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플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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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카 위클리] 월드 플리퍼 오픈 직후 지상과제의 ‘첫 파티 어떻게 짜요?’

안녕하세요, ‘월드 플리퍼’ 첫 번째 공카 위클리 시간입니다. 공카 위클리는 매주 공식 카페와 게임의 최신 이슈를 갈무리하고, 유저분들의 이야기, 질문을 해소하는 코너입니다. 월드 플리퍼가 오랜 기다림 끝에 정식 오픈한 지 한 주가 지났고, 큰 호응을 모으며 카페에 활기가 넘치고 있습니다. 해외 서버를 미리 즐긴 유저들도 놀랐다는 반응이네요.

오픈 첫 주의 핫 이슈는 파티 편성입니다. 순항에 필요한 첫 동료를 모으고, 만족스러운 파티를 꾸리기 위해 노력 중이죠. 한편으로는 다른 이들의 평가는 아랑곳하지 않고 독자적인 길을 걷는 유저도 있었는데요, 공카 위클리와 함께 커뮤니티 이슈를 살펴보겠습니다.

네가 공략을 그렇게 잘써!?

▲ 메인 퀘스트 4장 노말 난도 클리어 행사도 놓치지 마세요 (사진: 국민트리 촬영)

먼저 공식 카페에서 진행 중인 이벤트를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첫 파티를 결정한 유저들은 빠르게 게임을 진행 중이고, 올드와 신규 유저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꿀팁과 경험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공략 공유를 계획 중이라면, 카페 이벤트 ‘불 꺼줄래? 공략왕 보게’ 이벤트에 참여해보세요.

‘불 꺼줄래? 공략왕 보게’는 10월 2일까지 하는 카페 참여 이벤트로, 이벤트 게시판에 공략 게시글을 작성하면 참여됩니다. 정보를 담고 있다면 양식은 따지지 않으며, 10명을 추첨해 성도석 1,500개를 지급하죠. 캐릭터 뽑기 10회를 진행할 수 있는 분량이니, 유용한 정보를 나누고 싶다면 도전해보세요.

초보자 탈출 이벤트도 진행 중입니다. 오는 24일까지 진행하며, 메인 퀘스트 노멀 난도 클리어률 100% 달성이 목표죠. 달성했다면 스크린 샷을 촬영해 ‘초보 모험자 탈출 인증’ 게시판에 남겨주세요. 30명을 추첨해 성도석 500개를 지급한답니다.

글로벌 신규 유저 200만 명 돌파 기념 이벤트 개최

▲ 100만 번째 키노가 별을 보는 마을로 질주하오 (사진출처: 월드 플리퍼 공식 카페)

다음은 미니 게임형 행사입니다. 글로벌 신규 유저 200만 명 돌파를 기념하는 이벤트로, 15일부터 22일까지 한 주 동안 펼쳐지죠. 참여 방법은 간단합니다. 게임에 접속해 이벤트 던전에 참여하고, S+ 랭크를 받으세요. 그럼 총 300 성도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난도를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전장을 수놓은 무수한 ‘키노’를 청소하면 그만이거든요.

들어는 보았나, 오프닝 200만 대미지를 노리는 ‘에크릴도(道)’

▲ 에크릴과 함께 숱한 보스들을 처단 중인 유저 ‘시즈’ (출처: 공식 카페 유저 ‘시즈’님 게시글)

오픈 후 공식 카페의 베스트 이슈는 단연 파티 편성입니다. 빠르게 메인 스토리를 밀고 콘텐츠를 즐기기 위해서죠. 대부분의 유저들은 ‘화관팟’과 ‘암초살’ 파티를 우선 맞췄고, 드문드문 풍과 뇌속성 파티가 출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유저가 유명 파티를 선택한 건 아닙니다. 공식 카페의 ‘시즈’님이 대표적으로, 광속성 5성 캐릭터 ‘에크릴’을 선택해 고독한 마이 웨이를 걷고 있죠. 에크릴은 스킬 판정이 굉장히 좁아 유저들이 난색을 표하는 캐릭터인데요, 그녀와 함께 아크 에길, 어드미니스터, 오로치 등 각종 보스의 뼈와 살을 분리하는 장면을 촬영해 공개했습니다.

목표 편성은 ‘에크릴/클라리스 – 샤스스/비앙카 – 라젤트/엔니’입니다. 여기서 장비를 조금만 더 갖추면 오프닝 200만 대미지가 가능할 것 같다는군요. ‘실티도(道)’ 유저로서 시즈님의 묵묵한 ‘에크릴도(道)’ 정진을 응원합니다.

이륙하고 싶은데 대체재는 없나요?

▲ 클라리스의 대체재로 고성능 4성 캐릭터 ‘하나비’를 추천합니다 (자료: 국민트리 제작)

첫 파티를 꾸릴 때 가장 어려운 점을 하나 꼽는다면, 단연 ‘원하는 캐릭터를 얻지 못했다’가 아닐까요? 특히, 파티 편성을 위한 모든 파츠를 구했는데, 딱 한 두 캐릭터가 나오지 않았을 경우 가슴이 철렁해집니다. 공식 카페에는 많은 유저가 이런 고민을 겪고 있고, 질문을 남기는 중이죠.

가장 많은 대체재 질문 대상은 ‘클라리스’입니다. 첫 5성 중 ‘베론’과 함께 가장 중요한 캐릭터로 불리며, ‘화관팟’의 심장이죠. 대체재를 물으신다면 4성의 ‘하나비’를 추천합니다. 기존의 정석 ‘화관팟’ 조합에 리더로 들어갈 수 있고, 마리나와 메이미를 조합해 멀티볼 파티로 분화할 수도 있거든요.

‘진’과 ‘엔니’를 비롯한 저레어 서포터 관련 질문도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화관팟’에 필요한 멤버죠. 레어도가 낮다보니 오히려 원하는 것을 얻기 힘들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많은 숙련자가 엄선한 라인업이지만, 힐러나 딜량을 높여줄 서포터가 있다면 임시로 대체해도 좋습니다.

▲ 이런 서포터 또 없습니다 (자료: 국민트리 제작)

반면, 다른 캐릭터로 대체가 불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화관팟’과 함께 큰 인기를 누리는 ‘암초살’ 파티죠. 각 캐릭터가 치밀하게 맞물리고, 아이템까지 세부 조정해야 하므로 각 캐릭터를 대체하는 건 무척 힘듭니다.

‘샤스스’나 ‘시라노’도 대체가 힘든 캐릭터입니다. 스킬 게이지 충전량과 방식이 유니크해서죠. 게다가 스킬 게이지와 리더 화력 지원을 동시에 해주는 건 샤스스뿐입니다. 꿩 대신 닭으로 스킬 게이지 충전을 위해 ‘아르크’를 채용하는 경우가 있으나, 정석 파티와 비교해 운영에 차이점이 생기기 마련이니 주의하세요.

누나, 암초살 짜게 해주세요 – 베르세티아

▲ 월드 플리퍼 누님 캐릭터의 대표 주자 ‘베르세티아’ (사진: 국민트리 제작)

매주 이슈 캐릭터를 소개하는 코너 ‘이세계에서 온 방문자’입니다. 기념비적인 첫 주인공은 ‘베르세티아’입니다. 인기 파티 ‘암초살’의 리더면서, 올드 팬덤에서는 월드 플리퍼 속 누님 캐릭터의 대명사로 꼽히죠. 덕분에 ‘누나’라는 애칭으로 불립니다. 선정 이유가 후자에 더 기울어진 것 아니냐고요? 흠, 노코멘트하겠습니다.

베르세티아는 암속성 캐릭터의 특성인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잘 보여주는 캐릭터입니다. 암속성은 자신의 HP를 줄이거나, 심지어 죽음조차 스킬 발동 조건으로 삼죠. 이를 대가로 높은 화력과 파격적인 버프를 얻습니다. 함께 조합하는 ‘파르체’와 ‘레베카’가 좋은 예시죠. 베르세티아의 경우 HP 50% 이하를 조건으로 아군 전체에 화력 버프와 약간의 생존력 보조를, 적에겐 강렬한 폭딜을 선사합니다.

‘암초살’ 파티는 한 번 맞추면 대부분의 보스를 순식간에 처리하는 화력, 높은 인지도와 누님 속성이 어우러져 커뮤니티에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전에서 그녀의 성능을 온전히 사용하는 건 쉽지 않습니다. 파티 특성상 HP 소모량이 커 안정성이 유달리 낮고, 세팅 난도가 높거든요. 정확히 모든 파츠를 갖춰야하기 때문입니다.

▲ 명심하세요. 전국책 사본은 2돌이 필요합니다 (사진: 국민트리 제작)

그런고로 겸사겸사 베르세티아의 홈 그라운드 ‘암초살’ 파티를 다시 한 번 짚고 넘어가보죠. 인기 파티인 만큼 사용법을 묻는 유저들이 많았거든요. 위 파티의 멤버와 장비가 그대로 필요하며, 딜량 확보와 스킬 게이지 수급을 위해 대부분의 어빌리티를 개방해야 합니다. 육성 재화를 격렬하게 소모하니 파티를 꾸릴 계획이라면 마음을 단단히 먹으세요.

여기서 주의할 건 마리안네의 장비인 ‘전국책 사본’입니다. 2돌 이상을 달성해 스킬 게이지를 60% 사전 충전하는 것이 목적이죠. 그래야 오토 플레이에서 레베카/시라노 조가 스킬을 사용한 이후 다음 스킬로 매끄럽게 연계할 수 있습니다. 뽑기에서만 등장해 암초살의 높은 편성 난도의 원인 중 하나지만, 머지않아 등장할 5성 장비 ‘극채보석의 쌍검’으로 대체 가능하니 성도석을 아끼고 싶은 유저라면 참고하세요.

▲ 암초살 파티의 딜 사이클을 꼭 확인하세요 (자료: 국민트리 제작)

딜 사이클은 ‘베르세티아 – 레베카 – 마리안네 – 마리안네 – 베르세티아’의 스킬 5연사입니다. 파르체와 시라노의 어빌리티로 베르세티아와 레베카가 스킬 게이지를 100%, 80% 충전한 채 전투에 돌입하거든요. 여기에 전국책 사본을 레베카의 어빌리티 소울로 채용해 부족한 스킬 게이지 20%를 채워 개막 100%로 만듭니다.

베르세티아가 딜을 넣으면 다음은 레베카/시라노 듀오와 마리안네, 샤스스의 차례입니다. 레베카와 시라노 듀오는 스킬 사용 후 다른 파티원의 스킬 게이지를 합계 45% 채워주므로, 마리안네가 즉시 스킬을 사용할 수 있죠. 마리안네는 전투 중 1번만 스킬 사용 후 게이지를 100% 차지하는데요, 유니존한 샤스스의 ‘스킬을 사용할 때마다 리더의 스킬 게이지 30% 충전’를 이용해 베르세티아의 스킬 게이지를 다시 채우는 전략입니다. 폭딜 만큼은 굉장하지만, 이처럼 칼같은 계산이 필요하다는 점을 잊지마세요.

공카 위클리는 매주 특별한 테마를 선정해 유저 여러분의 의견을 모읍니다. 월드 플리퍼의 한 주를 마감하는 이야기의 장으로 삼아보죠. 첫 번째 앙케이트 주제는 최근 핫 이슈인 ‘처음 꾸린 파티’로 선정했습니다. 현재 인기 파티는 ‘화관팟’, ‘암초살’, ‘풍스킬’ 등이 주를 이루며, 앞서 소개한 시즈님처럼 독자적인 파티를 설계 중인 분도 있죠. 그럼 여러분의 첫 파티는 무엇이었나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시간에 발표하겠습니다.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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