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진행방식도 책을 한장 한장 넘기는 것 같아요 스토리는 아직 2장까지밖에 못봤지만 괜히 코끝이 찡해졌어요 타인의 외로움을 이해하기는 쉽지않지만 외로운 사람끼리는 서로 위로가 되어줄 수 있는것 같아요 얼른 고양이도 많이 모아서 마음껏 귀여워하고 싶어요 고양이를 쓰다듬어줄때 나오는 골골소리가 진짜 고양이소리를 녹음하신건지 너무 리얼하고 귀엽네요ㅋㅋㅋㅋ
스토리 진행방식도 책을 한장 한장 넘기는 것 같아요 스토리는 아직 2장까지밖에 못봤지만 괜히 코끝이 찡해졌어요 타인의 외로움을 이해하기는 쉽지않지만 외로운 사람끼리는 서로 위로가 되어줄 수 있는것 같아요 얼른 고양이도 많이 모아서 마음껏 귀여워하고 싶어요 고양이를 쓰다듬어줄때 나오는 골골소리가 진짜 고양이소리를 녹음하신건지 너무 리얼하고 귀엽네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