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대한민국 게임대상 우수상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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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일곱개의 대죄 2월 1주차, 인기 폭증 ‘마신 에스타롯사’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이하 일곱개의 대죄)’ 국민트리가 매주 ‘바이젤 싸움 축제’에서 탑 티어를 기록한 랭커 추천 덱을 소개, 분석합니다. 과연 이번 주에는 어떤 랭커가 TOP 3를 차지했으며, 이들의 덱은 무엇일까요? 국민트리의 메카 랭킹을 통해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금주의 일곱개의 대죄 명예의 전당

일곱개의 대죄 메카 랭킹 2월 1주차 1위
▲ 2월 1주차 싸움 축제(정예) 랭커 ‘살인’의 덱

이번 바이젤 싸움 축제(정예) 명예의 전당 1위는 ‘살인’이 차지했습니다. ‘<색욕의 죄> 성기사 고서 – 【마신족의 정예】 「자애」의 에스타롯사 – <폭식의 죄> 대마술사 멀린’ 메인에 【할리퀸】 요정왕 킹을 서브로 둔 덱을 사용했죠.

조합에서 시선이 쏠리는 건 역시 【마신족의 정예】 「자애」의 에스타롯사입니다. 지난 1월 30일에 등장한 신규 영웅인데요. 출시 당일부터 관심을 받더니 명예의 전당에 이름까지 올리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최근 업데이트한 영웅들 가운데 단연 최고의 성적표라 할 수 있겠네요.

【마신족의 정예】 「자애」의 에스타롯사의 매력 포인트는 다양합니다. 공격자에게 일괄적으로 ‘공격 관련 능력 20% 감소’ 효과를 부여하는 계금, 아군이 자세 스킬 사용 시 디버프 효과가 해제되고 2턴 간 디버프 면역 효과를 부여하는 개성이 먼저 꼽히죠. 두 효과 모두 PVP에서 1티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수준입니다.

여기에 본인이 가진 ‘도발-반격-자세’의 스킬 ‘풀 카운터’와 상대에게 혼란을 줄 수 있는 필살기 ‘블랙 아웃’이 힘을 더합니다. 정리하면, 【마신족의 정예】 「자애」의 에스타롯사는 ‘반격-도발 덱’ 메타를 주도하며, 다른 덱이나 영웅과 조합해도 큰 무리가 없는 만능 캐릭터라 할 수 있습니다.

▲ 2월 1주차 싸움 축제(정예) 랭커 ‘netmarble’의 덱

이런 【마신족의 정예】 「자애」의 에스타롯사는 다양한 조합이 연구되고 있습니다. 이는 금주 2위에 오른 ‘netmarble’의 덱에서도 살펴볼 수 있죠. ‘netmarble’은 1위의 조합에서 <폭식의 죄> 대마술사 멀린를 빼고, <교만의 죄> 성기사 에스카노르를 넣었습니다. 보다 공격적인 구성의 덱이라 할 수 있죠. 그런데 메인 딜러로 보이는 <교만의 죄> 성기사 에스카노르가 ‘생명+철벽’ 장비를 착용했는데요. 이는 혹시 있을 집중 공격을 대비한 선택으로 풀이됩니다.

▲ 2월 1주차 싸움 축제(정예) 랭커 ‘T빅맨’의 덱

끝으로 3위 ‘T빅맨’은 ‘<색욕의 죄> 성기사 고서 – <교만의 죄> 성기사 에스카노르 – 【카멜롯의 검】 신왕 아서’에 【기사도】 성기사 길선더를 더한 덱을 사용했습니다. 지난주 사용한 조합과 크게 달라졌는데요. 금주 명예의 전당 덱은 일각에서 ‘마신 에스타롯사 극 카운터’라 부릅니다.

운영 방법은 명확합니다. 아서와 고서의 버프, 스킬 랭크 업 스킬을 사용해 <교만의 죄> 성기사 에스카노르의 화력을 극대화합니다. 아군의 지원을 받은 <교만의 죄> 성기사 에스카노르가 이후 공격 스킬을 사용해 【마신족의 정예】 「자애」의 에스타롯사를 쓰러트리는 거죠. 속성 우위에 여러 버프까지 두른 공격은 버티는 것이 어려워 상대로 만나면 두려울 수밖에 없답니다.

금주의 이슈 영웅 – 【할리퀸】 요정왕 킹

바이젤 싸움 축제에서 메인 못지않게 중요한 건 서브 영웅입니다. 정식 서비스 초반에는 ‘제4의 딜러’를 넣는 분위기가 형성되었지만, 곧 개성의 역할이 부각되며 서브 전용 영웅이 등장했죠. 이런 분위기는 지금도 이어져 개성을 앞세운 영웅들이 서브 자리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가장 각광받는 건 ‘【기사도】 성기사 길선더(PVP에서 방어 관련 증가)’, ‘<폭식의 죄> 대마술사 멀린(필살기 게이지 1칸 증가)’인데요. 여기에 최근 한 명이 더 추가되었습니다. 바로 올해 1월 16일에 등장한 【할리퀸】 요정왕 킹이죠.

▲ 【할리퀸】 요정왕 킹의 스킬 (출처: 일곱개의 대죄 공식 커뮤니티)

【할리퀸】 요정왕 킹의 진가는 역시 개성에 있습니다. ‘PVP에서 모든 적군의 관통률을 절반으로 감소시키고 추가로 증가 및 감소되는 수치도 절반으로 감소시킨다’죠. 바이젤 싸움 축제의 최고 인기인 ‘관통 덱’을 상대할 때 유용합니다.

‘관통 덱’은 그 파괴력이 대단하고, 많은 이가 사용 중이다 보니 【할리퀸】 요정왕 킹에 대한 수요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아군 사망으로 전투에 참여할 경우 나름 쏠쏠한 딜링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죠. 실제로 금주 명예의 전당 1, 2위 랭커는 물론 최근 다수의 유저가 【할리퀸】 요정왕 킹을 서브로 배치했는데요. 별다른 이슈가 없는 한 그 인기는 계속될 것 같습니다.

다만, 다음 주 바이젤 싸움 축제(정예)에서는 【할리퀸】 요정왕 킹의 인기가 감소할 전망입니다. ‘개성 스킬 발동 불가’ 전용 룰이 도입되기 때문이죠. 그리고 【할리퀸】 요정왕 킹 외에도 개성이 포인트인 영웅들은 일주일 동안 자취를 감출 듯싶습니다.

그리고 차주 인기 덱으로는 개성과 큰 상관이 없는 ‘투석화’가 떠오를 전망입니다. 여기에 ‘투석화 덱’의 견제 영웅으로 꼽히는 <십계> 「진실」의 갈란 역시 이름이 거론되고 있는데요. 과연 예상대로 구도가 흘러갈지 그 결과가 궁금해집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일곱개의 대죄 유저 투표

지난주 진행한 ‘두 에스타롯사 중 PVP에서 더 활약할 쪽은 누구라고 생각하시나요?’는 한쪽의 압도적인 승리로 끝났습니다. 【마신족의 정예】 「자애」의 에스타롯사가 89.4%의 지지를 받았죠. 금주 명예의 전당 랭커들의 덱이 높은 투표율의 이유를 설명하는 듯싶습니다.

참고로 <십계> 「자애」의 에스타롯사 는 PVP에서의 활용도가 적은 편입니다. 그리고 일부 섬멸전에서 쓸만하다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과연 이를 통해 최적 콘텐츠가 발굴될지 결과가 기대됩니다.

그럼 이제 금주의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1월 30일 업데이트로 바이젤 싸움 축제(정예전)에 전용 룰이 도입되었습니다. 이번 시즌1에는 총 4개의 룰이 각각 매주 적용되는데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가장 마음에 드는 전용 룰’은 무엇인가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 메카 랭킹을 통해 발표하겠습니다.

게임메카에서 19금 유머와 각종 드립을 맡고 있는 기자. 왕성한 활동력과 추진력으로 운영을 도맡지만 입도 쉬지 않는 것이 특징. 친해지면 피곤한 타입이라는 평이 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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