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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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카 위클리] 테라 클래식 9월 4주차, ’25 vs 25′ 길드전 첫 시즌 개막

안녕하세요. 같지만 또다른 세계 ‘테라 클래식’의 여섯 번째 공카 위클리 시간입니다. 길드전 정규 시즌이 시작했습니다. 길드원과 함께 하는 대규모 PVP 콘텐츠로, 상위 랭킹에 오르면 풍성한 보상을 얻을 수 었죠. 덕분에 향상심 높은 길드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길드전에 참여하지 않는 유저들은 그동안 쌓인 꿀팁을 나누며 육성에 전념하는 분위기네요. 패시브 투자와 펫 육성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정보가 게시판에 가득합니다. 유저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매력적인 정보를 함께 확인해 보시죠.

금주의 공카 뉴스

▲ 랭킹 1위 길드는 특별한 탈 것 ‘천공사자’를 획득합니다 (이미지 출처: 공식 카페 갈무리)

이번 주 첫 뉴스는 길드전 오픈입니다. 총 50명이 참여하는 25 vs 25 콘텐츠로, 9월 16일부터 10월 13일까지 첫 시즌을 진행하죠. 매주 월요일 자정부터 목요일 오후 23시 59분까지 길드 마스터가 참가를 신청하면, 금요일 자정 이후 신청 성공한 인원에게 대진표를 발송합니다. 그럼 토요일 20시 30분부터 30분간 길드전을 펼치죠.

길드전 상위 랭킹 보상은 약 한 달간 이용 가능한 고성능 칭호와 최상급 탈 것 ‘천공사자’입니다. 이 천공사자는 경매장에 팔 수 있어 일반 유저에게도 소유 기회가 있는데요. 탈 것 수집을 선호하는 유저라면 시즌 종료 후 경매장을 주시하시길 바랍니다.

▲ 선물은 25일 전까지 수령 가능하니 놓치지 마세요 (이미지 출처: 공식 카페 갈무리)

지난 17일, 공식 카페에서 ‘추석 덕담 나누고 명절 선물 받자’ 이벤트의 당첨자를 발표했습니다. 추석 연휴에 진행한 행사로, 추석 인사와 덕담을 나누면 총 25명을 추첨해 아이템을 증정하죠. 선물은 9월 18일 우편을 통해 지급했습니다. 단, 24일 오후 23시 59분까지만 수령 가능하니, 당첨자는 놓치지 말고 선물을 받으세요.

테라 Q&A

검투사의 불 속성 패시브 투자가 고민이에요

▲ 안정성과 지속 딜을 노린다면, 상단 트리가 효율적입니다

이번 주 첫 질문 글은 검투사의 패시브 육성입니다. 그 중 공격을 관장하는 불 속성 패시브 트리를 어떻게 투자하면 좋을 지 도움을 요청했네요. 이에 공식 카페 유저 ‘천령혼’이 답변을 남겼습니다.

간단히 설명하면 상단 패시브는 지속딜, 하단은 순간 폭딜 트리입니다. 레벨 상승 시 무기 스탯을 통해 공격력과 치명타 옵션을 챙길 수 있고, 기본 스탯도 점점 상승하니까요. 하단 트리는 치명타 특화입니다. 치명타 발생 시 30% 확률로 ‘격렬한 분노’가 발동하며, 짧은 시간 100% 치명타 상태 효과를 누리죠. 쿨타임은 20초라 단시간 폭딜에 특화한 특성입니다.

끝으로 천령혼은 상단 트리를 추천했습니다. 불 속성 스킬 피해량 특성이 있고, ‘즉사 강화’로 피해량을 높일 수 있으니까요. 불 속성 검투사 육성 중인 유저라면 참고하세요.

▲ 하단 트리는 극히 짧은 시간에 폭딜을 넣는 구성이죠

펫 합성 시 잠재력은 어떻게 관리하죠?

▲ 합성 재료의 잠재력에 맞춰 옵션을 변경 후 복구하면 소모 비용이 훨씬 적습니다

펫 육성 중 잠재력은 무척 중요한 요소입니다. 캐릭터 전투력 상승은 물론 합성을 통한 강화 효율과 직결되기 때문이죠. 이에 초보 유저들은 효율적인 합성 방법을 궁금해합니다. 특히, ‘잠재력이 다른 펫은 어떻게 합성하면 좋을지’가 화제죠.

이때 필요한 건 펫 잠재력 물약입니다. 보유 중인 펫의 잠재력을 모두 체크하고, 그 중 가장 많은 옵션을 가진 합성 대상의 잠재력을 교체하세요. 잠재력 상승을 위해선 같은 잠재력을 지닌 펫이 필요하니, 일단 합성 후 예전 옵션으로 잠재력을 재수정하면 됩니다.

함께 만드는 가이드

ouo시아의 명예의 아레나 사제 팁

▲ 기본 전략은 물론 사제의 스킬 팁도 공개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공식 카페 갈무리)

아레나는 캐릭터 스펙과 실력을 검증하는 무대입니다. 최근에는 3vs3 콘텐츠 ‘명예의 아레나’가 인기인데요. 공식 카페 유저 ‘ouo시아’가 사제 플레이 경험을 살려 다양한 꿀팁을 정리했습니다.

먼저 펫 관련 팁입니다. 전투가 시작하면 상대 조합에 ‘꼬마 악마’를 장비하지 않은 비탱커 유저를 집중 공격하세요. 만약 모든 적이 꼬마 악마를 지니고 있다면, 꼬마 악마의 ‘제어 면역’이 끝난 후 스턴기를 부여하면 됩니다. 많이 놓치는 부분이니 항상 의식하며 사용하세요.

다음은 특정 조합과 직업을 상대하는 비결입니다. 아레나에서 자주 등장하는 ‘2 궁수 1 사제’는 사제 집중 공격으로 파훼할 수 있다는군요. 사제는 강력한 원거리 딜러지만 방어력이 낮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궁수 공략법도 놓치지 마세요. 강력한 스턴기 돌려차기는 판정이 뛰어나 피하기 어려운데요. 시전을 예측해 좌우로 구르는 걸 추천했습니다. 다만, 궁수 방향으로 구르면 회피 후 기절될 수 있으니 유의하라고 덧붙였답니다.

전투 중 2vs2 구도가 됐다면 타겟 변경이 중요합니다. 빈사 상태 캐릭터를 쫓는 중 적이 멀리 도망갔다면, 추적을 멈추고 아군과 합류해 남은 적을 집중 공격하세요. 화력 집중을 통해 빠르게 적을 제거하는 건 명예의 아레나 승리의 기본입니다. 물론 예외는 있습니다. 바로 사제인데요. 2vs2 상황에서 사제가 도망가면 추적해서 제거하세요. 그냥 뒀다간 체력을 회복해 돌아오니까요.

명성 장비 인식 변화 추세

▲ 골드 관련 옵션은 스위칭 용으로 구비하는 걸 추천합니다

초보 유저가 전설 장비를 갖추는 가장 빠른 방법은 명성 상점 이용입니다. 옵션의 전투력 기여도는 제작 장비보다 낮지만, 쉬운 수집 난도가 장점이죠. 그런데 최근 명성 장비의 인식이 변하고 있습니다. ‘골드 획득량 옵션이 붙은 장비는 S랭크 달성이 좋다’는 거죠. 자동 사냥 중 착용 시 골드 획득량에 큰 차이가 있다고 하네요.

물론, 기존 제작 장비의 평가가 하락한 건 아닙니다. 두 장비를 모두 갖추고, 필요에 따라 스위칭하는 게 이상적이란 뜻이죠. 만약, S등급 명성 장비를 이미 갖고 있다면, 제련을 이용해 옵션 종류와 레벨을 변경하세요. 상세한 옵션 정보는 제련 페이지 하단의 느낌표 버튼을 눌러 확인하면 됩니다.

금주의 핫 이슈 – 내 직업에 맞는 펫은?

이번 주 공식 카페의 이슈는 직업에 맞는 펫입니다. 이제 고등급 펫을 수집한 유저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새로 획득한 펫이 자신의 직업과 어울리는지, 그리고 기존 펫 대신 자원을 투자해도 좋은지를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 서사 펫은 크게 이 세 종류가 사용됩니다

먼저 서사 등급부터 살펴볼까요? 이 등급의 펫은 세 분류로 나뉩니다. 딜러는 폴페론 공작, 탱커는 성난 사자, PVP는 꼬마 악마를 추천하죠. 딜러의 경우 강철 타조와 선택이 갈릴 수 있지만, 효과가 미미한 도트 딜보다 공작의 피해량 및 파쇄 확률 버프를 선호하는 분위기입니다.

PVP의 메인 펫은 꼬마 악마가 선풍적인 인기입니다. 특히, 명예의 아레나는 꼬마 악마 착용 여부를 보고 공격 우선도를 결정할 정도죠. 게다가 화력을 집중해 한 명씩 각개격파하는 전략이 인기라 3초간 제어 면역 효과는 필수랍니다.

▲ 전설 펫은 위 이미지의 셋이 인기입니다. 천둥 드래곤은 원정용이라는 평가네요

다음은 최근 수집 인증이 늘고 있는 전설 펫입니다. 현재 유저 평가가 진행된 건 넷인데요. 거인 쿠마스와 천둥 드래곤, 하얀 늑대 그리고 죽음의 신 아쿠스입니다. 이 가운데 거인 쿠마스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피격 시 일정 확률로 최대 생명력과 비례해 수치 만큼 회복해 범용성이 높습니다.

더불어 하얀 늑대는 딜러의 메인 펫으로 각광받고 있죠. 폴페론 공작의 상위 호환이라, 딜러라면 가장 먼저 고려할 전설 펫입니다. 반면 천둥 드래곤은 평가가 썩 좋지 않네요. 스탯이 너무 낮아 원정 등의 특정 콘텐츠에서 옵션을 보고 쓰는 정도입니다.

PVP라면 죽음의 신 아쿠스가 제격입니다. 꼬마 악마와 마찬가지로 제어 면역과 관련한 효과를 가졌죠. 제어당할 시 10초 동안 제어 면역이 되며, 최대 생명력의 3%만큼 피해량을 흡수하는 보호막을 생성합니다. 군중 제어에서 벗어나는 건 물론 이후 콤보까지 견딜 수 있죠. 수집에 성공한다면 아레나에서 든든한 생존기를 얻는 셈이랍니다.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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