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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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일곱개의 대죄 2월 2주차, ‘녹스타-신릴리아-코서’ 조합 인기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이하 일곱개의 대죄)’ 국민트리가 매주 ‘바이젤 싸움 축제’에서 탑 티어를 기록한 랭커 추천 덱을 소개, 분석합니다. 과연 이번 주에는 어떤 랭커가 TOP 3를 차지했으며, 이들의 덱은 무엇일까요? 국민트리의 메카 랭킹을 통해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금주의 일곱개의 대죄 명예의 전당

일곱개의 대죄
▲ 2월 2주차 싸움 축제(정예) 랭커 ‘netmarble’의 덱

이번 바이젤 싸움 축제(정예) 명예의 전당 1위는 ‘netmarble’이 차지했습니다. 조합은 ‘【마신족의 정예】 「자애」의 에스타롯사 – <색욕의 죄> 성기사 고서 – 【흑막의 지휘자】 마술사 릴리아’ 메인에 【할리퀸】 요정왕 킹을 서브로 둔 형태죠.

‘netmarble’은 지난주에도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바 있는데요. 일주일 만에 사용한 캐릭터가 바뀌었습니다. <교만의 죄> 성기사 에스카노르를 【흑막의 지휘자】 마술사 릴리아로 변경했죠. 참고로 금주의 구성은 최근 각광받는 캐릭터들의 모음입니다. ‘반격 – 스킬 랭크 업 – 회복 – 디버프 제거 – 디버프 부여 – 디버프 면역(자세 스킬 사용 시)’ 등 PVP에서 뛰어난 효과들을 모두 보유했죠. 덕분에 최근 바이젤 싸움 축제에서 인기입니다.

▲ 2월 2주차 싸움 축제(정예) 랭커 ‘살인’의 덱

실제로 금주 3위를 차지한 ‘살인’ 역시 ‘netmarble’과 같은 덱을 사용했습니다. 메인 캐릭터 배치와 인연 영웅 설정은 조금 다르지만, 전반적인 운영 방식은 거의 같다고 볼 수 있죠.

다만, 장착 장비 차이는 고려해볼 사항입니다. ‘netmarble’은 ‘【마신족의 정예】 「자애」의 에스타롯사에게 ‘맹공+철벽’ 세트를 착용해 공격력에 비중을 두었는데요. ‘살인’은 ‘생명+철벽’ 장비로 생존력 쪽에 힘을 썼습니다. 그 결과 두 랭커의 【마신족의 정예】 「자애」의 에스타롯사는 ‘공격/방어/생명력’ 차이가 꽤 나죠. 추가로 【흑막의 지휘자】 마술사 릴리아 역시 착용 장비가 달라 취향이 갈린 모습입니다.

▲ 2월 2주차 싸움 축제(정예) 랭커 ‘T빅맨’의 덱

끝으로 2위에 오른 ‘T빅맨’은 ‘<색욕의 죄> 성기사 고서 – 「선더볼트」 수호자 길선더 – <탐욕의 죄> 모험가 반’과 「템페스트」 성기사 하우저 서브 조합이 명예의 전당에 등록되었습니다. 특별한 시너지가 보이지 않고, 일부 인연 영웅에 장비가 없는 걸 고려하면 실제 전투 시엔 다른 조합을 쓴 듯싶네요.

참고로 ‘T빅맨’은 몇 주 전 ‘【흑막의 지휘자】 마술사 릴리아 – 【대지를 흔드는 자】 병기공학자 발렌티 – 【분노의 기사】 마신 멜리오다스 – 【기사도】 성기사 길선더’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번에도 해당 조합을 썼을지 궁금해집니다.

금주의 이슈 영웅 – 【달콤한 유혹】 등장

13일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영웅 3종이 등장했습니다. 대상은 엘레인과 젠나, 자네리인데요. 모두 【달콤한 유혹】 타이틀을 달고 있습니다. 발렌타인데이 시기에 찾아온 만큼, 관련 느낌이 물씬 풍기는 특징이 있죠.

보유 스킬을 보면 세 영웅 모두 섬멸전 특화로 분석됩니다. 특히, 발렌타인 코스튬 세트를 장착하면 추가 개성으로 ‘각 섬멸전 헬 모드 클리어 시 영롱한 부속품 / 매혹적인 향수 / 찬란한 옷감 1개 지급’을 가지게 되죠. 이 덕분에 영웅 출시 후 세 영웅은 섬멸전 필수 캐릭터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 【달콤한 유혹】 수호자 엘레인의 스킬
▲ 【달콤한 유혹】 드루이드 젠나의 스킬
▲ 【달콤한 유혹】 드루이드 자네리의 스킬

이와 함께 PVP에서의 활약 가능 여부가 조금씩 논의되고 있습니다. 수호자 엘레인과 드루이드 젠나의 ‘자세 해제’, 자네리는 ‘필살기 게이지를 증가시키지 못하게 만든다’ 능력을 가지고 있거든요. 특히, 엘레인과 젠나의 자세 해제는 【마신족의 정예】 「자애」의 에스타롯사를 상대할 때 쏠쏠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업데이트 초반이며, 충분한 연구를 거쳐야 바이젤 싸움 축제에서의 활용도가 결정될 듯싶은데요. 현재로서는 ‘큰 가능성은 없고, 섬멸전 전용이 유력하다’ 쪽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입니다. 과연 연구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그리고 【달콤한 유혹】 영웅이 명예의 전당에 등장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네요.

여러분의 의견은? 일곱개의 대죄 유저 투표

지난주 진행한 ‘바이젤 싸움 축제(정예전) 시즌1 전용 룰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건?’ 투표에서 ‘개성 스킬 발동 불가’에 가장 많은 표가 모였습니다. PVP에서 개성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하기에, 이 부분이 금지되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구도가 펼쳐질 것을 기대하는 분이 많았네요. 이어 2~4위까지는 모인 표가 비슷했는데요. 오는 시즌2에는 어떤 전용 룰이 등장해 변수를 만들지 기대가 됩니다.

이제 금주의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2월 13일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앞서 언급한 신규 영웅이 등장했습니다. 현재 이슈가 되는 건 섬멸전에서의 추가 보상인데요. 혹시 이들 가운데 PVP에서 가장 쓸만해 보이는 건 누구라 생각하나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에 공개하겠습니다.

게임메카에서 19금 유머와 각종 드립을 맡고 있는 기자. 왕성한 활동력과 추진력으로 운영을 도맡지만 입도 쉬지 않는 것이 특징. 친해지면 피곤한 타입이라는 평이 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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