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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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업데이트 앞둔 ‘테라 클래식’, 사전 작업으로 서버 통합

▲ 업데이트의 핵심 ‘콘텐츠 이용 시간 조정’

10일,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테라 클래식’이 서버 통합을 진행했다. 기존 아홉 개의 서버를 ‘벨릭 – 카이아 – 킬리언’ 세 서버로 압축했고, 서버별 채널은 32개로 유지한다. 이번 통합은 곧 시행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위한 사전 작업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육성과 캐릭터 밸런스 조정을 준비 중이며, 개발자 노트에서 일부 정보를 사전 공개했다.

먼저 현상금이나 유적 등 모험 콘텐츠를 개선한다. 테라 클래식의 각종 모험 콘텐츠는 육성에 도움되는 재료를 구할 수 있지만, 꾸준한 진행이 필요해 부담을 갖는 유저가 많았다. 해당 사항을 보완하기 위해 카카오게임즈는 모험 이용 시간을 줄이고, 보상을 상향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아레나와 시련의 폭풍 등의 플레이 시간 축소나 도전 횟수 하향 같은 조정도 포함되어 있다.

상술한 개선이 이뤄지면, 다른 콘텐츠를 즐길 시간이 늘어나게 된다. 이에 테라 클래식은 필드 사냥과 유적 콘텐츠 개선을 예고했다. 업데이트 후에는 필드 사냥 시 몬스터가 제작 재료를 드롭할 예정이다. 그리고 유적(악몽)과 아르곤 전선 콘텐츠에서는 장비 보상 드랍이 추가되고, 기존의 보상은 재정비한다. 여기에 캐릭터의 빠른 성장을 돕기 위한 보상과 시스템 개선, 꾸준한 직업 밸런스 조정 계획을 알렸다.

▲ 필드 사냥에서 제작 재료가 등장할 예정

이번 서버 통합은 앞서 언급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위한 출발점이다. 더불어 통합 후 몇가지 신경써야 할 점이 있다. 먼저 기존 캐릭터가 6명 이상이라면 캐릭터 보관함으로 이동한다. 보관 기준은 레벨과 전투력이고, 수량은 무제한이다. 추후 보관함에 있는 캐릭터를 플레이하고 싶다면 ‘캐릭터 회복’을 이용하면 된다.

더불어 캐릭터 생성 시 사전 예약 관련 정보를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이에 사전 예약 당시 다른 유저가 선점했으나 생성하지 않은 캐릭터 명을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캐릭터 명은 별도 공지를 통해 밝혀졌으니 게시 글을 확인해 보자.

▲ 사용 가능한 닉네임은 공지에서 확인 가능 (이미지 출처: 공식 카페 갈무리)

추가로 통합을 기념한 신규 이벤트 3종이 시작했다. 먼저 첫 번째 행사는 ‘새로운 대륙의 특별 접속 이벤트’다. 11일부터 14일까지 매일 2시 이후 접속하면 로그인 보상을 지급한다. 이를 통해 유료 재화인 레드 다이아와 전설 강화석을 손에 넣을 수 있으니 게임 접속을 잊지 말자.

핫타임 버프도 눈여겨볼 혜택이다. 13일 자정부터 15일 오후 23시 59분까지 게임을 플레이하는 모든 유저에게 ‘경험치&골드 부스터 100%’ 버프를 제공한다. 그간 레벨 업과 골드 파밍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면, 이번 기회를 잘 활용해보자.

마지막 이벤트 ‘우리 이사했어요’는 17일까지 진행한다. 새로운 서버를 소개하는 스크린 샷을 촬영해 공식 카페에 게시 글을 올리면 참여가 완료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500 레드 다이아를 선물하며, 보상 지급일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 이벤트 종료 전, 누적 주사위 사용 보상을 획득하자

한편, 11일 오전 7시에 ‘겨울맞이 주사위 이벤트’가 막을 내린다. 던전과 필드 사냥으로 이벤트 이용권 ‘주사위’를 획득하고, 이걸 굴려 경품을 얻는 행사다. 해당 시간이 지나면 더 이상 주사위를 사용할 수 없으니, 미리 입장권을 모두 사용하자. 만약 사용하지 못한 주사위가 있다면 상점에 판매할 수 있다.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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