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협: 그리고 전설

모바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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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재밌어요

8.4

유저평점

[검협: 그리고 전설] 궁수에서 소환사로, 스킬 트리에 따라 캐릭터가 변한다

네시삼십삼분의 모바일 무협 MMORPG ‘검협: 그리고 전설’이 사전 예약 진행 중이다. 해외에서 1,000만 명이 즐긴 바 있는 모바일게임이며, 자유로운 스킬 세팅을 통해 같은 직업이라도 다른 플레이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점에 시선이 쏠렸다.

대표적인 예는 원거리 딜러 ‘당문’이다. 스킬 세팅을 통해 이동 사격과 화려한 콤보의 궁수, 은신과 덫을 놓는 암살자, 소환수와 포탑을 설치하는 소환사 성격을 모두 맛볼 수 있다. 여기에 스킬 특성을 조합하면, 나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만들 수도 있다.

다만, 해외 서버나 올해 진행한 국내 CBT에 참여하지 않은 유저들은 이런 정보를 접하기 어렵다. 이에 ‘검협: 그리고 전설’ 국민트리는 게임의 스킬 세팅 시스템을 정리했다. 더불어 해외 서버 최상위 랭커가 사용하는 추천 스킬 세트도 분석했으니, 국내 정식 서비스 전 미리 정보를 확인해보자.

7개 스킬로 선택하는 85종의 육성법

‘검협: 그리고 전설’의 모든 문파는 액티브 스킬 7개와 21종의 특성을 가졌다. 스킬 세트은 이 가운데 액티브 스킬 4개를 장착하고, 각각의 특성을 선택하는 과정을 말한다. 각 스킬마다 한 가지 특성을 선택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문파별로 85가지 스킬 트리를 구성할 수 있다.

▲ 7개 스킬과 3개의 하위 특성으로 총 85종 세팅이 가능하다
▲ ‘검협: 그리고 전설’의 스킬 세트 설정은 이 순서를 따른다

스킬 세트 설정은 두 단계를 거친다. 먼저 게임 중 사용할 스킬 조작 키에 4개의 액티브 스킬을 장착한다. 남은 스킬은 설정 화면의 우측에 ‘미장착 스킬’로 표시되며, 추후 기존 스킬과 교체할 수 있다. 이 때 스킬 배치 순서는 임의대로 설정할 수 있으니, 손에 익는 위치에 놓으면 된다.

액티브 스킬은 단독으로 성능을 발휘하지 않는다. 특성을 설정해야 하며, 이때 스킬에 고유 효과가 더해진다. 각 스킬마다 세 가지 특성이 마련되어 있고, 모든 장착 스킬의 특성 선택을 완료하면 스킬 세팅이 끝난다.

▲ 내 설정을 저장하거나 불러올 수도 있다 (이미지 출처: 공식 카페 영상)

다양한 스킬 세트를 설정할 수 있는 건 매력적이지만, 여기서 두 가지 고민이 들기 마련이다. ‘일일이 조합을 연구하는건 번거로운데?’, ‘스킬을 바꾸고 싶은데 지금 구성이 또 필요하면 어떡하지?’다.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편의 기능을 미리 알아두자. 바로 추천 스킬 세트와 스킬 세트 저장 기능이다.

먼저 추천 스킬 세트는 콘텐츠에 따른 세팅을 즉시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이다. 스킬 설정 시 좌측의 추천을 누르고, 원하는 탭을 눌러 설치하면 된다. 스킬 세트 저장/불러오기 기능도 알아보자. 스킬 장착 화면 위 양피지 버튼을 누르면 현재 구성을 저장할 수 있다. 불러올 때는 ‘사용자 정의’ 항목을 누르고 원하는 스킬 세트를 터치하면 된다. 각 세팅의 목적을 잊지 않도록, 저장할 때 꼭 이름을 기록해두자.

무공 고민 끝, 해외 추천 스킬 세트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스킬 세트 선정은 랭커 정보를 파악하는 것이지만, 오픈 직후에는 원하는 걸 찾기가 어렵다. 이에 ‘검협: 그리고 전설’ 국민트리는 해외 서버 최상위 랭커들이 선택한 스킬 세트를 문파별로 3 종류씩 찾아 갈무리했다. 그리고 공식 플레이 영상을 통해 핵심 스킬을 정리했으니 오픈 후 해당 스킬을 익혀보자. 각 스킬의 자세한 설명은 공식 카페의 문파 소개 영상을 통해 파악할 수 있다.


▲ 장판기와 광역기를 주목하자 (영상 출처: ‘4:33 네시삼십삼분’ 유튜브 채널)

▲ 소영횡사 ‘이형’은 필수 스킬이다


▲ 영상 17초에 나오는 스킬이 핵심 스킬 정세화 ‘분진’이다 (영상 출처: ‘4:33 네시삼십삼분’ 유튜브 채널)

▲ 자원 회복은 ‘탈혼현영’에 맡기고, 쿨타임 0초 스킬을 선택한 랭커가 많다


▲ 무당의 핵심은 장판기 (영상 출처: ‘4:33 네시삼십삼분’ 유튜브 채널)

▲ 해외 랭커들 역시 다단 히트 스킬과 장판기를 선호한다


▲영상 초반의 채널링 스킬은 천음진혼 ‘노화’로, 딜러 세팅 시 선택 (영상 출처: ‘4:33 네시삼십삼분’ 유튜브 채널)

▲ 모든 문파 중 가장 다양한 스타일을 자랑한다


▲세팅에 따라 탱과 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영상 출처: ‘4:33 네시삼십삼분’ 유튜브 채널)

▲ 이동 스킬인 뇌동구의 ‘연추’가 중심


▲ 영상 속 포탑은 2번, 기관포는 3번 스킬 세트다 (영상 출처: ‘4:33 네시삼십삼분’ 유튜브 채널)

▲ 세팅 별로 액션, 전략, 화력 중심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선택의 재미’를 느껴보자

▲ 해외 서버의 최고 인기 문파 당문과 아미 (이미지 출처: 공식 사이트)

이런 자유로운 스킬 조정은 ‘검협: 그리고 전설’이 해외에서 인기를 끈 비결이다. 팬들은 ‘다양한 콘텐츠도 매력적이지만, 역시 자유도 높은 스킬 시스템이 제일이다’라고 평가한다. 실제로 먼저 서비스를 진행한 해외 서버는 콘텐츠 공략보다 문파별 스킬 조합 분석에 열중하는 분위기다.

유저들의 스킬 세팅 선호는 해외의 인기 직업을 통해 드러난다. 해외 서버의 최고 인기 직업은 아미와 당문인데, 상술한 랭커 세팅에서 드러나듯 다양한 스킬 세트를 사용한다. 아미는 세팅에 따라 리듬 게임같은 스킬 연계를 설계할 수 있어 운영의 재미를 더한다. 그리고 당문은 작은 특성 변경으로도 플레이 스타일이 크게 변해 지금도 유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현재 ‘검협: 그리고 전설’은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그리고 공식 카페를 통해 게임 내 정보가 하나씩 공개되고 있다. 오픈을 기다리는 유저라면 공식 카페를 주시해 게임의 다양한 시스템을 미리 확인해 보자.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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