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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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 음악감독

매력적인 음악은 게임과 애니메이션을 즐기는데 빼놓을 수 없는 요소다. 적절하게 삽입된 음악은 작품의 분위기를 살리고 인상적인 명장면을 만든다. 게임 음악의 비중은 꾸준히 상승해 이제 스토리, 게임성 못지않은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프로듀서와 더불어 게임 제작에 참여한 작곡가 역시 주목을 받는다. 신작 발표 시 인기 작곡가 참여 여부가 이슈가 될 정도인데, 과거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실제로 게임을 비롯한 서브 컬쳐에서 회자하는 음악은 많다. 고전 미소녀 게임 마니아라면 ‘사쿠라 대전’의 ‘격! 제국화격단’, 거대로봇 팬은 ‘용자왕 탄생’, 애니메이션을 즐긴다면 ‘원피스’의 첫 번째 오프닝 ‘We Are!’를 기억할 것이다.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이가 즐겨듣는 명곡들로, 모두 한 명의 작곡가가 만든 작품이다. 각각의 장르가 천차만별이지만, 모두 작품에 어울리는 음악으로 인기를 끌었다.

세 곡을 작곡한 이는 바로 ‘다나카 코헤이’다. 오랜 경력, 그리고 작품의 성격을 꼼꼼하게 파악하는 스타일이 돋보이는 작곡가다. 다나카 코헤이는 작곡에 앞서 콘티, 스토리 보드를 받아 작품 속에 음악을 녹이는 방법을 선호한다. 그래서 음악의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은 것으로 유명하다. 앞서 언급한 음악 외에도 코헤이의 대표작은 많다. 그리고 2019년 국내 서비스를 예고한 모바일 게임 기대작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의 메인 음악 담당을 맡아 화제다.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국민트리를 통해 유명 작곡가 다나카 코헤이의 경력과 그의 작품을 알아보자.

클래식을 배운 아이, 서브컬쳐의 거장이 되다


▲ 유명 작곡가 ‘다나카 코헤이’ (이미지 출처: 다나카 코헤이 블로그)

과거, 작곡가가 된 계기

다나카 코헤이는 초등학교 2학년에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다. 당시 그는 클래식 음악을 선호했고, 비틀즈와 같은 대중음악은 멀리했다고 한다. 장래희망으로 음악가를 정한 건 중학교 2학년 때다. 피에르 불레즈 지휘의 ‘트리스탄과 이졸데’에 감동을 하였고, 이후 도쿄 예술 대학의 작곡과에 입학했다. 다만, 자신이 걸어갈 길을 확실하게 정하지 못했고, 막연하게 작곡가의 꿈을 지닌 채 대학을 졸업했다.

졸업 후 그는 ‘빅터 음악 산업’ 선전부에 입사해 홍보 업무에 종사했다. 그러나 수년만에 퇴사하고 버클리 음악 대학으로 유학을 떠났다. 듀크 엘링턴의 애제자 허브 포메로이의 수업을 듣기 위해서였다. 매일 꾸준히 피아노를 연습한 그는 수업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았으며, 귀국 후 본격적인 작곡가 활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처음부터 만사형통은 아니었다. 작곡가를 시작했으나 일이 없었기 때문이다. 다행히 전 직장에 있을 때 알게 된 지인의 소개로 노래방 카피나 CM 일을 맡기 시작했다. 그리고 애니메이션 ‘근육맨’, ‘드래곤볼’의 편곡을 담당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애니메이션 ‘꿈의 별의 버튼 노즈’ 작곡을 맡았고, 일주일 만에 ‘오케스트라 70곡을 작곡해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이에 다나카 코헤이는 3일 반만에 작업을 완료해 업계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한다.

다나카 코헤이는 애니메이션 작곡 초기의 업계 분위기를 ‘돈벌이보다 좋아하는 작품을 만들고 싶다!’로 평가한다. 자신의 성격에 딱 맞는 일이었다. 그는 꾸준한 노력으로 자신의 이름을 브랜드화했으며, 이를 다양한 명곡과 인기의 비결이라고 전했다.

1990년대를 풍미한 거장

조금 더 자세히 다나카 코헤이의 경력을 알아보자. 코헤이는 1984년 TV 드라마 ‘키리노타츠아사(霧の立つ朝)’로 첫 메인 작품을 맡았다. 당시 그는 TV 드라마, 영화 작업 비중이 컸는데, 1985년 TV 애니메이션 ‘콘뽀라 키드’로 애니메이션 작곡을 시작했다. 다만, 1980년대의 작품은 서브컬쳐 마니아에게 인지도가 낮은 편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작품은 1988년에 등장한다. 미소녀와 뛰어난 열혈 액션, 웅장한 BGM으로 유명한 ‘톱을 노려라!’다. 그리고 용자물 마니아라면 시리즈의 시작과 끝을 담당한 ‘용자 엑스카이저’, ‘용자왕 가오가이가’를 기억할텐데, 두 작품의 메인 음악 담당이 다나카 코헤이다. 이 부분은 잠시 후 다시 설명하겠다.

1990년대에 로봇 애니메이션만 담당한 건 아니다. SF 애니메이션 ‘공상과학세기 걸리버보이(국내명 모험왕 걸리버)’ 제작에 참여했고, 완성도 높은 OST로 마니아층을 형성했다. 게임 분야도 빼놓을 수 없으며, ‘사쿠라대전’의 여러 명곡을 작곡했다.


▲ 비일상계 미소녀 만화의 대표작 ‘오!나의 여신님’ (영상 출처: TheDaisuke1214 채널)

미소녀 장르가 인기를 끈 2000년대에 들어서자, 그의 참여 작품도 더욱 다양해졌다. 현 20대 서브컬쳐 마니아에게 익숙한 ‘하야테처럼’, 모에 애니메이션 ‘빙과’, 유명 제작사 ‘CLAMP’ 원작의 미소녀 액션 만화 ‘기동천사 엔젤릭 레이어’ 애니메이션 음악도 코헤이의 손끝에서 탄생했다. 특히, 애니메이션 ‘오! 나의 여신님’의 오프닝 ‘OPEN YOUR MIND ~작은 날개를 펴고~’는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름다운 멜로디로 팬들에게 회자된다. 로봇과 용자물에서 모에까지, 그의 스펙트럼은 시간이 흐를수록 넓어졌다.

한편, 코헤이는 게임과 애니메이션은 물론 가요 쇼의 수많은 명곡을 직접 작곡하기도 했다. 가요 쇼 공연에서 오케스트라를 지휘하거나, 배우들과 함께 노래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 팬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은 바 있다.

1990년대 – 로봇 애니메이션 황금기

다나카 코헤이를 더 잘 알기 위해선 시기별 동향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 20~30대 서브컬쳐 마니아는 주로 1990년대에 입문해 게임, 애니메이션을 즐긴 세대다. 당시 일본 애니메이션은 유명 제작사 선라이즈, 가이낙스를 중심으로 한 거대로봇 장르의 황금기로 꼽힌다. 팬이라면 익숙한 ‘건담 시리즈’, ‘용자 시리즈’가 대표적이다. 인기 게임 시리즈 ‘슈퍼로봇대전’도 이 시기에 시작했다. 애니메이션은 20년 전 종영했으나 게임을 통해 지금도 만날 수 있다.

그러나 애니메이션, 게임 팬들도 작곡가에 대해선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들어보면 ‘아, 그 곡!’하며 떠올리는 명곡 가운데 다나카 코헤이의 작품은 적지 않다. 보다 자세하게 알아보자.

다나카 코헤이의 고전 명작 – ‘마동왕 그랑조트’

1990년대 국내에 다수 있던 비디오 대여점을 기억하는가? 다양한 애니메이션 비디오를 대여할 수 있던 매장인데, 이곳을 자주 이용했던 마니아라면 다나카 코헤이의 작품을 접한 셈이다.

힌트는 간단하다. 메달과 팽이, 활을 이용해 로봇을 소환하는 삼총사, 사람의 얼굴을 본뜬 모습으로 마법진에서 등장해 변신하는 로봇이다. 너무 어렵다고? 그럼 로봇 소환 주문 ‘도막사라무’와 ‘엘디카이저’를 떠올려보자. 그렇다. 답은 고전 애니메이션 ‘마동왕 그랑조트(국내명 슈퍼 그랑죠)’다.


▲ 지금도 회자하는 마동왕 그랑조트의 변신 BGM (영상 출처: kusabelue 채널)

마동왕 그랑조트는 1989년 4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방영한 장편 애니메이션이다. 가이낙스의 ‘톱을 노려라!’와 함께 ‘다나카 코헤이라면 로봇 애니메이션이지!’라는 이미지를 만든 작품이기도 하다. 일본에서는 ‘톱을 노려라!’, ‘용자왕 가오가이가’를 더 높게 평가하는 편이나 국내 팬에게는 이쪽이 더 익숙하다.

그랑조트는 다나카 코헤이의 팬이라면 색다른 의미가 담긴 작품이다. 크리에이터 ‘히로이 오지(본명 : 히로이 테루히사)’와 함께 제작한 애니메이션이라서다. 두 명인은 이후 1996년 고전 미소녀 게임 ‘사쿠라대전’ 제작에 참여한다.

다른 감독과 참가한 작품도 인상적이다. 앞서 언급한 ‘톱을 노려라!’다. 감독 ‘안노 히데아키’와 함께 작업했고, 가이낙스를 해체 위기에서 구한 명작 애니메이션이다. 풍부한 명곡이 등장해 다나카 코헤이의 명성을 높임은 물론 안노 히데아키가 명감독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용자물의 시작과 끝을 장식한 작곡가

1990년대 서브컬쳐 문화를 즐긴 팬이라면 ‘용자물’은 무척 익숙한 단어다. 일본의 애니메이션 제작사 ‘선라이즈’와 완구 회사 ‘타카라’가 출범한 인기 거대로봇물 시리즈가 유명한데, 1990년 ‘용자 엑스카이저’로 시작해 1997년 ‘용자왕 가오가이가(국내명 사자왕 가오가이거)’로 마무리된 바 있다.

다나카 코헤이는 용자 시리즈에서도 특별한 인물이다. 시리즈의 시작과 끝을 장식해서다. 그가 참여한 용자 애니메이션 음악은 피가 끓는 ‘열혈함’이 즐길 거리다.


▲ 용자 시리즈 마지막 오프닝 곡 ‘용자왕 탄생!’ (영상 출처: Daniele Di Clemente 채널)

국내 팬들의 귀에 익숙한 건 기존 로봇 애니메이션의 노하우와 황금 요소, 고위 스텝이 총집결한 ‘용자왕 가오가이가’다. 최후의 용자 애니메이션답게 멋진 디자인과 뛰어난 액션이 인기를 끌었다. 여기서 그는 오프닝곡 ‘용자왕 탄생’과 BGM ‘용기 있는 싸움’을 작곡했다.

빠질 수 없는 명곡 – ‘원피스’, ‘사쿠라대전’

다나카 코헤이의 가장 큰 매력은 장르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작곡 스펙트럼이다. 로봇 애니메이션의 황금기 중에도 그의 장점이 적극적으로 발휘되어 여러 명곡을 만들었다. 밀짚모자 해적단의 모험을 다룬 ‘원피스’와 미소녀 어드벤처 게임 ‘사쿠라대전’이 대표 곡이다.

두 작품은 ‘톱을 노려라!’, ‘용자왕 가오가이가’와 함께 다나카 코헤이의 대표작으로 꼽히며, 네 작품 모두 독자적인 매력을 보여줘 놀라움을 선사한다. 각각 웅장함, 비장미, 경쾌함, 고풍스러움이 녹아들어 있어 다나카 코헤이의 역량을 드러낸다. 더불어 게임 컨셉이 정해지기 전 주제가 작곡을 먼저 완성된 것도 독특한데, 제작진이 ‘격! 제국화격단’을 먼저 듣고 게임을 제작한 건 유명한 에피소드다.


▲ 인기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첫 번째 오프닝 ‘We are!’ (영상 출처: MonkeyDLuffy600 채널)


▲ 사쿠라 대전 초기작 오프닝 ‘격!제국화격단’ (영상 출처: PlayscopeTimeline 채널)

21세기의 새 트렌드 – ‘모에’ 장르 전성기


▲ 다나카 코헤이가 참여한 모에 애니메이션 ‘빙과’ (이미지 출처: 공식 키 이미지)

21세기가 시작하자 서브컬쳐 팬덤의 주류는 변화했다. 당시 10~20대 마니아들이 주를 이뤘고, 캐릭터의 매력 요소를 뜻하는 ‘모에’와 미소녀 캐릭터를 다룬 작품이 많이 증가했다. 기존 세대와는 다른 취향이 메인으로 떠오른 것이다.

대중의 관심사가 변하면, 크리레이터는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이전에 고수한 방식이 먹히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는 다나카 코헤이에게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오히려 넓은 스펙트럼이 빛을 발했다. 그가 참여한 모에 애니메이션으로는 ‘기동천사 엔젤릭 레이어’, ‘로자리오와 뱀파이어’ 등이 있으며, 특히 인기를 끈 작품은 ‘빙과’와 ‘톱을 노려라! 2’, 그리고 ‘J.C.STAFF’의 ‘플래닛 위드’다. ‘빙과’는 차분한 분위기의 일상 추리물로, ‘G.선상의 아리아’를 비롯한 클래식이 다수 등장한다. 어릴적 부모님과 친척을 통해 클래식을 접한 코헤이의 경력이 발휘돼 큰 인기를 끌었다.

‘플래닛 위드’는 독특한 에피소드가 인상적이다. 시리즈 구성과 캐릭터 원안을 담당한 ‘미즈카미 사토시’가 ‘음악은 반드시 이 사람에게 맡겨달라’고 코헤이를 지명해 화제를 끌었다. 코헤이가 참여한 명작 ‘톱을 노려라! 2’가 목표였기 때문이다. 애니메이션은 지난 2018년 7월~9월 중 방영했으며, 아서 클라크의 명작 SF 소설 ‘유년기의 끝’을 모티브로 했다. 해당 장르에 관심이 있는 팬이라면 감상해보자.


▲ 최신 애니메이션 ‘플래닛 위드’의 오프닝곡 ‘One Unit’ (영상 출처: Aniplus TV 채널)

‘모에’만 있는 건 아냐!

모에 장르는 같은 ‘코드’를 공유하지 않는 팬이 즐기기 어려운 장르다. 그런 팬이라면 다른 작품을 찾아보면 좋다. 액션 애니메이션 팬이라면 죠스타 가문의 모험을 다룬 액션 판타지 ‘죠죠의 기묘한 모험’을, 로봇 장르를 좋아한다면 ‘오버맨 킹게이너’가 제격이다.

두 작품 모두 ‘아는 사람에게는 천기누설’인 오프닝으로 유명하다. 작품의 줄거리와 주제를 4분 내외의 곡에 함축했기 때문이다. 작품을 모두 감상하고 나서야 ‘이 가사는 이런 의미였구나!’라고 깨닫게 만들어 팬들이 호평했다.

다나카 코헤이의 매력 ‘작품과 잘 어울리는 음악’이 뚜렷하게 느껴지는 것도 장점이다. 뛰어난 매칭 덕분에 오프닝 곡이 작중 명장면에 삽입됐을 때도 위화감 없이 어우러졌다. 아래 영상을 통해 직접 감상하는 걸 추천한다.


▲ 1부 ‘팬텀 블러드’의 오프닝 곡 (영상 출처: Hiroaki Tommy Tominaga – 주제 채널)

게임 작곡가 다나카 코헤이는?


▲ 2017년 발매된 중력 어드벤처 게임 ‘그라비티 러쉬 2’ (이미지 출처: gametunnel)

다나카 코헤이는 게임 쪽에선 주로 콘솔 부문에 참여했다. 앞서 다룬 ‘사쿠라대전’, 그리고 ‘엔드 오브 이터니티’, ‘그라비티 러쉬 시리즈’가 유명하다. 세가의 ‘엔드 오브 이터니티’는 ‘스타오션’, ‘발키리 프로파일’ 시리즈를 제작한 트라이에이스의 2010년 작품이다. 수려한 3D 그래픽과 참신한 전투 시스템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그 중 팬들이 가장 인상적으로 꼽은 요소는 단연 100곡이 넘는 매력적인 OST다. 전체적으로 무채색 풍의 거칠고 삭막한 분위기에 맞춰 웅장함과 긴장감 넘치는 음악이 배경에 깔린다.

독특한 게임성이 매력인 ‘그라비티 러쉬 시리즈’는 중력을 이용해 하늘을 날아다니는 액션 게임이다. 방대한 필드를 누비는 전투에서 배경 음악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데, ‘헐리웃 영화 주인공이 된 기분을 느꼈다’라는 감상평이 주를 이뤘다. 이와 함께 몽환적인 분위기의 곡도 인기를 끌었다.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주며, 중력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게임 분위기와 잘 어우러진다. 아래의 영상을 통해 직접 감상해보자.


▲ ‘그라비티 러쉬’의 OST. 직접 감상해보자 (이미지 출처: Jack 채널)

다나카 코헤이의 최신작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 2019년 국내 서비스 예정인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영상 출처: 카카오게임 채널)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는 다나카 코헤이가 참여한 최신 게임으로, ‘눈과 귀가 즐거운’ 모바일 게임을 추구한다면 안성맞춤이다. 웅장함, 비장미는 물론 오케스트라, 서부극이 떠오르는 폭넓은 음악이 등장해 그의 매력인 광범위한 음악 장르를 감상할 수 있다.

최근 서브컬쳐 트렌드에 맞는 풍부한 ‘모에 속성’ 미소녀 캐릭터와 인게임 애니메이션도 매력을 더한다. 마음에 드는 캐릭터와 호화 성우, 시시각각 변화하는 게임/애니메이션 전환은 다나카 코헤이의 음악과 어울려 두 배의 매력을 선사한다. 백문이 불여일견, 정식 서비스가 시작하기 전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에 등장하는 다양한 OST를 감상해 보자.

한편, 지난 15일에는 게임 1주년을 맞아 애니메이션화가 결정됐다. 제작사는 원작 개발사의 자회사 ‘Cygames Pictures’다. 아직 자세한 정보가 공개된 것은 아니지만, 원작 제작진 다나카 코헤이가 계속 참여할 전망이라 팬들의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의 메인 테마 (영상 출처: Foo Ma 채널)


▲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의 보스 전투 테마 (영상 출처: Foo Ma 채널)


▲ 애니메이션화가 예고된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이미지 출처: 공식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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