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나이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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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나이츠2] 스토리 컷툰 9편 – 영혼의 울림

※ 세븐나이츠2 스토리 읽어보기

얼음성에서 출발한 지 이틀 뒤, 포디나 협곡

: 뭐야? 너무 많잖아! 에잇, 걸리적거리게…

: 주주, 이렇게 또 만나다니 기막힌 인연이네! 여긴 어쩐 일이야?
주주: 난, 영혼의 울림에 이끌리는 혼령술사. 이 협곡에서 큰 울림이 일어났다.
이 포티나 협곡은 내가 태어나고 자라온 곳… 나는 그 울림을 해결하러 왔다.
: 잘됐네! 우리도 테라로 가려면 이 협곡을 지나야 하거든.
주주: 좋다. 나도 함께 가지. 하지만, 여기선 조심하는 게 좋을 거다.

테온: 여긴 바르바나의 대지. 너흰 우리 땅을 침범했다.
: 우린 지나갈 뿐이야. 조용히 갈 테니 비켜줘!
테온: 흥, 인간들 말 따윈 믿지 않는다. 무기를 버리고 순순히 따라와라.
루키: 헛소리 집어치워! 누가 네놈들 따위를 무서워할 것 같냐!
테온: 기어코 피를 보겠다는 거냐!
주주: 테온! 어째서 이러는 겁니까? 이들은 해를 끼치진 않을 겁니다.
테온: 너는… 주주가 아닌가! 자네가 어째서 더러운 인간들과…
주주: 테온, 여기서 피를 흘릴 이유는 없습니다. 이들을 보내주십시오.
테온: 주주… 아무리 네 부탁이더라도 어쩔 수 없다. 바르바나 족장이 이놈들을 꼭 만나고 싶어 한다.
루디: 렌… 일단 이야기는 들어보기로 하자. 이들까지 적으로 돌리면 여긴 무사히 지나갈 수 없을 거다.

야만족장은 파괴의 힘에 물든 오우거들을 처리해 달라 부탁한다.
테온의 강압에 렌은 반발하지만, 주주의 설득으로 이를 받아들인다.

테온은 정예 추적자 케샤투를 찾아야 한다며 침묵의 광산에서 만나자고 말하고, 렌은 협곡으로 향한다.

파괴의 힘에 물든 야만족들은 강력했다.
피네의 힘을 사용하지 못하는 렌 일행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이를 보고 안타까워하던 피네에게 또다시 목소리가 들리고, 이에 눈을 뜬 피네는 새로운 힘을 발휘한다.

: 피네, 괜찮아? 대체 어떻게 된 거야?
피네: 모르겠어. 돕고 싶다고 생각하니까… 또 목소리가 가르쳐 줬어.
주주: 저 아이가 파괴의 힘을 쓸 수 없도록 가둬버린 거야.
루디: (파괴의 힘을 제어하다니… 그럴 수 있는 건 오직 카린 뿐일 텐데… 역시 저 아이가…)

렌 일행은 적을 물리치고 테온과 만나기로 한 침묵의 광산으로 향한다.

침묵의 광산

테온과 만나 침묵의 광산 안으로 진입한 렌 일행.
광산 안에는 테온의 동료들이 죽어있다.

테온: 이들은 내가 케샤투와 함께 보낸 정예 파수꾼들. 케샤투만이 여기 없다. 그리고 이 상처들! 케샤투의 창에 찔린 거다.
주주: 테온… 섣부른 의심은 거두십시오. 주변에 파괴석들이 많아요. 오염된 자들의 짓일지도 모릅니다.
테온: 주주… 흔적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이런 상처는 창의 달인 케샤투만이 낼 수 있다.
…케샤투! 대체 왜… 난 내 맹우를 찾아간다 파괴의 힘에 잡아먹혔다면 그 또한 그대로 둘 순 없다. 긍지 높은 전사로서 죽음을 맞이하게 해줄 것이다!
: 설마… 자기 친구를 죽인다는 말이야?
루디: 렌… 그의 선택을 존중해줘라. 친구에게 검을 겨누는 것은 정말… 괴로운 일이다.
주주: 그래, 이들은 너희들과는 다르다. 전사로써 싸우다 죽는 걸 최고의 명예로 생각하니까.

광산 깊은 곳, 그곳에서 주주는 아일린의 반지함을 발견한다.
주주의 염사를 통해 과거의 기억에 대해 듣게 되는 렌.
아일린이 협곡을 버릴 수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 듣게 되는데…

주주: 깊은 울림이여, 과거의 진실을 보여주소서.

과거, 포티나의 협곡

용병단 사람들: 으으… 모두 도망쳐!
아일린: 미안. 레이첼…

루디: 렌… 그때 아일린은, 너를 지키기 위해 포디나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 그래도… 용병단이 도망치다니! 그건 엄청난 치욕이잖아요!
루디: 렌… 때론 지독한 치욕을 견디면서도 지켜야 할 게 있는 거란다. 아일린에겐 그게 너였지.

파괴와 광란으로 물든, 오염된 대지

광산을 나와 오염된 야만족들을 처치하며 케샤투를 찾던 렌 일행.
마침내 오염된 오우거 티폰과 사투를 벌이던 케샤투를 발견하고,

테온: 케샤투! 케샤투우! 이게 어찌 된 일인가!
케샤투: 테온… 내 형제여… 이제 시간이 얼마 없다. 침묵의 광산에서 모두가 오염되고 말았다.
난 그들을 명예롭게 죽게 했다. 널 마지막으로 만나서 다행이다.
테온: 케샤투… 이런 자넬 의심하다니… 잘 가게, 위대한 전사여!
루디: (케샤투… 부디 안식을 취하시게. 그대의 선택과 최후를 존경하네.)

렌은 아일린의 반지를 찾아 헤맨다.

: 잠깐 난 엄마의 반지를 찾아야 돼! 기다려 줘! 조금만… 조금만 더 찾아볼래!

그때, 피네가 고열로 신음하며 쓰러진다.

피네: 렌…
: 피네!

결국 렌은 반지를 포기하고 야만족 마을로 돌아간다.

: 피네! 괜찮은 거야?
피네: 렌… 난 괜찮아.
주주: 아무래도 갑자기 새로운 힘을 써서 무리가 온 것 같군.
피네: 렌…뭔지 모르겠지만… 무서운 게 조금씩 다가오고 있어. 어서 가자!
바르바나 족장: 모두 무사해서 다행이군. 땅이 정화되고 있다. 정말 고맙다!
: 이제 우린 테라로 갈 거야. 주주 같이 가지 않을래?
주주: 난 여기 남아서 파괴석에 희생당한 영혼들을 달래줘야 해. 모두들… 고마웠다. 내가 마을 경계까지 안내해 주마.

테라로 가는 길,
굶주린 협곡

로젠바움으로 향하는 렌 일행.
그때 거대 오우거 고르곤이 등장한다.

진정한 포식자인 고르곤은 피네를 노리며 달려들고,
렌 일행은 속수무책으로 도망칠 수밖에 없다.

고르곤: 너… 큰 힘을 품고 있다. 고르곤! 잡아먹는다!
: 이, 이런… 뛰어!
고르곤: 고르곤! 배고프다!
: 젠장…

그들이 위기를 맞는 순간, 피네가 눈을 뜨고 힘을 발휘하는데…

피네: 이제… 이길 수 있을 거야.
: 피, 피네!

마침내 고르곤을 처치한 렌 일행.
주주는 고르곤을 염사하여 아일린의 반지를 찾아낸다.

: 이게… 엄마의 반지? 글자가 새겨져 있어. 아그니 가문은… 피의 맹약을 수호하리라.
아그니 정령: 그대는 피의 언약의 후예 나는 주군과 함께 언약을 이루리라.
: (무슨 소리지?)
주주: 렌, 그 반지를 잘 간직해라. 언젠가 큰 도움을 줄 거야.
: 주주, 널 만나서 정말 다행이야. 고마웠어.
주주: 그럼, 이만… 모두들 무운을 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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