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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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클래식] 선택 고민 끝, 한 장으로 정리한 추천 직업 분석

카카오게임즈 기대의 신작이 8월 13일 0시에 오픈했다. 모바일 MMORPG ‘테라 클래식’으로, 원작 ‘테라’에서 공개하지 않은 20년 전 ‘암흑 시대’의 이야기를 다룬다. 스토리상 프리퀄에 해당하는 셈이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유저는 네 가지 직업 중 원하는 것을 골라 저항군에 참여한다.

현재 카카오게임즈가 공개한 직업은 ‘검사 – 검투사 – 궁수 – 사제’다. 탱커와 힐러, 근/원거리 딜러가 골고루 등장한다. 테라 클래식 공식 사이트에서 직업 소개와 스킬셋을 감상한 유저들은 ‘어떤 직업을 고를 지’ 고민하는 분위기다. 쉽지 않은 선택이다. 이에 테라 클래식 국민트리는 직업 선택을 돕기 위해 각 직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분석했다.

한 장으로 정리하는 테라 클래식 직업 분석

▲ 테라 클래식 네 직업의 특징 분석

먼저 카카오게임즈가 공개한 정보를 토대로 각 직업의 특성을 분석해보자. 자료는 직업별 스킬 영상과 공식 카페의 정보를 참조했다. 먼저 테라 클래식의 직업은 역할이 명확히 구분된다. 특정한 역할을 선택 기준으로 한다면, 위 이미지의 ‘역할’ 카테고리를 보고 결정하자.

적과 밀착해 싸우는 근거리 직업을 선호한다면, ‘무사’와 ‘검투사’가 제격이다. 각각 대검과 쌍검을 사용한 개성적인 전투를 펼친다. 먼저 무사는 탱커 역할이다. 두터운 중갑을 착용해 최전선에서 파티를 보호한다. 그리고 검투사는 근거리 딜러다. 적진에 뛰어들어 화려한 전투를 선호하는 유저에게 제격이다.

다음은 테라 클래식의 원거리 직업을 살펴보자. 딜러와 서포터 역할이 있고, 궁수와 사제가 담당한다. 궁수는 안전한 거리에서 적을 처치한다. 적의 공격이 닿지 않는 곳에서 싸우고, 파티를 보조하는 딜러 역할을 원한다면 추천한다. 사제는 파티의 보조를 선호한다면 안성맞춤이다. 다양한 회복 스킬로 파티원을 보호한다. 게다가 마법 공격 스킬을 갖춰 마법 딜러로 활용할 수도 있다.

희생 정신과 솔로 플레이를 선호한다면 ‘무사’

▲ 불굴의 투사를 원한다면 ‘무사’가 제격이다 (이미지 출처: ‘테라 클래식’ 공식 사이트 및 카페)

성능과 플레이 스타일도 분석해보자. 테라 클래식 속 무사는 적의 공격을 견디는 불굴의 투사다. RPG에서 탱커는 파티의 필수 직업인 만큼, 서비스 오픈 후 각종 콘텐츠에서 맹활약하는 모습이 쉽게 떠오른다. 파티를 보호하며 전투를 이끌어가는 리더쉽과 희생 정신을 지닌 유저라면 무사로 테라 클래식을 시작해보자.

플레이 스타일은 ‘버프와 타격감’이 핵심이다. 무사는 다양한 버프기로 자신을 강화해 공격력과 방어력을 모두 높인다. 탱커면서 나쁘지 않은 딜링도 가능한 셈이다. 이런 면 덕분에 솔로 플레이를 즐기는 유저에게 매력적일 전망이다.

전투에서 ‘시원한 타격감’을 선호하는 이에게도 제격이다. 검사는 다른 직업보다 공격 속도가 느리지만, 거대한 대검을 크게 휘둘러 최고의 타격감을 선사한다. 게다가 대지가 갈라지거나 소용돌이가 일어나는 등 스킬 효과도 박력이 넘친다.

스릴 넘치는 백병전의 달인 ‘검투사’

▲ 적 공격을 무력화할 다양한 스킬은 검투사만의 장점이다 (이미지 출처: ‘테라 클래식’ 공식 사이트 및 카페)

RPG에서 근거리 딜러는 적과 무기를 맞대고 위험천만한 전투를 펼친다. 이런 백병전의 짜릿함은 많은 유저를 매료한다. 테라 클래식에도 근거리 딜러가 등장한다. 바로 가벼운 경갑을 두르고 쌍검을 휘두르는 검투사다. 네 직업 중 독보적인 공격 속도와 기동력을 자랑하는데, 눈으로 쫓기 힘들 정도다.

재빠른 공격과 멋진 난무는 유저의 눈을 즐겁게 한다. 물론 근거리 딜러 특성상 공격에 자주 노출되는 위험성이 있는데, 이는 독특한 스킬로 해결한다.

테라 클래식 검투사는 반격과 무적 스킬로 적 공격을 회피할 수 있다. 특히, 완전 회피하며 역습을 노리는 건 검투사만의 장점이다. 위협적인 패턴을 여유롭게 받아낸 후 짜릿한 승부수를 던지고 싶다면 검투사를 추천한다.

적을 농락하는 전술적 딜러 ‘궁수’

▲ 적의 행동을 억제하며 콤보 공격을 사용한다 (이미지 출처: ‘테라 클래식’ 공식 사이트 및 카페)

RPG의 딜러는 근거리 직업만 있는게 아니다. 파티의 후열에서 전황을 지켜보며, 적재적소에 딜을 넣는 원거리 딜러도 필수다. 궁수는 이런 역할을 수행하는 직업이다. 화살을 난사해 단일/광역 폭딜을 넣고 다채로운 스킬을 사용한다. 가장 매력적인 건 이런 공격을 안전한 거리에서 펼칠 수 있는 점이다.

따라서, 테라 클래식 궁수는 안전함이나 신중한 플레이를 선호하는 유저에게 추천한다. 원거리 딜러라 공격에 노출될 확률이 적고, 적이 접근해도 떨쳐낼 수단을 갖췄다. 바로 ‘함정 도약’ 스킬이다. 사용 시 즉시 뒤로 도약하며, 해당 장소에 함정을 설치한다. 추격을 막고 프리딜을 넣을 수 있어 전략적으로 활용 가능하다.

과감한 공세를 펼칠 때라면 돌진기 ‘뒤돌려차기’가 있다. 원거리 딜러에게 돌진기가 있어 무척 놀라운데, 대상을 걷어차 기절시키고 공격을 퍼붓는다. 자유자재로 유리한 거리를 유지하며 전략적인 플레이를 펼치고 싶다면 궁수가 최고의 선택이다.

힐러와 마법사를 겸하는 ‘사제’

▲ 독특한 스킬 시스템으로 동료를 보조한다 (이미지 출처: ‘테라 클래식’ 공식 사이트 및 카페)

파티 플레이를 논할 때 힐러를 뺴놓을 수 없다. 힐러는 동료의 생명력 손실을 수복해 파티 붕괴를 막는다. 테라 클래식의 사제는 다양한 서포트 스킬과 회복 수단으로 아군을 치료하는 정통파 사제를 수행한다. 그 뿐만이 아니다. 최근 떠오르는 ‘직접 적을 처치해 피해의 근원을 제거하는 힐러’ 역할도 함께 수행한다.

사제는 다른 직업과 다른 독특한 시스템을 사용한다. ‘축복의 섬광’ 스킬의 두 가지 고리를 전환해 마법사와 힐러를 오간다. 징벌의 고리를 사용하면 화려한 빛의 마법으로 적을 공격하며, 파티원의 공격력을 높인다. 치유의 고리를 사용하면 주변 파티원의 생명력을 회복하며 치유 스킬을 개방한다. 상황에 따라 고리를 전환해 적절한 스킬을 사용하는 셈이다.

테라 클래식 사제는 회복 외에도 서포트 수단이 많다. 앞서 언급한 공격력 버프 외에도 적을 한 곳으로 모으는 독특한 공격기를 지녔다. 파티 플레이 시 빠른 클리어를 꾀할 수 있으며, 사제도 다양한 공격기로 직접 딜링에 기여할 수 있다.

게다가 카카오게임즈는 간담회에서 ‘사제는 세팅에 따라 원거리 딜러로 육성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원거리에서 적을 처치하는 마법사 역할도 겸하는 셈이다. 그러니 후방에서 파티를 지탱하는 책임감 강한 유저는 물론, 압도적인 화력으로 적을 섬멸하길 원하는 공격적 성향의 유저도 만족할 전망이다.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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