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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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카 위클리] 테라 클래식 9월 3주차, 첫 번째 신규 직업 ‘창기사’ 등장

안녕하세요. 같지만 또다른 세계 ‘테라 클래식’의 다섯 번째 공카 위클리 시간입니다. 이번 주는 테라 클래식의 첫 대규모 업데이트가 이슈입니다. 신규 서버 이스렌이 개설됐으며, 편의 기능이 개선되었죠. 그리고 소요 시간이 긴 명성 퀘스트와 소탕 퀘스트 이용권이 발매되어 쾌적한 진행이 가능해졌습니다. 신규 직업 ‘창기사’가 등장도 화제입니다. 창기사는 거대한 방패와 창을 든 탱커로, 유저들은 빠르게 성능 평가에 나섰습니다. 기사를 통해 대규모 업데이트 후의 공식 카페 소식을 살펴보시죠.

금주의 공카 뉴스

▲ 신규 직업과 콘텐츠가 등장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테라 클래식 공식 카페 갈무리)

이번 주의 첫 이슈는 11일 진행한 콘텐츠 업데이트입니다. 새로운 모험 콘텐츠 ‘아르곤 전선’이 등장했는데요. 35레벨 이상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PVE 던전입니다. 매일 정오부터 자정까지 개방하며, ‘호가스 북부~제국 국경 지대’를 무대로 골드와 경험치를 파밍할 수 있습니다. 참여 인원과 도전 횟수는 한정되지 않았으니 자유롭게 이용하세요.

소탕/명성 퀘스트의 개선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각 콘텐츠는 중간중간 보상을 직접 수령해야하거나, 소요 시간이 큰 단점이 있었죠. 하지만, 새로 등장한 ‘자동 소탕 이용권’과 ‘명성 퀘스트 즉시 완료권’을 이용하면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명성 퀘스트 즉시 완료권은 골드로 구매할 수 있으니, 플레이 시간이 짧은 유저라면 참고하세요.

▲ 레벨 업에만 전념하면 전설 장비가 쏟아집니다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개최했습니다. 9월 11일부터 창기사 업데이트를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하는데요. 푸짐한 보상의 로그인 행사와 레벨 업 이벤트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7일간 접속하면 모든 유저가 경험치 부스터와 공허 결정, 1,000 레드 다이아 등 호화로운 상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추가로 창기사 유저라면 레벨 업 이벤트를 놓치지마세요. 레벨이 5 오를 때마다 선물을 지급하거든요. 그 중에는 전설 장비 상자도 있으니, 기존 유저들을 보다 쉽게 따라잡을 절호의 기회입니다.

테라 Q&A

문장 레벨에 따른 성능차가 큰가요?

▲ 문장 등급이 올라갈 때, 효과 상승폭도 대폭 증가합니다

유저들의 육성 수준이 올라가며, 문장 레벨에 신경쓰는 유저가 늘고 있습니다. 문장 레벨 4 이상은 신의 시야-침입이나 월드 보스를 통해 파밍하므로, 다른 콘텐츠를 우선 진행한 후 관심을 쏟는 듯합니다. 유저 실험에 의하면, 문장 스킬에 의한 성능 변화는 특정 구간에서 일어납니다. 초급/중급 1~3 레벨은 성능 차이가 거의 없지만, 초급에서 중급으로 넘어갈 때 극적인 변화를 겪습니다. 문장 효과가 약 2배 가량 증가하거든요. 그러니 주력 스킬 문장 강화를 위해 신의 시야-침입과 월드 보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하세요.

길드를 이적했더니 전투력이 떨어졌어요!

▲ 길드 버프는 길드 마스터가 활성화하지 않으면 적용되지 않습니다

다음은 길드와 전투력에 관련한 질문입니다. 공식 카페의 한 유저는 레벨 3 길드 소속이었는데, 기존 길드를 탈퇴하고 레벨 4 길드로 이적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전투력이 1,000 이상 하락했고, 이에 공식 카페에 질문 게시글을 작성했죠.

전투력 하락의 원인은 간단합니다. 넥서스의 전투력 버프 스킬 활성화 여부죠. 해당 기능은 길드 마스터가 활성화하지 않으면 효과를 발휘하지 않거든요. 한 번 활성화해두면 일정 시간마다 길드 재화를 소모해 자동으로 효과를 갱신합니다. 해당 길드가 버프를 비활성화한 이유는 길드 재화를 절약 중인 것으로 추측됩니다. 추가로 해당 질문 글을 올린 유저는 다시 한 번 길드를 이적했으며, 이번에는 전투력을 성공적으로 유지했다고 합니다.

함께 만드는 가이드

아레나의 화제 펫 ‘꼬마 악마’

▲ 상태 이상을 막을 수 있어 아레나 상위권 진입에 필수라는 평이네요

명예의 아레나는 3대 3 팀 PVP로, 명예 상점 재화 파밍을 위해 이용하는 콘텐츠입니다. 그리고 최근 유저들은 최상위 등급인 ‘신’을 달성해 보상과 업적 획득을 노리는 분위기죠. 신 달성을 위해서는 메타 확인이 필수인데요. 최근 아레나 랭커들이 꼽는 메타의 핵심은 ‘꼬마 악마’ 펫입니다.

꼬마 악마의 인기 비결은 패시브 스킬 ‘제어 면역’입니다. 제어 당할 시 3초간 면역 효과를 얻으므로, 적의 콤보를 쉽게 벗어날 수 있죠. 쿨타임이 45초로 길지만, 레어도를 높여 면역 시간을 늘릴 수 있습니다. ‘상위 랭킹 달성을 위해서는 3~4성 달성은 필수’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 티나리아 부인은 반대로 상태 이상을 부여합니다

‘티라니아 부인’도 큰 인기입니다. 꼬마 악마와 동급의 고성능 펫으로 평가되며, 패시브 스킬 ‘속박’으로 적을 마비시키죠. 레어도를 높이면 마비 시간을 연장할 수 있으므로 아레나에서 강력한 펫으로 꼽힙니다. 아레나 상위 랭킹을 노리는 유저라면, 해당 펫 수집을 노리는 게 좋을 듯싶네요.

창기사는 빛 문장에 집중하는 분위기

▲ 빛 문장은 방어와 회복에 집중해, 창기사의 장점을 더욱 향상시킵니다
▲ 반대로 번개 문장은 딜량과 긴 쿨타임을 보완하는 특성이 많죠

신규 직업 창기사의 육성 정보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등장 초기라 정보는 적지만, 대략적인 윤곽은 잡혀가는 분위기로, 주요 투자 스탯은 ‘힘’입니다. 창기사의 주요 스탯이며, 공격력과 방어력을 높이죠. 창기사는 탱커 역할이며 몇몇 스킬은 방어력과 비례한 보너스를 얻으니 집중 투자하는 걸 추천합니다. 다만, 방어력에만 올인하는 건 좋지 않습니다. 유저 연구에 의하면 ‘방어력 스탯은 보스의 평타를 막을 뿐, 스킬 대미지는 막지 못한다’는 결과가 나왔거든요.

스킬 문장은 대부분 빛으로 설정하는 유저가 많습니다. 빛 문장은 탱킹에 기여하니, 역할 수행을 위해 우선 투자하는 거죠. 번개는 사냥 및 스킬의 딜레이 감소 특성으로 여겨지는데요. 공격적인 옵션이 많아 육성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끝으로 얼음 문장은 PVP 특화 갈래입니다. 제어 효과 면역과 생명력 회복량 디버프가 매력적이죠. 충분한 육성을 거쳤다면 명예의 아레나에서 도망다니는 암흑 사제 제거에 도움이 될 듯싶습니다.

금주의 핫 이슈 – 오픈 후 1주차 ‘창기사’ 평가

▲ 테라 클래식의 다섯 번째 직업 ‘창기사’ (이미지 출처: ‘테라 클래식’ 공식 사이트)

이번 주 공식 카페의 화제는 신규 직업 창기사입니다. 지난 11일 업데이트됐고, 테라 클래식 두 번째 탱커라 많은 관심을 받고 있죠. 유저들은 다양한 실험을 진행했고, 하나 둘씩 콘텐츠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등장 초기인 만큼 이후 유저 연구나 밸런스 조정으로 평가가 변할 여지는 많습니다.

창기사의 장점은 높은 방어력과 스킬 1회를 반드시 방어하는 ‘절대 방어’, 긴 무적 시간의 궁극기, 그리고 적을 끌어당기는 집단 포획입니다. 기존 탱커인 무사와 비교하면 딜은 낮지만 더 튼튼한 편이죠. 무사의 역할을 완전히 대체하는 건 아니며, 일장일단이라는 분위기입니다.

스킬 조작 난도는 꽤 어렵습니다. 핵심 방어기인 ‘절대 방어’는 스킬 1회의 대미지를 무효로 하지만, 상태 이상은 막지 못합니다. 따라서, 정확한 발동 타이밍과 회피할지 여부를 파악하는 게 중요하죠. 긴 쿨타임도 신경쓸 요소입니다. 한 번 스킬을 방어하면, 다음 방어까지 최소 15초가 걸리거든요.

▲ 창기사의 상징 ‘절대 방어’, 장단점이 명확한 스킬이죠

이런 단점은 스킬 레벨과 문장 세팅으로 해결 가능할 전망입니다. 절대 방어는 사용 후 8초의 막기 확률 버프를 얻는데요. 스킬 레벨에 따라 막기 확률이 증가하거든요. 고레벨 달성 및 전설 장비로 스킬 레벨을 높였을 시 보다 높은 성능이 기대됩니다. 해당 스킬의 문장으로는 얼음을 추천합니다. 방어 태세 중 제어 효과에 면역이 되므로, 상태 이상에 취약한 점을 어느정도 보완하죠.

다른 스킬 중 고평가하는 건 ‘정의의 방패’와 ‘영웅의 도약’입니다. 전자는 3초간 기절을 부여하는 강력한 CC기니까요. 영웅의 도약은 긴 사정 거리와 무적 시간, 딜량으로 창기사의 단점을 매우는 귀중한 스킬입니다. 추가로 다른 창기사나 무사와 파티를 맺었다면, 사전에 도발 담당자를 정해두세요. 두 명의 유저가 도발을 걸면, 나중에 부여한 도발이 우선 적용되거든요.

방어력은 튼튼하지만 스킬 딜레이와 쿨타임이 긴 점은 단점으로 꼽힙니다. 공격 속도가 느려 소탕 퀘스트나 PVP에서는 약세라고 하는데요. 창기사 유저들의 성장 후 평가가 반전될지, 아니면 창기사의 특징으로 남을지 천천히 지켜보도록하죠.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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