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들이 인터뷰] 블소레 최초 100레벨로 1위 증명! '다정한탕탕'


'블레이드 앤 소울 레볼루션(이하 블소 레볼루션)' 너나들이 인터뷰 시간입니다. 지난달 블소 레볼루션 최초의 홍문 100레벨 달성에 성공한 랭커가 있었죠. 오늘의 주인공 '다정한탕탕' 님입니다. 축하의 뜻을 전하기 위해 이야기를 나눠 보니 예전에 인터뷰로 만났던 사형이었더군요. 그렇게 성사된 인터뷰 자리에서 레벨업 관련 노하우와 오랜만의 근황을 들었습니다.
전 서버 최초 홍문 100레벨 달성!
Q.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합니다.
A. 오랜만입니다! 블소 레볼루션 최초 홍문 100레벨을 달성한 다정한탕탕 입니다. 제 입으로 직접 소개하니 쑥스럽군요. (웃음) 언젠가 '내가1등'이라는 이름으로 신령의 탑 수동 컨트롤 관련 이야기를 나눴었습니다.
Q. 자료를 찾아보니 약 1년 6개월 만입니다. 당시 이름을 그대로 증명했군요.
A. 그렇게 됐습니다. 블소 레볼루션을 오픈부터 시작했는데, 이렇게 오랫동안 할 줄은 몰랐어요. 거기다 최초 100레벨 달성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으니 정말 기쁩니다.
Q. 100레벨 달성 순간, 기분이 어땠나요?


A. '드디어 노력의 결실을 맺는구나'라고 생각하며 두근거렸어요. 그리고 100레벨 달성 순간 '만세!'를 외치며 육성으로 탄식했죠. 주변에서도 함께 기뻐해 주셨어요. 레벨 업하는 동안 응원 많이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Q. 100레벨 달성 당시 월드 채팅 분위기를 구경했었습니다. '금관'을 착용하며 나누는 이야기가 재밌었어요.
A. 금관은 구현은 되어있으나 아무도 만들 수 없었기에 더 관심이 컸지 않았나 싶습니다. 제작에 앞서 100레벨 소식을 듣고 타 서버에서 구경하러 오신 분들도 있을 정도였어요. 모두 대나무 마을에 모여서 구경하고 놀았습니다. 이후에도 금관 착용을 부탁하는 1:1 메시지도 자주 와서 모자가 닳도록 쓰고 벗고를 반복 중입니다. 그리고 제 캐릭터가 까만 피부인데, 신령의 탑 수동 컨트롤을 많이 해서 피부가 탄 게 아니냐고 놀리기도 했어요. (웃음)
Q. 특별히 기억에 남는 축하 사연이 있다면?

A. 공식 커뮤니티에도 올렸었는데, 군계일학 냥냥냥 문파장 '삐졌냥' 님께서 제 캐릭터 그림을 그려주셨습니다. 100레벨 상징인 금관까지 씌워서 너무 귀엽게 잘 그려주셨어요. 이 자리에서 한 번 더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림을 그냥 그려주신 게 아니라 레벨 업 당일에 실시간 그림 방송을 켜서 3시간 넘게 정성 들여 작업하셨어요. 워낙에 금손이시라 제 캐릭터가 완성되는 모습을 보는 감동도 있었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이야기 나누면서 구경했어요. 완성 후 고생했다면서 사진을 건네주셨는데,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덕분에 100레벨을 찍기 위해 고생했던 피로가 싹 날아갔어요!
신령의 탑 노하우는 예전과 같습니다
Q. 예전 인터뷰에서는 전 서버 3위 정도로 추정했었습니다. 결국 역전에 성공한 셈인데, 언제 1위로 올라섰나요?
A. 당시 서버 이전하면 1위일 거라 생각하고 호기롭게 '내가1등'이라는 닉네임을 붙였었습니다. 사실 서버에서도 3위에 머물렀죠. 그런데 생각보다 이미 그때 격차를 많이 줄였었던 것 같습니다. 해당 시즌이 마무리되기 전 지금 기록을 보니 2024년 2월 말쯤 1위 달성에 성공했었더군요. 전 서버 1위인 것은 확신할 수 없지만, 가장 도시 서버에 있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 가늠은 했었습니다.
Q. 그때가 홍문 83레벨이었으니 한 달에 거의 1레벨씩 올린 셈이군요.

A. 계산상으로는 그렇겠네요. 저도 한 달에 1업씩 하려는 마음가짐은 있었는데, 올라갈수록 요구 경험치가 많아져서 이젠 한 달 1업은 불가능합니다. 어떻게든 경험치 보너스를 끌어올리려고 사냥형 빛나는 허리띠를 고점까지 강화했어요. 아마 그것도 최초 22강화였을 겁니다. 이걸 성공했을 때도 정말 기뻤어요.
Q. 레벨 랭킹 자리를 두고 경쟁한 분들도 많았을 것 같습니다.
A. 그럼요. 우리 문파 식구분들 중에도 있을 정도로 다들 레벨에 진심입니다. 이것도 또 하나의 재미이기에 노하우를 혼자 알기보다는 서로 공유하면서 더 효율 좋은 방법을 찾기도 했죠. 다 같이 성장하며 건강한 경쟁을 지속 중이랍니다.
지금은 같은 서버 2등에 있는 분과 격차가 크게 나지 않는 상황이에요. 그래서 좀 더 여유롭게 간격을 두고 싶어서 열정을 다시 불태우고 있습니다. 이렇게 적은 차이가 아니었는데, 100레벨 달성 전 슬럼프가 한 번 왔어서 다시 분발하려고요!
Q. 과거 인터뷰에서 신령의 탑 사냥 노하우를 공유했습니다. 해당 방법이 아직 유효한가요?

A. 네, 여전히 그때 메커니즘을 이용합니다. 다만, 당시와 비교하면 지금은 몬스터 등장 속도가 많이 단축됐고, 이동 속도를 챙길 수 있는 수치가 높아져서 속도가 더 붙었습니다. 그래도 방식은 예전과 동일해요.
Q. 직업도 연관이 있을 것 같은데, 포술사로 정착한 건가요?
A. 맞습니다. 이 분야에서만큼은 포술사가 압도적으로 좋아요. 그다음은 검사나 역사 순인 것 같습니다. 포술사와 차이는 제법 나지만요. 포술사는 '광란' 버프를 중첩시킨 뒤 얻는 이동 속도 버프가 정말 중요합니다. 숙련도가 오르면 3분 만에 15~16방을 돌 수 있어요.
Q. 레벨 업 과정 중 어렵거나 불편했던 점은?
A. 다들 공감하실 텐데, 역시 강화가 제일 어려웠습니다. 물론 신령의 탑 시간을 계속 수동으로 도는 것부터가 허들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거예요.
그런데 이렇게 강화와 수동 컨트롤을 하려고 마음먹고 나면 또 걸리는 게 있습니다. 바로 파티 버프 중첩이죠. 컨디션 소모 시 4인 파티 기준 8%를 더 챙길 수 있는데, 그게 정말 어렵습니다. 파티원 구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파티 없이 경험치 버프 유지가 가능하도록 개선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목표는 1위 유지!
Q. 이제 향후 목표가 궁금합니다.
A. 소기의 목적은 1위 달성이었고, 이제 100레벨도 찍었으니 제가 생각해도 침체기가 올 것만 같았습니다. 그러나 주변에 계속 달리시는 분들이 있어서 열정이 더 생겼어요. 순위 유지를 위해 힘쓸 예정입니다. 추가로 2위와 1레벨 이상 격차를 내는 걸 새로운 목표로 잡았습니다.
Q. 레벨 업 외에도 재밌게 즐기는 콘텐츠가 있나요?

A. 용오름입니다! 예전엔 팀을 짜서 시간이 될 때마다 재밌게 즐겼는데, 요즘 일이 바빠져서 신경을 못썼었어요. 특히, 해당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일요일 19시~21시로 제한되어 일정을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날짜를 늘리든 시간을 늘리든 참여 기회가 늘어나면 좋겠습니다.
Q. 순위권이 아니더라도 레벨 업에 정진하는 사형이 많습니다. 남기고 싶은 이야기가 있을까요?
A. 레벨 업 관련으로 궁금한 분들이 있다면 편하게 1:1 채팅 주세요! 종종 제 개인 메신저를 찾아서 물어보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메시지 주시면 진짜 아낌없이 모든 노하우를 풀어드리거든요. 어려워마시고 언제든 물어봐 주세요!
Q. 블소 레볼루션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
A. 블소 레볼루션은 여전히 재밌고, 좋은 게임입니다. 제가 그냥 대충 하는 게 아니라, 이렇게 열정을 쏟아 오래 할 정도면 말 다 했죠. 그런데 최초 100레벨 달성에 동기부여가 일절 없어서 살짝 아쉬움은 있었습니다. 금관은 100레벨 달성하면 누구나 만들 수 있잖아요. 전용 칭호든, 전용 의상이든, 레벨 업도 하나의 콘텐츠로 여겨 재밌는 이벤트가 동반되어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습니다. 그러면 진짜 더 진심인 분들이 달리면서 아마 제가 1위를 못했을 수도 있어요.
아, 요즘 튕김 현상이 너무 심해서 힘들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iOS 환경이 이슈에요. 특정 패치 시점부터 발생하고 있는데, 너무 오래 그대로인 것 같아요. 다들 답답해하고 있습니다.

콘텐츠 중에서는 통합 던전에 파티원 추방 기능 도입이 시급해요. 최근에는 그냥 거리낌 없이 자동으로 돌려놓고 잠수하는 분들이 많아서 실패하는 경우가 잦습니다. 더불어 무신의 안식처 마지막 보스에서 연출 스킵이 안 되는 것도 너무 불편합니다.
마지막으로 최근 역왕 무공이 나오면서 UI 버튼이 갑자기 바뀌었습니다. 이러면서 UI가 겹치거나 적응을 못하는 분들이 늘어나서 불편함이 커요. 저 역시 몇 년 동안 굳어진 신령의 탑 컨트롤이 너무 힘듭니다. 원래대로 복구하거나 옵션에서 선택 가능하도록 바꾸면 좋을 것 같아요.
Q. 다음 너나들이 인터뷰 주인공 지목을 부탁합니다.
A. 사실 제가 1위로 증명하긴 했지만, 다른 분들 노하우에 다른 점이 있는지 궁금한 것이 많아요. 같은 서버 2위에 있는 '바람난나린' 님이나, 도원결의에 있는 홍문 99레벨 사형을 지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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