸움축제(정예) 시즌제 운영’과 ‘뽑기 라인업 변경’으로, 기존 시스템이 크게 변해 상당한 관심을 받았네요. 여기에 ‘코스튬 성장 시스템’도 나름의 표를 받으며 4위에 올랐습니다.

그럼 이제 금주의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일곱개의 대죄에 신규 캐릭터 에스타롯사가 두 가지 종류로 등장했는데요. 둘 가운데 PVP에서 더 활약할 것 같은 에스타롯사는 누구라 생각하시나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 메카 랭킹을 통해 발표하겠습니다.

게임메카에서 19금 유머와 각종 드립을 맡고 있는 기자. 왕성한 활동력과 추진력으로 운영을 도맡지만 입도 쉬지 않는 것이 특징. 친해지면 피곤한 타입이라는 평이 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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