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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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평점

[공카 위클리] 테라 클래식 9월 5주차, 60레벨 달성 기념 이벤트 개최

안녕하세요. 같지만 또다른 세계 ‘테라 클래식’의 일곱 번째 공카 위클리 시간입니다. 이번 주 테라 클래식 최초의 60레벨 달성 유저가 등장했습니다. 주인공은 카라스 서버의 ‘테로로’로 많은 유저가 이를 축하했죠.

일반 유저들은 명예의 아레나 승률 상승에 신경을 쏟고 있습니다. 궁수와 무사의 공략 정보가 공개됐으며, 직업 티어 분석을 진행 중이죠. 어떤 직업이 명예의 아레나 1티어를 달성했는지 공커 위클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금주의 공카 뉴스

▲ 한 주 동안 테로로의 만레벨 달성 축하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공식 카페 갈무리)

9월 23일, 테라 클래식 공식 카페는 첫 만레벨 유저 등장을 기념한 특별 이벤트를 개최했습니다. 이벤트는 평일과 주말, 2차에 걸쳐 진행했는데요. 25일부터 29일까지 3일 누적 출석한 유저에게 접속 보상을 지급했고, 주말에는 버프 이벤트를 펼쳤습니다. 경험치와 재화를 파밍할 절호의 기회였답니다.

▲ 신규 의상의 모습은 코스튬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공식 카페 갈무리)

9월 25일에는 신규 의상이 추가됐습니다. 총 25종의 의상이 등장했으며, 엘프의 선물 보상으로 수집할 수 있죠. 신규 아이템 등장에 일부 아이템은 보상에서 제거됐습니다. 바로 섀도 헌터와 월광 무기 코스튬이죠. 이제 엘프의 선물 보상으로는 얻을 수 없지만, 코스튬 상점에서 수집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테라 Q&A

전투 상태가 길어 텔레포트 이용이 힘들어요

▲ 이제 궁지에 몰렸을 때 뛰어서 도망가지 마세요

이번 주 첫 번째 질문은 전투 상태와 텔레포트 관련 질문입니다. 전투 상태에서는 여러 편의 기능을 사용할 수 없는데요. 비전투 상태가 될 때까지 원거리 이동을 할 수 없어 꿀팁이 있는지 질문했죠.

물론 방법은 있습니다. 다른 지역의 소탕 퀘스트를 터치하면 전투 중에도 곧장 텔레포트를 이용할 수 있답니다. 참고로 이 방법은 화면 좌측의 퀘스트 버튼이나 콘텐츠 입장으로 응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제 전투 상태로 인해 지역 이동에 어려움을 겪지마세요.

초보 사제의 패시브 육성 방법을 알려주세요!

▲ 사제 패시브는 번개 속성의 공격력에 집중 투자하는 게 정석!

다음 질문은 사제의 스킬 육성입니다. 정확한 정보가 없어 여러 스킬을 골고루 올렸는데, 맞게 투자한 건지 확인차 질문을 올렸네요. 이에 여러 고수 유저가 발벗고 나섰습니다. 먼저 길드 스킬/버프부터 살펴보죠. 공격력과 방어력, 생명력을 높이는 건 다른 직업과 동일하지만, 스탯은 지능만 투자하면 됩니다. 사제의 주속성이고 힘과 민첩은 도움이 안 되거든요.

펫 잠재력도 마찬가지입니다. 잠재력 스탯은 지능이 필수죠. 그리고 원소 스탯은 빛을 추천했는데요. 이는 힐러 역할 수행을 위한 선택인 듯싶습니다.

패시브 스킬은 번개 속성의 공격력 강화에 모두 투자를 조언했습니다. 근래 인기인 번개 사제죠. 초반에는 전투력 상승이 체감되지 않을 수 있지만, 계속 투자하다보면 전투력 상승은 물론 딜량 또한 눈에 띄게 상승합니다. 게다가 공격력 계수의 영향을 받는 회복기 성능도 향상됩니다.

함께 만드는 가이드

엄마가 바람 궁수는 쫓아가지 말라고 하셨어

▲ 고평가 받는 바람 함정 도약과 궁극의 일발 (이미지 출처: 국민트리 DB)

테라 클래식의 직업 역할은 크게 근거리와 원거리로 나뉩니다. 아레나에서는 다가가려는 근거리 직업과 도망치려는 원거리 직업의 꼬리잡기가 펼쳐지기 마련이죠. 그런데 최근 명예의 아레나 공략에서 전혀 다른 조언이 공개됐습니다. 바로 ‘도망치는 바람 궁수를 쫓지 말아라’는 거죠.

이유는 높은 민첩성과 탈출기입니다. 바람 궁수는 기동력이 빨라 적을 따돌리는 능력이 탁월하거든요. 함정 도약으로 군중 제어를 벗어나며 이동 속도 버프를 획득합니다. 덕분에 기껏 따라잡아 콤보를 시도해도 유유히 도망갈 수 있죠. 여기에 꼬마 악마 펫을 장비했거나 바람 궁극의 일발로 스킬 쿨타임을 초기화하면 추적 난도는 더욱 상승합니다.

바람 궁수 추적을 막는 이유는 한 가지 더 있습니다. 명예의 아레나 기본 전술은 ‘한 명의 적을 집중 공격해 빠르게 처치’하는 게 기본인데, 파티원이 바람 궁수를 쫓고 있으면 딜로스가 생기거든요. 그러니 명예의 아레나에서는 바람 궁수 추적보다 아군과 합을 맞춰 다른 적 처치에 우선하세요.

‘더블리프트’ – 솔로 무사 명예의 아레나 영웅 달성 공략

▲ 까다로운 조건이지만, 많은 유저가 노력을 칭찬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공식 카페 갈무리)

무사는 아레나 약세 직업으로 평가받습니다. 공격 속도가 느리고 딜량이 부족하니까요. 그럼에도 상위 랭크 달성을 위해 무사 유저들은 꾸준히 노력 중입니다. 그러던 중 상당한 성과를 이룬 유저가 등장했습니다. 공식 카페의 ‘더블리프트’죠. 명예의 아레나에서 솔로 매칭으로 영웅 랭크를 달성해 공략 글을 작성했습니다.

먼저 패시브 스킬은 바람의 상단 특성에 투자합니다. 하단 특성은 좋은 옵션이지만, 회전베기의 근접 딜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죠. 문장은 모두 바람 속성으로 통일하는데요. 돌진은 추가 대미지 효과를 위해 불 속성을 고릅니다. 그럼 적의 꼬마 악마에 스턴이 막혀도 회전베기로 높은 딜량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무사의 영웅 랭크 달성에 가장 중요한 건 조합입니다. 상대 팀에 사제나 검투사가 2명 이상, 궁수가 3명이라면 과감히 포기합니다. 무사의 스킬 구조상 승리하기 힘드니까요. 반면 아군이 ‘2무사 1사제’나 검투사 유저가 있다면 매칭을 수락하고 경기를 시작합니다. 조건이 무척 까다롭지만, 유저들은 더블리프트의 노력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추가로 더블리프트는 신 랭크를 달성한 후 다른 공략을 작성하겠다고 밝혔는데요. 명예의 아레나 최상위 랭크 달성 노하우가 기대됩니다.

금주의 핫 이슈 – 유저의 아레나 메타 분석 

이번 주 공식 카페 이슈는 아레나 메타 분석입니다. 인기 콘텐츠인 명예의 아레나를 기준으로 각 직업의 강점을 분석하고 있죠. 평가는 군중 제어 스킬 판정, 기본 설정 탱킹, 회피 기술의 세 부문에 걸쳐 진행했으며, 이를 취합해 종합 평가를 내렸습니다.

▲ 군중 제어 부문은 사제가 독보적인 1위입니다 (이미지 출처: 공식 사이트)

먼저 군중 제어기 판정 부문입니다. 군중 제어기는 PVP 승패에 큰 영향을 끼치는 요소라 우선 평가한 듯싶네요. 해당 부문 1위는 암흑 사제가 차지했습니다. 원거리에서 침묵과 속박, 스턴을 부여하므로 상대로서는 난처하기 이를데 없죠. 암흑 사제에게 승리하려면 꼬마 악마 펫은 필수라는 분위기입니다.

2위는 궁수입니다. 스턴기 판정이 워낙 좋아 피하려면 스킬 사용을 예측해 좌우로 구를 수 밖에 없죠. 하지만, 정확한 타이밍과 방향을 노려야해서 ‘피할 방법은 알지만 실전 사용은 까다롭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만약 전방으로 굴렀다면, 구른 후에도 기절이 부여될 만큼 판정이 좋다고 하네요.

▲ 바람 검사는 화력 집중 멤버로 고평가받고 있네요 (이미지 출처: 공식 사이트)

다음은 탱킹 순위입니다. 바람 무사와 빛 사제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일반적인 무사는 방어력이 높을 뿐이지만, 바람 무사는 다양한 군중 제어기가 위협적입니다. 팀원과 함께 한 유저를 집중 공격하면 끝없는 군중 제어기를 선사할 수 있죠. 그리고 빛 사제는 회복 특화 세트고, 궁극기의 무적과 힐량 때문에 ‘마치 좀비같다’고 혀를 내두르는 유저가 많습니다.

세 번째는 회피 기술 부문 평가입니다. 이 부문은 바람 궁수가 독보적인 1위네요. 군중 제어기에 당해도 즉시 해제할 수 있고, 덫을 깔며 도망다녀 추적이 힘듭니다. 게다가 궁극기는 다른 스킬의 쿨타임 초기화 옵션이 있어 쫓아가는 건 손해죠. 고수 유저들은 ‘아레나에서 바람 궁수를 홀로 쫓는 건 패배의 지름길, 반드시 2명 이상의 유저가 협공해라’고 조언합니다.

이색적인 평가도 있습니다. 주인공은 암흑 사제로 ‘암흑 사제가 왜 회피를 하지?’란 의견이죠. 물론, 체력이 적다면 도망을 가긴 하지만, 각종 군중 제어기를 난사해 적의 발목을 붙잡으며 서서히 체력을 회복하면 그만이라고 합니다.

세 부문을 기반으로한 최종 순위는 ‘사제(암흑) – 궁수(바람) – 검투사(불) – 무사(바람) – 창기사’입니다. 암흑 사제는 강력한 군중 제어와 생존력으로 아레나 메타를 휘어잡고 있으며, 한동안 평가가 하락할 일은 없을 전망입니다. 폭딜이 부족한 건 조금 아쉽지만, 원거리 제어기가 있어 충분히 메울 수 있는 단점이죠.

궁수는 원거리에서 히트&런을 반복하는 일격이탈 전술이 강점입니다. 다만, 꼬마 악마와 콘트롤 능력이 필수죠. 3위 검투사는 순간 폭딜이 전 직업 상위권이며 속박을 통해 전황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고스펙 검투사 수가 적은 게 단점으로 꼽히지만, 이는 추후 유저들의 육성도 향상으로 충분히 보완 가능할 전망입니다.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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