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파인더: 킹메이커(Pathfinder: Kingmaker)

스팀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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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괜찮아요

7.2

유저평점

D&D로 대표되는 올드 감성 게이머를 위한 게임

유저평점: 6.6

전체적으로 TRPG의 전설이라 불리는 D&D의 색이 굉장히 강한 게임입니다. 게임의 전반적인 서양 판타지적 화풍은 물론 캐릭터 선택 화면에서까지 이런 색이 매우 뚜렷하죠.

캐릭터 생성 단계에서 전반적인 스킬과 추천되는 스킬 트리를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은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RPG 게임을 막 시작하는 플레이어에게는 매우 친절한 요소죠. 다양한 캐릭터와 폭넓은 직업 선택폭은 그야말로 롤플레잉이라는 단어를 그대로 구현한 듯합니다. 다만 1D6이나 성향, 메모라이즈 등의 개념은 D&D를 즐겨본 게이머라면 몰라도 해당 게임에 대한 지식이 모자란 게이머들에게는 상당히 갸우뚱할 수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는 언어의 장벽까지 겹쳐져 일반적인 게이머들에게는 입문과 적응이 꽤나 난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시정지 기능 등을 통해 전투 중 자신이 어떤 스킬을 선택해야 좋을지 살펴보고 전략을 구상할 수 있도록 여유를 준다는 점. 캐릭터를 모아 파티를 구성할 수 있다는 점 등, 전략적인 요소로서는 합격점입니다.

 

전체적으로 그래픽과 전략성, 다양한 직업과 스킬을 통한 RPG로서의 매력은 훌륭합니다. 특히 파고들기 요소가 무척 많아 다양한 시도를 원하는 게이머에게는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하지만 D&D의 색이 상당히 강하고 관련 용어가 적지 않게 나와, 해당 용어를 모르는 게이머들에게는 난해해진다는 점이 다소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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