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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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클래식 업데이트, ‘용맹의 전장’ 단판 경기로 개편

테라 클래식
▲ 편의성 개선 업데이트를 진행한 ‘테라 클래식’

26일, 카카오게임즈는 모바일 MMORPG ‘테라 클래식’의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핵심은 편의성 개선이며, 이를 통해 모험 콘텐츠 ‘용맹의 전장 – 시련의 폭풍 – 현상금 퀘스트’가 조정됐다.

먼저 단체 PVP ‘용맹의 전장’은 포인트제 단판 경기로 변했다. 기존에는 3분씩 두 경기를 진행했으나 업데이트 후엔 최대 6명이 참가해 5분간 대결한다. 플레이 시간이 1분 감소해 전장 참여의 부담이 덜어졌다.

‘용맹의 전장’에서 우승하려면 점수를 모아야 한다. 적 HP를 10만 줄이면 1점, 1킬은 10점을 얻는다. 그리고 연속 킬 달성 시 최대 15점의 추가 점수를 획득한다. 단, 사망할 경우 보유 포인트가 20% 감소하고, 이를 처치한 유저가 가져간다. 따라서, 연속 킬을 노리거나, 연속 킬 중인 유저에게 마지막 일격을 가하는 게 관건이다.

▲ 10층 달성 후 5층 단위로 점프 가능

‘시련의 폭풍’은 이전에 클리어한 층을 넘기는 점프 기능을 추가했다. 10층 이상 공략에 성공해야 사용 가능하며, 이때 5층 단위로 이미 클리어한 층을 건너뛴다. 점프한 층수에서 받을 보상은 우편으로 오니 참고하자.

육성 콘텐츠 ‘현상금 퀘스트’는 도전 횟수가 3회로 감소하고 보상이 늘었다. 이제 3회 째 클리어 시 1~2회 보상 골드를 합한 만큼의 추가 보상을 손에 넣는다. 점검 전 현상금 퀘스트를 수령했다면, 도전 횟수를 초기화하니 알아두자.

▲ 보석 던전에서 ‘도안 – 보석’ 드롭

신규 콘텐츠 ‘보석 던전’은 새로운 강화 아이템 ‘보석 – 도안’을 드롭한다. 총 4개 던전과 70난도로 이뤄졌고, 클리어한 난도는 입장 티켓을 추가 소모해 보상을 늘릴 수 있다. 입장 조건은 레벨 40인데, 추천 전투력을 맞춘 후 도전해야 한다. 조건보다 전투력이 낮을 경우 모든 능력치 50% 감소 패널티를 받는다.

보석과 도안은 장비에 장착하는 강화 아이템이다. 부위에 맞는 도안을 쓰면 홈이 생기며, 여기에 보석을 장착하면 각 아이템의 강화 옵션이 적용된다. 이때 도안 장착은 코어 장비를 갖춘 후 진행하자. 보석은 무료로 장착 해제할 수 있지만, 도안은 해제 시 소정의 레드 다이아가 필요하다.

도전심이 강한 유저라면 보석 던전 랭킹에 도전하자. 던전 별 랭킹이 추가됐고, 가장 높은 층에 도달한 순서로 순위를 정한다. 층수가 같다면 클리어 시간에 따라 우위를 정하며, 랭킹은 최대 200등까지 집계한다.

한편, ‘테라 클래식’의 시즌2 업데이트 사전예약이 진행 중이다. 2020년 1월 6일까지 진행하며, 참여 시 이모티콘과 한정 코스튬, 레드 다이아 3천개, 펫 소환 상자 30개를 지급한다. 시즌2의 주요 내용은 파티 플레이 편의성 개선과 캐릭터 성장 속도 조정이다. 업데이트 후에는 레벨 50까지 빠른 육성을 지원해 신규/복귀 유저의 상위 콘텐츠 진입을 도울 예정이다. 그리고 최고 레벨을 65로 확장하며, 신규 맵과 퀘스트, 펫 등이 추가될 계획이다.


▲ 테라 클래식 시즌 2 사전 예약 영상 (영상 출처: ‘카카오게임’ 유튜브 채널)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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