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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븐2 꿀팁] 고대의 신전과 필드 보스는 꾸준한 참여가 중요

'레이븐2'에는 다양한 파밍 콘텐츠가 있다. 일정 시간 이용할 수 있는 던전과 스케줄 관리가 필요한 필드 보스, 기본 중의 기본 필드 사냥 등이다. 그런데 여러 콘텐츠를 즐기다 보면 놓치는 게 생기기 마련이다. 고대의 신전과 필드 보스가 좋은 예시다. 이번 시간은 고대의 신전을 중심으로 스킬과 골드 파밍을 위한 팁을 정리했다.

스킬을 다 배웠는데, '고대의 신전' 계속 가야 할까?


▲ 따라서 스킬북은 다다익선 (사진: 국민트리 제작)

일반 던전 '고대의 신전'은 캐릭터 레벨 30에 개방하며, 방문의 주 목적은 스킬북 획득이다. 스킬북은 캐릭터마다 한 번만 배울 수 있다. 그래서 스킬 파밍이 끝나면 '굳이 매일 방문할 필요가 있나?'라는 생각이 들 수 있다. 콘텐츠를 즐길 시간이 부족하다면 더욱 그렇다. 그러나 고대의 신전은 가능하면 도는 게 좋다.

이유는 스킬북 강화와 희귀 방어구 제작 도안 조각 파밍에 있다. 강화에는 양피지와 마법 잉크가 필요하다. 고대의 신전에서는 마법 잉크 원재료인 '란타나 열매'와 '창조의 샘물'을 드랍한다. 양피지는 스킬북 분해 시 같은 등급 아이템을 얻는다. 각 아이템은 스킬북과 스킬 강화석 제작에 필수다.

물론, 양피지와 마법 잉크는 스킬 상인이 판매한다. 문제는 가격이다. 낡은 양피지는 비교적 싼 편이라 매일 6만 골드에 5장 살 수 있다. 그런데 빛나는 양피지는 서버마다 하루 1개, 마법 잉크는 5개 살 수 있다. 가격도 각각 20만, 10만 골드로 비싸다. 스킬북은 기본 1백만 골드다. 레이븐2는 골드의 가치가 큰 편이라 이걸 다 사는 건 상당히 부담스럽다. 어떻게든 부담을 줄여야 한다.


▲ 스킬 습득과 강화를 위해 꾸준한 참여가 필수 (사진: 국민트리 제작)

가장 먼저 만들게 될 스킬북은 재료가 적게 들어가는 고급 아이템이다. 이건 제작할 만한 아이템이다. 자세한 효과는 직업마다 다르지만, 공격력 증폭이나 명중, 물약 회복량 버프 등 좋은 효과를 지녔다. 

스킬 습득, 강화 외에도 들러야 할 이유가 있다. 희귀 무기와 희귀 방어구 제작 도안 조각이다. 후자는 2단계 희귀 방어구 제작에 필요하다. 40레벨부터 던전의 가치가 더 오른다. 영웅 방어구 제작 도안 조각과 희귀 장비 재료를 드랍해서다. 

참고로 고대의 신전에서 희귀 방어구를 드랍한다. 1, 2단계 기준으로 제작 1단계 장비다. 만약 획득했다면, 무난하게 쓸만하다. 지난 시간 '희귀 명중 장비 파밍 지도'와 함께 이용하면 시너지 효과가 있다. 각 지역과 던전의 드랍 장비 부위가 겹치지 않는다. 망토나 투구는 추천 사냥터, 상의와 하의는 던전에서 줍는다 생각하자. 그러다가 희귀 장비 제작 재료가 모이면 만들어서 다음 단계로 나아간다.

귀찮아도 꼭 챙기자, 필드 레이드 보상 '토벌의 증서'


▲ 귀찮다고 넘기기에는 보상이 상당하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앞서 레이븐2는 골드의 가치가 높다고 언급했다. 물약값과 골드 상점, 장비 강화 등 쓸 일이 정말 많다. 이에 6월 1주차에는 패치를 통해 일부 콘텐츠 골드 소모량을 줄이고, 획득량은 늘렸다. 그 결과 골드 던전을 돌면, 1시간 동안 몇십만 골드를 캘 수 있다.

물론, 이걸로 소모량을 모두 감당하는 건 쉽지 않다. 추가 공급처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꼭 참여해야 할 콘텐츠가 필드 보스 레이드다. 높은 등급 아이템을 얻을 기회인데, 그냥 지나치는 유저가 많다. 꼭 참여해야 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첫 번째는 막 언급한 아이템 파밍 기회다. 희귀 장비나 제작 도안을 얻을 기회다.

두 번째는 낮은 참여 난도다. 필드 보스 공략에 참여해 보면 제법 스펙이 높아 보이는 유저가 몰려오곤 한다. 대개 이런 유저에게 보스의 어그로가 끌린다. 그래서 광역기를 제외하면 웬만해서는 맞거나 죽을 일이 없다. 게다가 참여만 해도 기여 보상 '토벌의 증서'와 '보스 토벌 상자'를 손에 넣는다.


▲ 골드를 꾸준히 벌 수 있는 게 포인트다 (사진: 국민트리 제작)

여기서 핵심은 토벌의 증서다. 제작 페이지에 토벌의 증서 탭이 있고, '토벌 골드 주머니'와 '성장의 증폭제'를 비롯한 아이템을 만들 수 있다. 토벌 골드 주머니는 서버마다 하루에 한 번 만들 수 있다. 열면 1만에서 50만 골드가 나온다. 저점이 굉장히 낮지만, 꾸준히 만들 수 있는 게 중요하다. 필드 보스 공략 두, 세 번만 참가해도 재료가 모인다.

이렇게 보스 공략에 참여하다 보면 토벌의 증서가 조금씩 쌓인다. 남는 걸로 싸게 만들 수 있는 품목으로는 희귀 장비 제작 도안 조각 상자와 전력 질주의 물약, 성장의 증폭제가 있다. 성장의 증폭제를 복용하며 경험치 던전을 돌면, 효율이 제법 쏠쏠하다. 매일 30분간 경험치 보너스 10%를 얻는 셈이다. 추가로 헤븐스톤 상자 제작을 추천하는데, 자세한 이유는 다음 문단에서 설명하겠다.

고레벨 사냥터라면 광역기를 끄는 게 안전


▲ 먼저 공격하지 않는 몬스터는 아예 안 건드리면 그만 (사진: 국민트리 제작)

레이븐2 메인 퀘스트를 쭉 밀다 보면, 어느 순간 공격이 계속 빗나가 막힌다. 자연스레 물약값이 쭉쭉 빠진다. 이건 비교적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주변에 선 공격 몬스터가 없거나 적다면, 광역기 자동 사용을 모두 끈다. 진행 속도는 조금 느리겠지만, 집단 구타당하다 회복의 사제 만나는 것보다 훨씬 낫다.

이럴 때 필요한 게 헤븐스톤이다. 일부 스킬을 봉인했으니 딜 효율이 내려갈 텐데, 헤븐스톤으로 스킬을 배워 충당할 수 있다. 직업을 가리지 않는 공용 스킬인 점도 고평가 요소다. 이때 원거리 스킬을 배우는 게 정석으로 통한다. 사냥 동선을 아낄 수 있다.

김태호 기자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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