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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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카 위클리] 테라 클래식 9월 2주차, 신규 직업 ‘창기사’ 등장 예고

안녕하세요. 같지만 또다른 세계 ‘테라 클래식’의 네 번째 공카 위클리 시간입니다. 한가위와 대규모 업데이트 전야제로 공식 카페가 분주합니다. 나흘간 긴 연휴가 계속되니 캐릭터 육성에 집중하거나, 길드원과 함께 원정/토벌을 즐기기 딱 좋은 기회죠.

여기에 9월 11일 예정된 대규모 업데이트도 눈길을 끕니다. 편의성 개선 및 신규 직업이 등장하는데요. ‘오픈 후 한 달도 안됐는데 벌써?’라며 카카오 게임즈의 빠른 업데이트에 놀라는 분위기입니다. 명절과 업데이트를 앞둔 테라 클래식 공식 카페의 분위기를 알아보시죠.

금주의 공카 뉴스

▲ 골드 부스터와 룬/스킬 북 상자가 눈길을 끕니다

이번 주 첫 뉴스는 대규모 업데이트 전야제입니다. 테라 클래식의 첫 대규모 업데이트가 곧 이뤄지고, 현재 이를 기념한 이벤트가 펼쳐지고 있죠. 9월 4일부터 11일까지 꾸준히 접속하면, 매일 육성 아이템을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대망의 업데이트는 전야제 종료일인 11일에 진행합니다. 예고된 콘텐츠 가운데 신규 직업 창기사가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거대한 창과 방패로 아군을 보호하는 탱커 역할이랍니다. 그 외에도 신규 필드 ‘아르곤 전선’과 퀘스트 편의 기능인 ‘명성 퀘스트 소탕권’, ‘몬스터 소탕 자동 진행권’이 추가될 예정이라 관심이 쏠리네요.

▲ 송편 400개를 모아 한정 칭호를 먼저 수집하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이번 주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가 시작됩니다. 테라 클래식에서는 이를 기념한 이벤트가 진행 중인데요. 필드 사냥과 던전 공략을 통해 송편을 파밍하면 교환소에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스킬/장비 강화에 필요한 다양한 육성 아이템이 준비되어 있으며, 한정 코스튬과 칭호 상자가 있으니 적극 이용하세요.

테라 Q&A

명성/제작 전설 장비 중 어느 것을 사용하죠?

▲ 레벨이 8 낮아도, 제작 장비를 착용하세요

전설 등급은 캐릭터 육성의 핵심 장비입니다. 명성 상점과 제작을 통해 수집할 수 있고, 전투력 상승 폭이 커 많은 유저가 파밍 중이죠. 그런데 두 가지 방법 중 어떤 것이 더 효율적인지 묻는 유저가 무척 많습니다. 오픈 초기에는 명성 전설이 인기였지만, 갈수록 원정을 통한 제작에 집중하는 추세거든요.

앞서 말한 바와 같이 현재 대세는 제작 전설 장비입니다. 비교 대상은 8레벨 높은 명성 장비로, 스탯이 조금 낮아도 스킬 레벨 상승 옵션을 지녀 실제 성능은 더 좋다는 평이 있죠. 이는 원정 콘텐츠가 최근 각광받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그럼 명성 전설 장비는 언제 사용할까요? 약 30~40 레벨 전후까지 사용하는 걸 추천합니다. 그 전에는 아직 원정을 진행할 스펙이 아니니, 빠르게 전설 장비를 모아 기본 전투력을 갖추기 위해서죠. 이후 열심히 캐릭터를 육성해 킬리언의 시종에 도전하며 제작 장비를 맞추면 됩니다.

무사의 추천 펫을 알려주세요

▲ 무사는 방어 특화 펫이 강력 추천됩니다

다음은 무사의 추천 펫 질문입니다. 펫은 저마다 독특한 스킬을 지녀 직업에 맞는 것을 고르는 게 중요하죠. 그리고 무사는 탱커 역할이라 방어적인 펫이 적당하며, 추천하는 건 희귀 등급 ‘소라게’입니다. 피격 시 일정 확률로 받는 피해량을 4% 줄이는 매력적인 스킬이 보유했기 때문이죠. 게다가 수집 난도가 낮아 5성 달성에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서사 펫은 ‘성난 사자’가 인기입니다. 패시브 스킬 ‘고통 차단’으로, 치명타를 맞으면 10초간 받는 피해량을 6% 줄이죠. 발동 조건과 수집 난도가 조금 까다롭지만, 확정 발동이라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끝으로 전설 등급은 ‘거인 쿠마스’가 최고의 선택입니다. 피격 시 확률적으로 6초 도트 힐을 얻거든요. 회복량은 생명력에 비례하므로, 해당 스탯을 투자하는 무사와 잘 어울립니다.

함께 만드는 가이드

‘애몽성’의 궁수 장비의 세공 수치 계산

▲ 정성들인 분석에 많은 유저가 추천을 남겼답니다 (이미지 출처: 공식 카페 ‘애몽성’ 유저 게시글)

다음은 궁수 유저 애몽성의 공략 게시글입니다. 40 레벨 제작 전설 장비의 세공 관련 내용인데요. 장비 옵션당 얻는 전투력 수치와 세공에 의한 최대 획득 전투력을 계산했습니다. 추가로 표는 궁수 기준의 수치니 다른 직업과는 무관하다고 덧붙였죠.

게시 글의 표를 확인했다면, 장비 강화의 ‘장비 강화-세공’ 페이지로 들어가세요. 그럼 화면 좌하단에 ⓘ 버튼이 있는데요. 이걸 누르면 세공 스탯의 최대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당 수치와 표를 대조해 전투력을 계산하면 됩니다.

사제 정석 육성 ‘문장은 빛, 패시브 번개는 공격력’

▲ 핵심은 번개 공격력에 40 포인트를 투자하는 겁니다 (이미지 출처: 공식 카페 ‘인터페이스’ 유저 게시글)

사제는 각종 콘텐츠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테라 클래식의 유일한 힐러라 PVE에서 귀중한 역할이며, 엘린의 귀여운 외모도 한몫하죠. 테라 시리즈의 얼굴 마담이라는 게 느껴집니다. 인기 직업인 만큼 육성 정보 공유도 활발한데요. 정석 트리가 자리잡는 추세입니다.

이런 사제의 최근 정석 트리는 ‘번개깡공’입니다. 패시브 스킬 중 번개 공격력에 40을 투자, 공격력을 확보하는 형태죠. 이를 발견한 고수들이 정보를 공개하고 있지만, 신경쓰는 유저가 적어 아쉬워합니다. 이에 ‘힐량과 딜량이 모두 오르니 일단 믿고 투자하라’고 말하고 있죠.

해당 트리 육성 시 전투력 하락을 걱정하는 유저가 많은데요. 패시브 레벨이 애매할 때는 전투력이 떨어져도, 공격력에 집중 투자하면 어느 순간 크게 상승합니다. 게다가 사제의 회복기는 공격력 계수에 영향을 받으니, 빛 문장 특화 시 높은 생존력까지 확보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번개깡공’ 사제를 육성한 유저들은 지난주 아레나 강자로 떠오른 ‘암흑 사제’ 상대는 물론, 강자인 궁수를 상대로도 쉽게 이길 수 있다고 호평합니다. 그리고 ‘사제를 고르기 정말 잘했다. 적은 투자 비용으로 쾌적한 게임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금주의 핫 이슈 – 신규 탱커 ‘창기사’ 등장 예고

▲ 긴 창과 탱커로 무장한 신규 탱커 ‘창기사’ (이미지 출처: 공식 카페 갈무리)

이번 주 공식 카페의 화제는 신규 직업 창기사 등장입니다. 방패와 거대한 창으로 무장한 직업으로, 원작 테라에서 탱커 역할을 담당했죠. 무사와 검투사가 테라 클래식에서 역할 변경이 있었으니, 순수 탱커가 게임 내에 등장하는 건 처음인 셈입니다.

종족은 엘린인데요. 거대한 무기와 조그마한 엘린의 모습은 조금 언밸런스한 느낌이 드네요. 그런데 이는 원작 팬이라면 소소히 웃을 수 있는 요소입니다. 엘린은 체구가 작아 조준하기 힘든 이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기 덩치보다 큰 무기를 휘두르다보니, 오히려 몸이 무기에 끌려가는 귀여운 모습이 인기였거든요.

▲ 공격력과 회복력은 낮지만, 방어력은 무사 이상이라고 합니다 (이미지 출처: 공식 카페 갈무리)

더불어 기존 탱커 역할인 무사와의 비교 예상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위 이미지는 공식 카페에 올라온 창기사와 무사의 스탯 배분입니다. 창기사는 방어력이 뛰어난 대신, 공격력과 회복 스탯이 훨씬 낮죠. 공격과 방어를 모두 수행하는 무사와 달리 방어에만 집중하는 인상입니다. 일장일단이 있는 셈이죠.

그럼 창기사의 스킬을 예상해보죠. 우선 무사의 탱킹 핵심인 ‘도발’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원작에서 창기사의 스킬이었지만, 무사에게 이식 됐으니까요. 따라서, 아군 보호는 뛰어날지 몰라도, 어그로 관리는 힘들 듯싶습니다. 대신 ‘작살’ 스킬로 적을 자신의 앞으로 끌어와 아군의 딜을 도울 것으로 보이네요. 적의 공격 방향을 한정시키고, 방패로 방어하는 겁니다.

공개한 스탯의 낮은 공격력을 고려하면, 파티 플레이 시 아군 딜러의 역량이 중요할 전망입니다. 원작의 창기사는 전 직업 최하의 공격력이 특징이었거든요. 고난도 콘텐츠에서 파티 플레이를 하려면 부족한 딜량을 어떻게 해결할 지 고민해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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