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협: 그리고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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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검협: 그리고 전설 11월 4주차, ‘천인’ 무력 TOP 3 독점

안녕하세요. ‘검협: 그리고 전설’의 여덟 번째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이번 주 무력 랭킹 TOP 3는 ‘천인’이 독점했습니다. 그 중 1위 랭커 ‘아메리카노’가 눈에 띄는군요. 지난주 당문으로 1위를 차지했으나, 천인으로 전향했습니다. 최근 상위 랭커의 천인 전향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천인의 위상을 엿볼 수 있는 점입니다. 한국 서버의 독보적인 1위 문파죠.

다른 문파는 ‘아미 – 무당 – 당문’이 천인을 뒤쫓고 있습니다. 원거리 공격이 가능하고, 은신이나 군중 제어 등 공격적인 스킬을 지녔죠. 이를 통해 선제 공격권을 얻기 쉬워 우세를 점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당문과 무당은 일방적인 공격에 특화한 문파입니다. 당문의 은신과 무당의 디버프는 많은 유저가 강하다고 인정했죠. 실제로 TOP 20 랭킹에 두 문파가 점점 증가하는 추세랍니다.

TOP 20 문파는 지난주보다 더욱 줄었습니다. 이는 두 가지로 해석 가능한데요. 첫째는 가문 활동 감소. 두 번째는 대규모 가문 통합입니다. 이번 주는 전자의 가능성이 높은 듯싶군요. 기존 랭커 가문의 활약도가 감소했거든요. 게다가 저레벨 신규 가문이 부쩍 늘었습니다. ‘기타등등’이나 ‘혼천교’, ‘나부랭이’가 대표적이며, 이들이 강호 가문으로 성장 가능할지 기대가 됩니다.

▲ 무당의 점유율이 크게 증가

이번엔 11월 4주차 랭커 문파 비율을 알아보죠. 문파 순위는 지난주와 같으나 무당의 점유율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광역 군중 제어기와 원거리 공격 스킬을 지녀 진시황릉 등의 대규모 PVP에 강하죠. 특히, 상대 아미의 회복을 차단 가능해 우위를 점합니다.

천인에게 강한 점도 인기 비결입니다. 천인은 인기 스킬 세트가 고정된 문파라 예상이 쉽습니다. 돌진기 선택율이 높고 모션이 커 스킬을 보고 대응 전략을 짤 수 있죠. 고수 랭커들은 PVP 경험이 풍부하니까요.

이를 고려하면 천인에 대처하기 위해 무당으로 전향한 유저도 많을 것 같습니다. 아메리카노를 비롯한 랭커들이 속속 천인으로 전향함에도, 천인 랭커 비율은 20%를 유지하고 있으니까요. 반면, 무당은 다른 문파의 점유율을 흡수하며 입지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 흐름이 이어진다면 다음 주 순위 상승도 가능할 전망입니다.

금주의 ‘검협: 그리고 전설’ PVP 랭킹

▲ 신규 랭커 가문 ‘기타등등’ 등장

다음은 PVP 콘텐츠 랭킹입니다. 진시황릉은 랭커 가문의 경쟁이 치열하군요. TOP 3 가문은 한 주만에 300점 내외의 점수를 모았습니다. 월말 랭킹 결산을 앞두고 마지막 질주를 시작한 거죠. 지난주 랭커 하트 가문은 순위에서 사라졌는데요. 다른 가문에 합병된 것으로 보입니다. TOP 6의 남은 자리는 신규 가문 ‘기타등등’이 채웠답니다.

▲ 두 서버의 진행 양상이 다릅니다

무림대전은 두 서버의 진행 양상이 다릅니다. 백전불패 서버는 순위를 유지한 채 일부 랭커가 점수만 올리고 있죠. 3천점을 모아 칭호 보상을 획득하려는 듯합니다. 용호상박 서버는 경쟁이 치열합니다. 지난주 8위 랭커 나찰이 4위를 달성해 Majesty를 추월했죠. 그리고 아푸가 서버 내 무림대전 3위를 달성했습니다. 무림대전 보상과 칭호 획득을 위해 경쟁하는 걸로 분석되며, 어떤 랭커가 11월 1위를 차지할지 기대되네요.

▲ 11월 4주차 혈사 랭킹

혈사는 콘텐츠 인기가 준 모양새입니다. 모든 유저가 동일한 조건에서 실력을 겨룰 수 있지만, 필수 참가 인원이 너무 많거든요. 최소 20명 참여가 필수라 진행이 힘들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이에 유저들은 ‘필수 참여 인원을 줄여달라’고 건의 중인데요. 해당 규칙을 조정한다면 콘텐츠가 활성화할 듯싶네요.

문파별 세팅 분석

마아 – 호법 조합 변경

▲ ‘백추림 – 양영’을 ‘경주노인 – 나란잠영’으로 교체

마아는 3주 연속 천왕 1위 랭커입니다. 천왕 문파의 약세에도 꾸준히 성장했으며, 순위 상승에 성공했죠. 이번 주는 아이템과 호법 육성에 힘썼고, 전설 호법 ‘경주노인 – 나란잠영’을 착용했습니다. 받는 피해량을 감소시켜 생존력을 높인 거죠. 이 결과 체력 대신 다른 스탯에 투자할 수 있었습니다. 호법을 더욱 육성한다면 랭킹이 추가로 오를 듯싶습니다.

아메리카노 – 당문에서 문파 전향

▲ 스킬과 호법은 지난주 랭커와 동일합니다

아메리카노는 이번 주 무력 1위 랭커로, 당문에서 천인으로 전향했습니다. 기존 문파를 즐기던 중 심경의 변화가 있던 것 같네요. 스킬 세트는 지난주 1위 우실장과 같습니다. 탈혼현영 환신에 돌진/무적기 조합이죠. 대부분의 천인 랭커가 선택한 정석 세팅입니다. 비급은 ‘용상반야공 – 육맥신검 – 구음진경’의 극딜 조합입니다. 구음진경 채용이 눈길을 끄는데요. 관통을 높여 최소 딜량을 보정했습니다. 여기에 다른 비급을 더하면 전체 딜량이 크게 상승합니다.

아푸 – 장비 육성에 전념

▲ 2주간 장비 강화에 집중

이번 주 당문 랭커는 그리운 유저가 돌아왔습니다. 10~11월 5주 연속 1위를 달성한 ‘아푸’입니다. 스킬 구성은 2주 전과 동일하며, 장비 강화에 전념했네요. 비급과 호법 레벨이 크게 상승했습니다. 그런데 장비 레벨은 오히려 감소해 의문을 자아냅니다. 이는 특정 레벨을 돌파해 각성 레벨에 도달한 거죠. 그럼 레벨은 낮게 표시되지만 성능은 더욱 좋답니다.

킹로로 – 힐러 특화 세트

▲ 스킬과 비급 조합을 주목하세요

킹로로는 힐러 세트를 착용해 눈길을 끕니다. ‘자항보도 보조 – 천엽연화 각화’ 스킬을 골랐고, 메인 비급을 ‘절본 소무상공’으로 바꿨네요. 쿨타임을 낮춰 자항보도 보조를 자주 발동하는 구성입니다. 이 조합은 대규모 PVP에서 열세일 때 유리합니다. 소무상공은 체력이 낮을 때 쿨타임 감소 효과가 2배로 증가하거든요. 적 무당만 주의한다면 아군이 절대 쓰러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한기유 – 2주 연속 1위 단가

▲ 딜링에 집중

이번 주 한기유는 스킬 세팅을 크게 변경했습니다. 회복 위주의 스킬을 딜링용으로 바꿨고, 절품 세수경 비급을 조합했네요. 피격 시 경화수월 막심으로 탈출하고 절품 세수경의 화경 효과를 중첩, 이후 함화롱접 지어와 공격 스킬로 폭딜을 넣습니다. 그리고 성이두전 해납으로 스킬 쿨타임을 단축하죠. 폭딜에 집중하면서 방어력도 확보했답니다.

Majesty – 폭발적인 장비 강화

▲ 장비, 비급 레벨이 눈에 띄게 증가했네요

Majesty는 2주 만에 문파 1위를 차지했습니다. 스킬 구성은 강력한 군중 제어를 중심으로 안정성에 신경썼네요. 만검귀종 귀일과 육어복마진 무위로 서서히 체력을 벌려갑니다. 이 때 비급은 딜량을 높여 체력 경쟁에서 우위를 점합니다. 광역기 중심 세트인 만큼 대규모 PVP에서 활약하는데요. 체력 회복이 막힌 상대는 서서히 전력을 잃어갑니다. 전투가 길어질수록 Majesty에게 유리해지는 거죠.

검협: 그리고 전설 메카 랭킹 투표

지난주 메카 랭킹 투표 결과입니다. 내가 선호하는 메인 비급이 주제였고, 용상반야공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용상반야공은 공격 시 일정 확률로 대상의 방어력 일부를 무시합니다. 아무리 방어력이 높은 상대라도 일정한 딜을 낼 수 있어 대부분 랭커가 선호하죠. 높은 범용성이 인기의 비결입니다. 2위는 북명신공입니다. 받는 치유량을 높이는 효과로, 탱커 문파인 천왕이 선호합니다. 체력이 낮을때는 회복량이 2배 증가해 생존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그럼 11월 4주차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임안성의 대장장이 NPC ‘구양야’를 찾아가면 심결 장비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 중 신병 무기는 문파 별 고유 옵션을 지니고 있는데요. 예를 들어 단가는 전용 스택을 동시 발동시켜 운영 난도를 낮춥니다. 그럼 여러분이 가장 강력하다 생각하는 신병 무기는 어느 문파의 것인가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에 공개하겠습니다.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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