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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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테라 클래식 9월 4주차, 무사 랭커 ‘실버양’ 3주 연속 1위

테라 클래식 메카 랭킹 9월 4주차

안녕하세요. 전 서버 랭커 900명의 정보를 토대로 각종 순위를 알아보는 ‘테라 클래식’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먼저 전투력 랭킹을 먼저 살펴보죠. ‘마나안’ 서버의 무사 랭커 ‘실버양’이 3주 연속 정상에 올랐습니다. 9월 4주차 집계 당시 전투력은 474,103으로, 일주일 전보다 약 3만가량 상승했죠. 이 기세가 이어진다면, 50만 역시 조만간 돌파할 전망입니다. 그리고 이 부문 독주 체제를 서서히 갖추고 있네요.

물론, 독주를 위해선 강력한 라이벌의 도전을 이겨내야 합니다. 금주 2, 3위를 기록한 ‘아프가니스탄’과 ‘테로로’가 주인공이죠. 먼저 ‘아프가니스탄’은 2주 연속 전투력 랭킹 2위를 달성하며 ‘실버양’의 독주를 견제하고 있습니다. 현재 가장 유력한 라이벌로 꼽히죠. 다만, 격차가 조금씩 벌어지고 있다는 점이 불안 요소입니다.

‘테로로’는 꾸준히 TOP 3에 이름을 올린 궁수 랭커입니다. 그리고 ‘테라 클래식’ 최초로 만레벨(60)에 도달해 자신의 명성을 드높인 유저죠. 1위와의 전투력 차이는 약 2만으로 꽤 나고 있지만, 최초 만레벨 달성의 기세가 이어진다면 역전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참고로 카카오게임즈는 ‘테로로’의 최초 만레벨을 축하하기 위해 25일부터 29일까지, 누적 접속일에 따라 아이템을 증정하는 행사를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28, 29일에는 골드/경험치 부스터 50% 버프를 제공하니 잊지 말고 혜택을 누리세요.

상술한 세 명의 랭커 외에도 주목할 만한 요소는 더 있습니다. 바로 뚜렷한 전투력 상승세인데요. 이번 주 40만을 돌파한 유저가 19명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지난 9월 3주차에서 40만의 벽을 돌파한 건 4명에 불과했었죠. 그리고 2주 전에는 아예 없었다는 걸 생각하면 실로 놀라운 상승 폭입니다.

게다가 이번 집계에서 총 200명의 랭커가 30만을 돌파했습니다. 일주일 전만 해도 30만 이상을 기록한 유저 수는 102명으로, 그 수가 무려 2배나 상승한 거죠. 이렇듯 전투력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데요. 현 분위기는 당분간 이어질 것 같습니다.

금주의 서버/직업 평균 전투력 랭킹

▲ 9월 4주차 테라 클래식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순위

이번 주도 서버 평균 전투력 랭킹표에 큰 변화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마나안’이 한 계단 상승하며 3위, 이에 밀린 ‘엘리누’가 4위로 떨어진 게 유일한 움직임이었죠. 그야말로 고요한 모습인데요. ‘마나안’이 2주 연속 순위 상승에 성공해 향후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9월 4주차, 9개 서버의 평균 전투력 상승 폭은 약 3만이었습니다. 그런데 신규 서버 ‘이스렌’은 이를 뛰어넘는 오름폭을 기록했죠. 아직 육성 초반이란 점을 생각해도 꽤 인상적인 수치입니다. 아직 ‘형님 서버’와의 격차는 커 쉽게 따라잡을 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현재의 성장세를 유지한다면 언젠가는 어깨를 나란히 할 날이 오지 않을까 싶네요.

▲ 9월 4주차 테라 클래식 직업별 랭커 전투력 평균 순위

랭커 900명의 데이터를 토대로 계산한 직업별 랭커 평균 전투력에서는 궁수의 기세가 두드러졌습니다. 금주 283,944로 여전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죠. 여기에 신규 직업 ‘창기사’는 무려 4만이나 상승하며 드디어 10만 선을 돌파했습니다. 참고로 금주 창기사 1위는 ‘카라스’ 서버의 ‘UN헤르메스’가 차지했는데요. 전투력 226,061을 달성해 곧 TOP 200에 진입할 가능성이 엿보입니다.

금주의 테라 클래식 유저 투표

지난주 ‘향후 대규모 업데이트에서 추가되었으면 하는 건?’이란 주제로 유저분들의 의견을 들었는데요. ‘신규 종족/직업 추가’와 ‘풍성한 보상이 제공되는 이벤트 진행’, ‘기존 콘텐츠 개선’이 아슬아슬한 차이로 1~3위에 올랐습니다. 1위와 3위의 득표율 차이가 5% 포인트도 되지 않을 정도였죠. 그리고 세 항목에 모인 표를 더하면 반수를 훌쩍 넘긴 80.6%입니다. 이러한 유저분들의 바람이 꼭 이뤄지면 좋겠네요.

그럼 9월 4주차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창기사’ 추가로 이제 ‘테라 클래식’에 구현된 직업은 총 5종인데요. 저마다의 강점과 함께 아쉬운 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상향이 가장 필요한 직업은 무엇이라 생각하나요? 의견을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에 공개하겠습니다.

게임메카에서 19금 유머와 각종 드립을 맡고 있는 기자. 왕성한 활동력과 추진력으로 운영을 도맡지만 입도 쉬지 않는 것이 특징. 친해지면 피곤한 타입이라는 평이 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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