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 레볼루션 꿀팁 – 결투장 1위, 실버레인져 ‘새솔’의 PVP 노하우

리니지2 레볼루션의 실버레인져는 빠른 이동속도와 비교적 높은 대미지로 사냥과 PVP 등 여러 상황에서 활약할 수 있는 직업이다. 엘프 종족의 기본 직업 로그에서 전직을 통해 선택할 수 있으며, 주 무기는 활이다. 앞서 언급한 성능 덕분에 실버레인져는 게임메카가 집계하는 ‘랭커 직업 분포도’에서도 당당히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수많은 실버레인져 가운데 유난히 뛰어난 성적을 기록한 랭커가 있다. 바로 아덴 1서버의 ‘새솔’이다. 전투력은 약 116만으로 이 부문 랭킹 10위권 밖이지만, 놀랍게도 결투장에서는 1등이다. 그는 어떻게 결투장 1위를 달성할 수 있었을까?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당사자인 실버레인져 ‘새솔’을 직접 만나보았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통해 확인하자.

 

▲ 아덴 1서버 실버레인져 ‘새솔’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한다.

 

아덴 1서버에서 실버레인져를 육성 중인 ‘새솔’이다. 현재 ‘척살’ 혈맹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다음 업데이트인 공성전을 기다리고 있다.

본인의 직업인 실버레인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대미지가 어중간하다. 최상급도, 그렇다고 하위권도 아니다. 이에 반해 몸은 너무 약하다. 간단히 말한다면 ‘잘 죽이지 못하고 잘 죽는 직업’이다. 그러나 유틸성만큼은 최고다. 공격과 이동 속도 면에서는 실버레인져를 따라올 수 있는 직업이 없다. 나는 이 부분을 보고 선택했다.

 

전체 직업에서 밸런스 상으로는 중간이라고 본다. 만약, 향후 상향 패치를 한다면 대미지 증가보다 이동과 공격 속도 부분을 올려 직업 개성이 더 강조되길 바란다.

현재 결투장 1위를 기록 중이다. 스킬은 어떤 것을 사용하는가?

 

스킬은 ‘퀵스텝’, ‘파워 샷’, ‘리썰 샷’, ‘메테오 스톰’, ‘미사일 볼트’를 사용한다. 처음 시작하면 살짝 뒤로 물러난 뒤 ‘퀵스텝’으로 공격과 이동 속도를 증가시킨다. 

 

이어 ‘파워 샷’으로 상대를 넉백시키고, ‘리썰 샷’으로 기절에 빠트린다. 여기까지 성공했다면, ‘메테오 스톰’으로 다시 넉백 효과를 주고, ‘미사일 볼트’와 일반 공격으로 마무리한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이미 넉백 된 상대에게 넉백 스킬을 다시 사용하는 건 효과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 ‘파워 샷’ 다음에는 ‘메테오 스톰’ 대신 ‘리썰 샷’을 사용하는 게 좋다.

▲ ‘새솔’의 결투장 스킬 사용 순서

 

집혼석에는 고정 옵션과 무작위로 정해지는 보조 옵션이 있다. 집혼석 보조 옵션으로는 어떤 스탯을 선호하는지 알려달라.

 

공격형 집혼석은 ‘크리티컬 대미지 증가율’ 위주로 세팅했다. 크리티컬 대미지 증가율은 다른 옵션처럼 고정 수치가 아니라 퍼센트 대미지라 전투력이 높을수록 효율이 증가한다.

 

방어형 집혼석의 보조 옵션은 회피 위주로 맞췄다. 실버레인져에는 ‘라이트 오브 아머’와 ‘포텐셜 엘프’라는 회피 퍼센트 증가 패시브가 있다. 집혼석의 회피 스탯이 이 두 스킬과 맞물리면 엄청난 시너지가 발휘된다. 따라서, 실버레인져라면 회피를 추천한다. 물론 무조건 회피만 고집할 필요는 없다. 회피는 일반 공격에는 모두 적용되지만, 스킬에는 효과가 없어 요즘 뜨고 있는 ‘크리티컬 저항’을 선택해도 무방하다.


▲ 공격 관련 집혼석은 ‘크리티컬 대미지 증가율’로 맞췄다

 


▲ 회피 스탯은 실버레인져의 패시브와 맞물려 그 효과가 극대화된다

 

요즘 가장 인기 있는 장신구는 ‘나센 세트’다. 하지만 현재 ‘엘븐 세트’를 착용 중이다. 이유가 있나?

 

나센 세트가 다른 장신구들에 비해 좋은 건 사실이다. 필드 싸움이나 요새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이동 속도인데, 나센은 이를 올려주기 때문에 인기가 많을 수밖에 없다. 더군다나 HP와 MP 같은 기본 옵션이 좀 더 높다는 점도 높은 인기의 이유 중 하나다.

 

하지만, 실버레인져는 굳이 나센 세트를 착용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퀵스텝’을 사용하면 이동 속도가 충분히 빠르기 때문이다. 

 

엘븐 세트를 선택한 이유는 바로 ‘스턴 저항률’이다. 직업 특성상 생존력이 약해 스턴에 걸리면 일반적으로 사망하는데, 종종 엘븐 세트 착용으로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다른 장신구보다 기본 공격력이 높은 것도 선택에 한몫했다.


▲ ‘새솔’은 나센 세트 대신 엘븐 세트를 선택했다

 

▲ 엘븐 장신구는 ‘스턴 저항률’을 올려주기에 몸이 약한 실버 레인저에게 큰 도움이 된다

 

인터뷰에 응해줘 고맙다. 마지막으로 할 말이 있다면?

 

리니지2 레볼루션에서 빨리 다음 콘텐츠를 업데이트해주었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공성전이 너무 기다려진다. 하지만, 공성전을 업데이트하기 전에 PVP에 대한 몇 가지 문제점을 해결해 주었으면 한다. 예를 들면 각 직업의 밸런스, 레어 스킬의 과도한 강함 등이 있다. 직업의 개성을 잘 살린, 재미있는 PVP 시스템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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