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플리퍼

모바일게임
팔로우 다운로드
8.7

재밌어요

9.4

유저평점

[공카 위클리] 월드 플리퍼의 첫 번째 특이점 ‘광채의 마천루’가 온다

이번 주 ‘월드 플리퍼’는 최중요 업데이트의 사전 이벤트를 시작했습니다. 해외 서버에서 첫 번째 전환점 및 도약으로 평가받은 ‘광채의 마천루’ 스토리 이벤트죠. 게다가 ‘수속성 붐’과 ‘멀티 보스 픽업 2탄’ 등 콘텐츠를 연달아 공개해 커뮤니티에 활력이 돌고 있는데요, 자세한 이야기는 본문을 통해 만나보겠습니다.

광채의 마천루 준비 이벤트 개최

▲ 마천루 정식 오픈은 이벤트 종료일인 15일을 예상하는 반응이 많습니다 (사진출처: 공식 카페)

이벤트 소강기에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지난 7일 오전 ‘광채의 마천루 준비 이벤트’를 발표했죠. 행사 내용은 8일 자정부터 7일에 걸쳐 총 700 성도석을 지급하는 것으로, 매일 꼬박꼬박 출석해 메일을 확인하면 됩니다. 이번 이벤트 픽업은 고성능 5성 캐릭터가 두 명이고, 그중 한 명은 메타에 격변을 일으키는 장본인이라 반드시 영입해야 하죠. 그러니 놓치지 말고 접속해 총알을 장전하세요.

멀티 보스 배틀 픽업 & 신규 보스 업데이트

▲ 수속성의 몸에 생기가 돌아온다 (사진출처: 공식 카페)

신규 콘텐츠와 이벤트 소식도 놓칠 수 없는데요, 광속성과 수속성 신규 멀티 배틀 보스가 등장하고, 과거 진행한 멀티 보스 배틀 픽업 이벤트 2회차를 진행합니다. 신규 던전은 중급, 상급 난도 구성이 예상되므로, 굳이 공략을 위해 새 파티를 꾸릴 필요는 없을 전망이네요.

이번 보스 업데이트로 가장 이득을 보는 건 수속성입니다. ‘타이달 크라켄’의 코인 교환 장비 성능이 무척 우수하거든요. 게다가 얼마 전 고성능 캐릭터 사이퍼와 시렌을 업데이트해, 해당 무기를 적극 활용할 수 있습니다. 미래시를 사용하던 유저들이 기다려 온 ‘수속성 붐’이 오는 셈이죠.

더불어 멀티 보스 픽업 2탄은 ‘오로치 – Sec-5200Li – 타이달 크라켄 – 어드미니스터’ 구성입니다. 수속성 붐 및 광채의 마천루 대비 광속성 육성 재화 지원을 목표하는 듯싶네요. 행사는 8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하므로, 일정을 꼼꼼하게 확인하며 진행하길 바랍니다.

마천루, 마천루 신나는 노래 언제 오나 불러본다

트레저 헌트를 남기고 이벤트가 하나둘 종료하자, 커뮤니티에는 신규 콘텐츠 추가를 바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국내 서버는 파밍 속도가 빨라 졸업자가 예상보다 이르게 등장하는 편이고, 콘텐츠 업데이트 간격이 길다는 언급도 종종 보입니다. 각종 이벤트와 던전을 거치며 육성한 파티를 사용할 곳과 성도석 등 재화를 꾸준히 파밍할 장소가 필요하다는 것이 커뮤니티의 공통된 의견이죠.

▲ 커뮤니티가 달아오르자, 단번에 이벤트 공지가 연달아 등장했습니다 (사진출처: 해외 서버 공식 사이트)

롤프가 등장한 현시점에서 유저들이 기다리는 핵심 콘텐츠는 ‘광채의 마천루’ 이벤트입니다. 올드 유저들이 평가하는 월드 플리퍼의 첫 번째 전환점으로, 고성능 픽업, 배포 캐릭터와 장비, 흥미진진한 스토리 그리고 두들길 맛이 나는 보스가 한 번에 등장해 해외 서버에서는 축제 분위기였다는군요. 이에 국내 서버의 본격적인 상승세는 마천루 업데이트가 기점이라고 계산하는 유저가 적지 않습니다.

광채의 마천루를 기다리는 이유 중에는 고성능 캐릭터도 있습니다. 게임명을 ‘파워 플리퍼’로 바꾸는 메타의 특이점 ‘바렛타’와 광피버의 딜량을 높여주는 ‘타제스’, 스킬 하나로 콤보와 속성에 따른 화력 증강을 모두 해주는 배포 캐릭터 ‘라부’까지, 도저히 거를 캐릭터가 없죠.

그리고 마침내,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광채의 마천루 준비 이벤트가 막을 올렸습니다. 이에 올드, 국내 유저 모두의 이목이 집중했죠. 게임 내외적으로 정말 중요한 이벤트인 만큼, 이번 이벤트를 잘 풀어가는 것이 국내 서버가 당면한 최중요 과제라는 평가입니다.

대장장이의 구슬, 이거 꼭 필요한 시스템인가?

▲ 자유로운 파티 연구를 방해하는 시스템이라는 것이 중론 (사진: 국민트리 촬영)

마천루와 별개로 대장장이의 구슬도 자주 언급됐습니다. 장비 각성과 캐릭터 어빌리티 소울 변경에 필요한 재화로, 여러모로 악명 높은 아이템이죠. 장비 분해 및 업적작 외에 마땅한 수급처가 없는데 반해, 소모량은 위 이미지대로 어마어마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장장이의 구슬 수급처를 만들거나 해당 기능을 삭제해달라’는 바람이 꾸준히 남겨지고 있죠.

해외 서버를 먼저 즐긴 올드 유저들은 이에 대해 ‘콘텐츠를 조기 도입한 것이 원인 같다’라는 소감을 남긴 바 있습니다. 본래 해외 서버에서는 어빌리티 소울이 일회용이었고, 폐룡 던전이나 이벤트에서 아이템을 풀 각성에 필요한 것보다 많이 배포한 건 이 때문이라군요. 해외 서버에는 이벤트 재화나 ‘어비스’라는 콘텐츠에서 대량 파밍 가능하다니, 업데이트를 기다려봅시다.

베론이냐 롤프냐 그것이 문제로다

▲ 일장일단이 있는 만큼, 쉽지 않은 선택이군요 (사진: 국민트리 제작)

다음은 공식 카페 ‘앙크’ 님이 작성한 질문 글을 만나보겠습니다. 오랜만에 월드 플리퍼에 돌아온 복귀 유저로, 당시 베론을 영입해두었죠. 그런데 최근 등장한 롤프가 핫해, 롤프를 보유한 계정으로 다시 게임을 시작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두 캐릭터 모두 성능 픽이라 쉽지 않은 선택입니다만, 여기서는 베론을 그대로 데려가길 추천하는 의견이 더 많습니다. 보다 사용처가 많기 때문이죠. 물론, 롤프의 성능이 부족한 것은 아니므로, 추후 기회가 온다면 그때 영입하길 추천합니다.

바렛타는 알겠는데 이 친구는 어쩔까? – 타제스

고대하던 광채의 마천루가 다가오자 유저들은 새로운 고민에 빠졌습니다. 픽업 5성 캐릭터 ‘타제스’의 영입 여부 때문이죠. 타제스는 바렛타와 함께 등장하는 픽업 캐릭터이자 광속성 어태커입니다. 성능이 문제냐고요? 천만에요, 타제스의 성능은 충분히 우수합니다. 얼마 전 2주년을 맞은 본가 서버에서도 현역으로 활약할 정도죠. 오히려 성능이 우수하기 때문에 유저들이 고민하는 것이랍니다.

▲ 바렛타를 영입하면서 함께 나오면 베스트긴 합니다만… (사진: 국민트리 제작)

원인은 이렇습니다. 해외 서버를 기반으로 계산하면 월드 플리퍼가 상승세에 오르는 전환점이 두 번 있습니다. 첫 번째가 최근 이슈인 광채의 마천루고, 두 번째는 반 주년 이벤트죠. 여기서 중요한 건 후자로, 반 주년 이벤트의 핵심 캐릭터 ‘네프팀(축제)’가 등장하면 광피버 파티가 멀티 배틀에서 채용할 만큼 강해집니다.

그리고 타제스는 광피버 파티에서 핵심 어태커로 활약합니다. 스킬 게이지 80% 선충전과 조건부 지속 충전, 여기에 피버를 지원하는 각종 옵션을 지녔습니다. 이에 유저들은 반 주년 이벤트 후 강화한 광피버 파티를 대비하기 위해, 이번 픽업에서 타제스를 얻어야 할지 고민하는 거죠. 바렛타를 영입하는 과정에서 획득하는 것이 베스트지만, 그녀를 먼저 영입한 후 타제스만 덩그러니 남은 상태에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가 고민됩니다.

▲ 얘는 왜 꼭 중요한 픽업 직후 추가 픽업을 하는 걸까요? (사진출처: 해외 서버 공식 트위터)

물론, 나중을 노릴 방법이 전혀 없는 건 아닙니다. 해외 서버에 의하면 광채의 마천루 및 반 주년 이벤트 픽업 직후 광속성 캐릭터 픽업을 진행했거든요. 여기서도 타제스가 등장하기 때문에 추후 픽업 기회는 두 번 더 있다고 생각해도 좋습니다. 그런데 왜 이 친구는 꼭 중요한 픽업 직후 추가 픽업을 한 번 더 하는 걸까요? 획득 기회를 연장하는 건 좋지만, 수중의 성도석이 남을지 걱정이 됩니다.

▲ 군바레: 아니 가만히 있던 우리는 왜? (자료: 국민트리 제작)

지난주 투표 결과입니다. 아르크와 한바탕 구혼 소동을 벌인 시우에가 주인공이었고, 그녀의 구혼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의견을 모았습니다. 가장 많은 표를 받은 건 역시 ‘군말 없이 무쿠토가 된다’였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미소녀가 내려와 구혼한다? 이런 상황을 거절할 유저는 적었던 것 같네요.

반면, 공식 커플링 외에는 인정 못 한다는 답변도 있었습니다. 시우에의 무쿠토는 아르크로 고정이라는 주장이죠. 그밖에 기묘한 답변도 있었습니다. 주관식 문항에서 ‘아이는 100명으로 하죠’와 ‘시우에와 시우에(수영복)으로 양손의 꽃’이라는 의견이 있었죠. 여러모로 버라이어티한 신혼 생활을 노리는 듯싶습니다. 끝으로 ‘이렇게 된 거 군바레를 공격한다’라는 의견도 적게나마 있었는데요, 시우에를 노렸다가 픽업 뚫기를 당한 분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 아르크군이 결…혼? 누나는 그런 말 들은 적 없는데? (사진: 국민트리 제작)

이번 주 투표는 앞서 진행한 주제의 연장전입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별을 보는 마을에서 아르크가 결혼하는 걸 그냥 두고 볼 인물은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특히, 과보호 속성이고 24시간 그를 감시 중인 베르세티아는 ‘이 결혼 반대일세’ 하면서 난입해도 위화감이 없을 것 같죠. 그런고로 희대의 빅매치, 시우에 vs 베르세티아의 아르크 쟁탈전을 시작해보겠습니다. 여러분이 지지하는 캐릭터에게 한 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시간에 공개하겠습니다.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SNS 화제

댓글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은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You may use these HTML tags and attributes: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 <strike> <strong>

*

비밀번호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