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클래식

모바일게임
팔로우 다운로드
7.7

재밌어요

7.6

유저평점

[메카 랭킹] 테라 클래식 9월 1주차, 랭커 TOP 20 인기 직업 ‘무사’

테라 클래식 메카 랭킹 9월 1주차

안녕하세요. 전 서버 기준 640명의 랭커 정보를 토대로 ‘테라 클래식’의 랭커 직업 분포도와 전투력 랭킹을 알아보는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테라 클래식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지 3주차를 맞이했는데요. 여전히 최상위 랭커들의 전투력 상승세가 대단합니다.

지난주 1위 랭커의 수치는 약 26만이었고, 2주 전과 비교해 약 8만 정도 올랐었죠. 그리고 9월 1주차에도 맹렬한 기세는 계속되어 전 서버 1위의 전투력이 33만에 육박합니다. 매주 기록 경신이 이어지고 있네요. 그리고 금주에는 TOP 3 랭커가 모두 30만을 돌파, 상위 그룹을 형성했습니다. 그 뒤를 20만대 후반 랭커들이 바짝 쫓고 있죠.

다만, 추월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8월 5주차에 이어 4명의 유저가 2주 연속 1~4위를 유지하고 있거든요. 보통 모바일 MMORPG 오픈 초반에 순위 교체가 잦다는 걸 생각하면 놀라운 일입니다. 전투력 상한선에 근접한 후에야 나타나는 순위 고착화 현상이 벌써 조짐을 보이네요. 과연 앞으로도 이들의 상위권 점령이 계속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랭커 TOP 100 직업 비율은 서서히 균등하게 맞춰지는 모습입니다. 첫 조사였던 8월 4주차만 하더라도 1위 궁수와 최하위 사제의 점유율 차이가 12% 포인트에 달했는데요. 이제는 8% 포인트로 격차가 줄었습니다. 그런데 지난주 22%로 저변을 넓힌 사제가 9월 1주차에서는 주춤했네요. 20%로 점유율이 소폭 감소했고, 대신 무사의 지분이 늘었습니다. 27%로 궁수(28%)의 바로 뒤까지 따라갔죠.


▲ 테라 클래식 ‘무사’ 소개 영상 (출처: 유튜브 채널 ‘카카오게임’)

이번 주 무사는 상위권이라 할 수 있는 TOP 20에 가장 많은 유저가 포함된 직업입니다. 총 8명이며, 가장 적은 사제의 2배 이상이나 되죠. 이런 무사의 대표 랭커로는 카라스 서버의 ‘유후두(314,718)’를 꼽을 수 있습니다. 현재 테라 클래식의 ‘전투력 30만 돌파’ 3인 중 한 명이죠. 여기에 마나안의 ‘실버양(290,799)’, 기드에서 활동 중인 ‘굳찌(284,006)’ 역시 높은 전투력을 자랑합니다.

테라 클래식에서 무사는 순수 탱커보다 ‘딜탱’에 가깝습니다. 세팅에 따라 탱킹에 집중한 형태도 가능하나, 아직 육성 시기라 대미지도 신경 쓰는 분위기죠. 참고로 무사는 암흑 특성에 투자한 사제 2명과 함께 3vs3 PVP 콘텐츠의 강력한 조합으로 불립니다. 세 직업이 뭉친 후 무사가 적의 공격을 막고, 두 암흑 사제가 다양한 군중 제어기로 적을 제압하는 전략이니 해당 콘텐츠를 즐긴다면 염두에 두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길드 랭킹에서는 마나안 서버의 ‘하루’가 정상에 올랐습니다. 길드 활약도 147,160으로 영광을 누리게 되었죠. 그리고 2위 역시 같은 서버의 ‘신화’가 차지하며 서버의 자존심을 드높였답니다.

금주의 서버/직업 평균 전투력 랭킹

▲ 9월 1주차 테라 클래식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순위

테라 클래식 서버 순위가 점점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지난주까지만 해도 중위권의 변화가 상당했는데요. 9월 1주차에는 마나안과 아마룬이 자리를 바꾼 게 전부입니다. 물론, 마나안의 상승세가 엄청나기에 향후 돌풍의 주역이 될 가능성이 충분해 보이는군요.

카라스와 기드는 이제 1, 2위 자리를 굳힌 모양새입니다. 2위 기드는 3위 이하 그룹과의 평균 전투력 차이를 더 벌렸고, 카라스는 최초로 20만을 돌파하며 3주 연속 정상에서 내려오지 않고 있죠. 게다가 카라스는 이번 주 평균 전투력 상승 폭이 모든 서버를 통틀어 가장 높아 서서히 독주 체재를 갖추고 있답니다.

▲ 9월 1주차 테라 클래식 직업별 랭커 전투력 평균 순위

이번에는 직업별 랭커 전투력 평균을 살펴보죠. 640명의 랭커 정보를 종합한 결과 사제의 평균 전투력이 크게 올랐습니다. 궁수에 이어 2위를 차지했는데요. 정식 서비스 초반 최하위였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는 상황입니다. 원거리 공격이 가능하고, 최근 여러 육성법이 연구되면서 직업에 대한 인기와 관심이 오른 게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금주의 테라 클래식 ‘유저 투표’

지난주 진행한 ‘챔피언 아레나(1vs1)에서 가장 좋은 직업은 무엇이라 생각하나요?’ 투표 결과 ‘궁수’와 ‘사제’가 나란히 1, 2위에 올랐습니다. 두 직업 모두 원거리 공격을 가한다는 점이 많은 표의 원인으로 보이네요. 반대로 근접 직업 ‘검투사’와 ‘무사’의 인기는 저조했는데요. 특히, 무사는 탱커 역할을 맡아 1vs1에서 가장 약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럼 이제 9월 1주차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지난주 투표를 통해 1vs1 부문의 최강자로 궁수가 선정되었는데요. 테라 클래식의 PVP에는 1vs1만 있는 게 아닙니다. 이번에는 3vs3으로 분야를 옮겨보죠. 여러분이 생각하는 3vs3 PVP에서 가장 돋보이는 직업은 무엇인가요? 의견을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 테라 클래식 메카 랭킹에서 발표하겠습니다.

게임메카에서 19금 유머와 각종 드립을 맡고 있는 기자. 왕성한 활동력과 추진력으로 운영을 도맡지만 입도 쉬지 않는 것이 특징. 친해지면 피곤한 타입이라는 평이 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과장

SNS 화제

댓글

이메일 주소가 허용되지 않습니다Required fields are marked *

You may use these HTML tags and attributes: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 <strike> <strong>

*

비밀번호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