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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플리퍼] 꿀팁 – 마천루 뉴메타와 에길초, 이렇게 적응하세요

최근 ‘월드 플리퍼’ 유저들은 마천루 붐을 타고 다양한 파티를 연구 중이다. 얼마 전에는 사격 파워 플립을 무한히 사용하는 파티가 등장해 인기를 끌었고, 이번 주는 ‘마천루 파밍에서는 별로’라고 평가받은 캐릭터가 갑자기 파티 리더로 채용되어 화제다. 더불어 지난주 신규 콘텐츠 ‘커스 아크 에길 초월급(이하 에길초)’ 던전이 등장했는데, 기존 초월 던전과는 사뭇 분위기가 다르다. 최근 인기 있는 파티와 초월 던전 정보를 만나보자.

마천루 아이템으로 새 파티를 꾸려보자

라브 초월 공략에 등장한 뉴메타 – 류류카 파플

▲ 에크릴 파티와 연동할 수 있는 초월 라브 고속 클리어 파티 (사진; 국민트리 제작)

최근 광채의 마천루 마더 라브 초월 던전 공략에 뉴메타 파티가 등장했다. 3성 캐릭터 ‘류류카’를 메인으로 한 조합으로, 에크릴, 타제스 등 5성 캐릭터 리더 파티와 당당히 겨루고 있어 팬덤에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주 전술은 9체인 후 파워 플립 폭딜이고, 평균 4~5천만 딜을 낼 수 있다. 준수한 딜량에 초월 라브 공략 최고 인기 조합인 에크릴 파티와 합을 맞추기 쉬워 빠르게 인기가 상승 중이다.

파티원 대체는 쉽지 않다. 스킬 웨이트를 ‘485 – 475 – 460’으로 편차를 줄였으며, 어디서든 스킬을 발동할 수 있도록 섬세하게 조정한 구성이기 때문이다. 파티를 개발한 유저에 의하면 라젤트를 제랄로, 이루미를 호플로 대체할 수 있다고 하나, 스킬 웨이트가 촘촘해져 딜을 넣는 횟수에 영향이 생긴다고 한다.

암초살, 24/7 + 마르테로 딜링 타임을 줄였다

▲ 딜 사이클이 크게 압축 (사진: 국민트리 제작)

다음은 마천루를 기점으로 강화한 암초살 파티다. 기존 암초살은 스킬 5연사로 버프를 쌓은 후 베르세티아의 마지막 스킬에 화력을 몰아주는 구성이었다. 이로 인해 다른 초살 파티에 비해 상대적으로 딜 시간이 긴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암초살이 4번째 스킬을 사용할 때쯤이면, 에초살은 9체인 상태에서 광탄으로 보스를 죽일 수 있다.

이번에 마천루 배포 캐릭터와 장비를 받아 강화한 암초살은 딜 사이클이 크게 줄었다. ‘2 – 3 – 1’ 순서로 스킬을 사용하며, 롤프를 채용해 관통 버프를 얻는다. 당연히 마르테의 공격력 +280% 버프도 누릴 수 있다. 만약, 롤프가 없다면 이번에 등장한 커스 아크 에길 초월급 장비인 ‘폭식의 창’을 써보길 바란다. 배틀 개시 시 20초간 관통 효과가 있고, 이 버프가 끝나기 전에 딜 사이클이 종료한다.

에길초, 지금 당장 파밍할 필요는 없다

▲ 여러 사정이 겹쳐 ‘나중에 공략하자’는 분위기인 ‘에길초’ 던전 (사진출처: 공식 카페)

최근 세 번째 초월급 던전 ‘에길초’가 등장했다. 지난 골초, 불초처럼 신규 5성 장비 3종을 드롭해 암속성을 강화한다. 하지만, 앞선 두 던전과 달리 에길초에 대한 유저들의 반응은 무척 조용한 편이다. 게다가 올드 유저들은 굳이 지금 파밍할 필요가 없으니 나중에 몰아서 하자는 분위기다.

원인은 긴 플레이 시간이다. 에길초는 골초와 불초처럼 위협적인 패턴은 없으나, 보스가 2번 부활해 초살이 불가능하다. 그리고 계속 순간 이동을 해 공격을 맞히기 힘들며, 보라색 코인은 수급량은 적은 데 파밍해야 하는 양은 많다. 따라서, 추후 멀티 보스 배틀 픽업을 노리는 것이다.

▲ 에길초는 이 장비를 습득한 후 공략을 진행하길 추천 (사진: 국민트리 제작)

그럼 에길초 파밍은 언제 시작해야 할까? 올드 유저들은 광폐룡 등장 후 진행을 추천한다. 해외 서버 업데이트 순서를 기준으로 바로 다음 등장할 콘텐츠다. 보스의 성가신 패턴인 공격력 다운 효과를 무효로 하고, 스킬 대미지 버프와 게이지 선충전을 제공한다. 이 장비를 획득하면 클리어 시간이 1분대로 감소한다니 빠른 파밍을 원한다면 참고하자. 그럼 광폐룡은 어떻게 파밍하냐고 물을 수 있는데, 별거 없다. 이번에도 에초살을 들고 9체인을 하면 살살 녹을 것이다.

에길초 공략을 시작한다면 ‘에리야 + 키라’로 진행

▲ 에길초 최속 공략 파티 (사진: 국민트리 제작)

물론, 발 빠르게 에길초 파밍에 나선 유저들도 적지 않다. 장비 교환에 필요한 보라 코인은 획득량이 워낙 적어 평소 꾸준히 모으려는 계산이다. 그런 유저라면 ‘에리야 + 키라’ 파티가 베스트다. 광속성 스킬 파티이며, 각종 버프를 둘둘 두르고 키라의 돌진, 에리야의 영거리 광탄 난사로 마무리하는 구성이다. 보스의 시도 때도 없는 순간 이동에 헛발질이 나오곤 하지만, 한 번 명중한다면 확실하게 치명타를 넣을 수 있다.

▲ 라젤트는 제랄, 코리나는 챠루아로 대체 (사진: 국민트리 제작)

에크릴 파티는 스킬 덱으로 바꾼 후 사용하자. 샤스스와 람스의 버프로 화력을 끌어올리면 200만 딜을 낼 수 있다. 이때 라젤트가 없다면 제랄, 코리나는 챠루아로 대체하면 된다. 호플은 이나호나 이루미 또는 포지트처럼 참전자 버프를 지닌 캐릭터로 교체가 가능하다.

그 밖에도 라브 초월급 파티를 선택하는 유저가 많은데, 보스의 특성 때문에 호플 슈팅은 썩 추천하지 않는 분위기다. 호플 슈팅은 때릴 대상이 충분해 파워 플립을 무한히 사용할 환경이 필요한데, 커스 아크에길은 분신 2명이 고작이라 힘들다.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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