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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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클래식 ‘점핑 캐릭터’ 업데이트, 60레벨로 게임 시작!

▲ 점핑 캐릭터 이벤트 및 펫 개선이 핵심

24일, 카카오게임즈는 ‘테라 클래식’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캐릭터와 길드 최대 레벨을 확장했으며, 점핑 캐릭터 생성 기능을 추가했다. 펫과 던전 개선도 함께 진행했는데, 펫에는 종족 간 유불리 관계를 추가해 전략의 폭을 넓혔다. 그리고 던전은 일일 입장 횟수를 줄이고, 클리어 보상을 상향했다.

먼저 점핑 캐릭터는 60레벨부터 게임을 시작하는 시스템이다. 이벤트 기간에 캐릭터 생성 화면에서 점핑 여부를 결정할 수 있고, 선택한 캐릭터는 5백만 골드와 5,000 레드 다이아. 60레벨 +10 전설 장비 8개를 가진 채 게임을 시작한다. 더불어 전설, 서사 등급을 포함한 전설 펫 20개를 획득한다.

또한, 레벨 60 미만 모든 퀘스트와 일부 유적 콘텐츠는 이미 클리어한 상태로 시작한다. 그리고 유적은 티투스 신전까지 A등급 클리어를 인정한다. 점핑 캐릭터는 서버당 1개만 생성할 수 있고, 이벤트 종료일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 펫 종족간 상성 시스템 추가

다음은 펫 콘텐츠 개선 소식이다. 종족 간 상성 시스템을 추가했으며, 유불리에 따라 추가 대미지를 입힐 수 있다. 상성은 ‘펫 출전 설정’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종족을 터치하면, 배치한 펫의 효과를 적용할 수 있다. 피해량 상승 폭은 배치한 펫 수에 따라 정해지며, 최대 20%까지 성장한다. 그리고 기존의 ‘언데드형 – 용족’은 ‘인간형 – 신족’으로 변했으니 알아두자.

검투사의 스킬 ‘돌풍 반격’은 일부 효과를 개선했다. 대상은 번개 문장 장착 시 획득하는 ‘뇌신의 칼날’로, 방어 시 2m 내 적 최대 3명에게 감속을 부여한다. 펫 ‘죽음의 신 아쿠스’도 패시브 스킬을 조정했다. 다만, 기존 효과와 큰 차이가 없어 운영법은 변하지 않을 전망이다.

던전 콘텐츠는 입장 횟수를 축소했다. 대상은 ‘신의 시야 – 탐색’과 길드 퀘스트이며, 각각 3회, 5회로 절반 감소했다. 이 가운데 ‘신의 시야 – 탐색’은 클리어 보상을 상향하고, ‘드래곤의 둥지’는 스피드 패스권 기능을 추가했다. 사용 조건은 콘텐츠 S등급 이상 클리어다.

그 밖에도 ‘테라 클래식’은 이미 구매한 모험 업적의 구매 버튼 활성화와 서브 퀘스트 ‘신의 시련’ 설명의 문구 수정을 진행했다. 그리고 25일 자정부터 미션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인데, 자세한 내용은 ‘테라 클래식’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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