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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커 위클리] 블소 레볼루션은 지금 기원의 제단 인증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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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레이드 앤 소울 레볼루션(이하 블소 레볼루션)’ 공커 위클리 시간입니다. 다시 찾아온 '기원의 제단'에 사형들이 붐볐죠. 관련 행사가 많이 열려 참여율이 더욱 높았습니다. 공식 커뮤니티에서는 기원의 제단 인증 행사로 분위기를 고조 시켰는데요, 다채로운 인증글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답니다. 관련 내용과 한 주간의 이슈를 공커 위클리를 통해 살펴보세요. 

금주의 공커 이슈

반짝반짝 기원의 제단 인증샷!


▲ '반짝반짝 기원의 제단' 인증 행사 정보 (자료출처: 블소 레볼루션 공식 커뮤니티)

블소 레볼루션에 기원의 제단이 다시 찾아왔죠. 행사 기간 동안 '반짝이는 불꽃'으로 포인트를 쌓아 기원하면 보상을 손에 거머쥘 수 있습니다. 마지막 기원의 제단은 약 1년 전에 열린 '불꽃축제 기원의 제단'이었는데요, 긴 공백기 덕분인지 각지의 사형들이 행사 장소에 붐볐습니다.

공식 커뮤니티도 예외는 아니었죠. '반짝반짝 기원의 제단과 사형님' 인증 행사를 열어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덕분에 공식 커뮤니티에 인증 글이 연이어 올라오는 중이죠. 단순한 캐릭터 인증 스크린 샷이 아니라 캐릭터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단체 사진을 올리는 사형도 많았습니다. 이유는 행사 참여에 걸린 조건에 있죠.

이번 인증 행사는 기원의 제단 앞에서 캐릭터의 '이모션'이나 '스티커'를 사용해 스크린 샷을 찍어야 합니다. 꼭 의미를 담아야 하는 건 아니지만 이모션이나 스티커가 드러나야 한다는 점을 체크하세요. 해당 사진을 공식 커뮤니티 '반짝반짝 기원의 제단과 사형님' 게시판에 올리면 참여 완료입니다. 그중 100명을 추첨해 '흑신석' 500개를 제공할 예정이죠. 7월 8일 23시 59분에 마감되니 상기 일정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슈 질문 & 답변

Q. '버닝월드' 서버 캐릭터 생성이 안됩니다


▲ '버닝월드' 캐릭터 생성 조건 (사진출처: 블소 레볼루션 공식 커뮤니티)

지난주 오픈한 블소 레볼루션 최초의 시즌 서버 '버닝월드'에 신규 사형들이 정착 중이죠. 파격적인 혜택 덕분에 공식 커뮤니티에서도 관심이 쏠렸습니다. 더불어 관련 질문이 많이 올라왔는데요, 그중에서도 캐릭터 생성이 안 된다는 질문이 가장 많았습니다.

버닝월드는 행사 기간 전후로 여러 번 공지했듯 오로지 신규 사형을 위한 성장 특화 시즌 서버입니다. 다른 서버에 캐릭터가 없어야 하고, 생성 이력도 있어선 안 되죠. 아울러 버닝월드 서버에 캐릭터를 만들면 다른 서버는 캐릭터 생성이 불가합니다.

사실 공식 커뮤니티에 질문 글을 올린 시점에서 참여가 안 되는 조건임을 알 수 있는데요, 글 작성을 위해선 캐릭터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질문을 작성한 분들은 이번 버닝월드 참여가 불가능하니 참고하세요.

놓치지 말자! 최신 뉴스

퀴즈 이벤트 2종, 참여 마감 임박!


▲ 공식 커뮤니티 퀴즈 이벤트 2종 (자료출처: 블소 레볼루션 공식 커뮤니티)

본격적인 무더위와 버닝월드 서버 오픈을 맞아 'GM하린'이 퀴즈 행사를 열었습니다. 첫 번째 퀴즈는 버닝월드에 대한 정보가 주제인데요, 제시된 보기만 확인해도 충분히 풀 수 있는 간단한 문제죠. 정답을 맞힌 사형 중 200명을 추첨해 '전설 입장권 조각' 500개를 드릴 예정입니다. 혹시 힌트가 필요하다면 공식 커뮤니티 'GM소식' 게시판을 살펴보세요.

두 번째 문제는 상기 보기만으로는 풀 수 없습니다. '진행 중 이벤트' 게시판을 방문해 '더위가 다가와요! 여름 피서 준비!' 글을 직접 확인해야 하죠. 문제에 있는 6개의 보기가 이미지로 제시되어 있고, 잘못 연결된 것을 찾아야 합니다. 평소 블소 레볼루션 내 곳곳을 누빈 사형이라면 답을 바로 알 수 있겠네요. 여기에는 '상급 올인원 재련석 꾸러미' 3개가 상품으로 걸렸으며, 역시 정답자 중 200명을 추첨합니다.

상기 퀴즈 이벤트 2종 모두 7월 8일 23시 59분까지 참여 가능한데요, 당첨자는 7월 11일 오후 중으로 발표할 예정이니 일정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너나들이 인터뷰

비무에서 좀 더 다양한 세팅이 나오길!


▲ 군계일학 기검사 '박기타' (사진: 국민트리 촬영)

지난 주인공 올해 님은 얼마 전 블소 레볼루션을 복귀한 사형이었습니다. 인터뷰 자리에서 애증의 직업인 기공사 후기를 담백하게 풀었죠. 더불어 그의 복귀 적응에는 같은 문파원인 '박기타' 님의 도움이 컸다고 밝혔습니다. 그렇게 다음 인터뷰 주인공으로 지목해 군계일학을 다시 방문했죠. 박기타 님과 이번에 개선한 각종 콘텐츠 후기와 의견을 이야기 나눴는데요, 지난 주인공의 직업 변경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Q.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합니다.

A. 안녕하세요! 블소 레볼루션 오픈부터 지금까지 쭉 플레이하고 있는 박기타라고 합니다. 너나들이 인터뷰를 보는 재미로 공커 위클리를 늘 챙겨 보는데요, 이렇게 좋은 기회로 참여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Q.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경력이 상당하네요!

A. 사전예약하던 때가 아직 기억날 정도로 기대했었습니다. 여전히 재밌게 잘 즐기고 있지만, 아쉬운 점이 많기도 해서 오늘 인터뷰가 길어질 수도 있겠군요. (웃음)

Q. 긴 경력만큼 콘텐츠 승률이 상당했습니다.


▲ '용오름계곡' 지난 시즌 랭킹 보상 (사진: 박기타 유저 제공)

A. 다른 실력자분들이 많아서 제가 명함을 감히 내밀 수 있는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콘텐츠를 가리지 않고 모두 꼼꼼하게 즐긴 덕분인 것 같습니다. 비무, 용오름, 사슬군도 순서로 즐겨 하는 편이죠.

Q. 비무 개선 사항을 먼저 들어보고 싶습니다.


▲ 비무 밸런스 개선 정보 (자료출처: 블소 레볼루션 공식 커뮤니티)

A. 비무는 직업 특성을 잘 살리는 세팅과 컨트롤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보정이 무조건 좋은 건 아니라 생각하는데, 이번 보정은 너무 갑자기 큰 변화를 가져오지 않았나 싶어요. 메타가 뒤집히면서 애써 맞춰 놓은 장비 효율이 떨어지거나 없어져서 특정 세팅 유저들만 손해를 보게 됐습니다.

Q. 메타에 변화가 생겼나요?

A. 방어 세팅에서 생명력을 관리하던 운영 싸움에서 공격 세팅으로 바뀌는 과도기 같습니다. 저는 사실 앞서 이야기처럼 개선 방식에 대해서 회의적입니다만, 결과는 재밌어져서 좋은 것 같아요.

Q. 추가로 원하는 비무 개선 사항이 있다면?

A. 능력치 50% 보정으로 인해 '환월' 무공패 같은 경우 효율이 절반이나 감소합니다. 이러한 보정으로 인해 장비의 원래 의미가 퇴색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비무에서 좀 더 다양한 세팅이 활약했으면 좋겠습니다. 장비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개선을 부탁드려요.

Q. 개선된 사슬군도는 어땠나요?


▲ 사슬군도 개선 사항 중 핵심은 '천라지망' 시간 (자료출처: 블소 레볼루션 공식 커뮤니티)

A. 확실히 이전보다 많이 나아졌습니다. 의미 없이 맵만 돌아다니는 시간이 많았는데, 이제 콘텐츠 템포가 빨라져서 좋았어요. 지형에 숨거나 도망 다니면서 생존만 꾀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분위기가 많이 가라앉아 있었고, 전투가 이뤄지진 않았죠. 그런데 이제 천라지망 시간이 단축되고 여러 요소가 빨라져서 좋습니다. 저처럼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적이 보이면 바로 싸워서 결판내는 타입에겐 정말 좋은 개선이었어요. 

Q. 추가로 원하는 개선 사항이 있나요?

A. 사슬군도는 이제 괜찮은 것 같습니다. 질문과는 별개로 용오름 개선이 시급한 것 같아요. 저도 그렇지만 용오름 마니아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런데 매칭에서부터 문제가 있어요. 용오름 입장 후 대기 시간을 기다리는 과정이 있는데, 여기서 우리 팀이나 상대 팀 중 한 명이 로딩에서 나가거나 튕기면 모든 인원이 자동으로 나가는 과정이 추가됩니다. 악의적으로 계속 나가는 분이 있으면 용오름 콘텐츠 개방 시간 내내 이것만 반복할 때가 있어요. 황금 같은 주말에 버려지는 시간이 너무 많습니다. 이러다 보니 용오름 참여자가 줄어들고, 매칭은 안되고,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 같아요.

추가로 입장 미션이 있어서 이를 악용해서 일부러 시작 전에 나가는 분도 있습니다.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한시바삐 대책이나 개선이 필요해요.

Q. 콘텐츠 이해도가 높아서 지난 주인공 올해 님이 어떤 도움을 받았는지 알 것 같군요.

A. 저보다 고수분들이 많아서 부끄럽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님께 딱히 크게 도와드린 건 없었는데, 좋게 생각해 주셔서 감사해요. 혼자 조용히 즐기시는 스타일이신데, 복귀 후에 직업을 제가 추천해 드렸거든요. 그런데 기공사가 아쉬운 성능이라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도움받았다고 말씀해 주시니 감사하군요. 다른 직업 추천이나 세팅 조언을 약간 드리긴 했는데, 이제 진짜로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웃음)

Q. 블소 레볼루션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 

A. 먼저 의미 있는 직업 밸런스 개선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몇 차례에 걸쳐 비주류 직업을 상향했지만, 대인전에 사용하지 않는 초식 등 의미 없는 개선이 많습니다. 그리고 연계 무공 추가나 무공패 재련 수치도 신규 직업에 비해서 형편없어요. 아예 체급이 다른 상황이라 이런 부분의 상향이 훨씬 절실합니다.

기공사의 연계 무공 개선이 필요해요. 가능하면 공중 연계기로 개선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유성지'에 띄우기 효과가 있지만 맞추기도 어렵고 연계할 무공이 없어요. 다운기만 두 개라 상대의 다운 저항으로 인해 콤보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이런 디테일을 챙겼으면 합니다.


▲ 화력 차이로 사실상 세력 콘텐츠가 성립하지 않는 일부 서버 (사진: 국민트리 제작)

그리고 통합 세력전처럼 통합 상시 전쟁 지역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각 서버마다 세력 비율 차이가 너무 큰 곳은 콘텐츠 사각지대에 놓여있다고 봐요. 다음 서버 이전까지 사실상 아무것도 못하고 있으니 안타깝습니다. 통합 서버로 상시 쟁을 즐길 수 있는 전장이 있다면 이런 아쉬움을 해소시켜주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요즘 과금 관련 업데이트 속도가 너무 빠른 것 같습니다. 수익과 연결되어 있으니 이를 제가 뭐라 하긴 어렵지만, 메타를 따라가면서 세팅을 변경하거나 옵션을 맞출 시간이 필요해요. 행사나 레볼루션 쿠폰을 자주 지급해서 뒤처진 분들을 지원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말하고 보니 마지막으로 레볼루션 쿠폰을 받은 지 정말 오래된 것 같네요.

끝으로 이제 고대 던전 입장권 수급처를 늘릴 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가능하면 고대 던전도 무료입장권 도입을 부탁합니다!

Q. 다음 너나들이 인터뷰 주인공 지목을 부탁합니다.

A. '빛나는 용호 무기'를 띄운 '박프림' 님을 지목하겠습니다. 고대 던전 안 죽기 업적에서 유독 잘 죽는 빌런이기도 한데요, 오늘 무기 성공했다고 아주 신났습니다. (웃음) 무기 띄운 기념으로 제작, 강화 후기나 느낀 점을 물어봐 주세요!

곽진현 기자 유저분들이 바라보는 시선에 깊이를 더해, 무엇이든 체험하고 직접 확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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