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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레이븐2 한·글 양 리전 인기 엇갈린 '건슬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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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븐2 클래스 변경 시즌이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이직 기회를 통해 한국과 글로벌 양 리전에서 데스브링어의 지분이 흔들렸고, 건슬링어의 순위가 변동했습니다. 글로벌 유저들이 건슬링어를 더 선호하는 분위기입니다.

버서커가 2위를 달성하거나 역전 준비를 한 서버가 눈길을 끕니다 (자료: 국민트리 제작)
▲ 버서커가 2위를 달성하거나 역전 준비를 한 서버가 눈길을 끕니다 (자료: 국민트리 제작)

3월 18일 새벽, '레이븐2' 클래스 변경 시즌이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이직 기회를 통해 한국과 글로벌 양 리전에서 데스브링어의 지분이 흔들렸고, 건슬링어의 순위가 변동했습니다. 글로벌 유저들이 건슬링어를 더 선호하는 분위기입니다.

한국 서버의 서버별 인기 직업 순위는 지난주와 양상이 비슷합니다. 나이트레인저와 디바인캐스터가 대부분 서버에서 1, 2위를 점령하고, 버서커를 중심으로 한 다른 직업들이 3위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케럼 - 메투스는 예외네요. 20%를 확보해 나이트레인저와 공동 2위를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마레 - 모르스, 솔라 - 호노르, 솔라 - 메투스에서 2위와 지분 차를 4% 포인트 이하로 줄여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죠.

3위 경쟁을 하는 다른 직업은 주로 데스브링어와 뱅가드, 디스트로이어입니다. 데스브링어는 9개 서버, 뱅가드는 3개 서버, 디스트로이어는 4개 서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엘리멘탈리스트가 그 자리에 앉은 서버도 있지만, 마레 - 살루스 한 곳 뿐이라 경쟁력이 있다고 보는 건 어렵습니다.

전체 직업 분석

건슬링어의 지분이 하락해 뱅가드와 공동 7위 기록 (자료: 국민트리 제작)
▲ 건슬링어의 지분이 하락해 뱅가드와 공동 7위 기록 (자료: 국민트리 제작)

전제 점유율 부문은 지난주보다 잠잠해졌습니다. 지분 변동 폭이 0.4% 포인트 이하로 감소했죠. 나이트레인저는 0.4% 포인트 상승, 데스브링어는 같은 수치만큼 파이가 줄었습니다. 그러나 가까운 직업과 격차가 커 순위 변동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네요. 유일하게 지분 이동이 일어난 건 하위권의 건슬링어입니다. 파이를 0.3% 포인트 잃어 기존 8위 뱅가드와 동률을 기록했습니다. 후술할 글로벌 서버의 현황과는 정반대로군요. 한국 리전에서는 약세입니다.

글로벌 직업 분석

건슬링어와 디스트로이어가 상승세 (자료: 국민트리 제작)
▲ 건슬링어와 디스트로이어가 상승세 (자료: 국민트리 제작)

반대로 글로벌 리전은 건슬링어와 데스브링어의 순위가 엇갈렸습니다. 건슬링어는 0.4% 포인트를 모아 4위로 올라갔고, 데스브링어는 0.3% 포인트 손실로 한 계단 미끄러졌죠. 다만, 두 직업의 격차는 0.5% 포인트라 다시 역전할 기회는 남아있습니다. 6위 어쌔신은 순위를 유지했으나 다소 위태롭군요. 파이가 0.5% 포인트 줄었습니다. 지난주 0.4% 포인트를 얻어 보이는 것 만큼 손실은 적고 순위가 내려갈 확률도 낮지만, 객관적으로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추가로 디스트로이어는 0.2% 포인트를 얻어 7위 뱅가드와 거리를 좁혔네요. 조만간 역전하길 기대합니다.

길드 던전 랭킹 기록

기록 경신과 순위 경쟁이 활발합니다 (자료: 국민트리 제작)
▲ 기록 경신과 순위 경쟁이 활발합니다 (자료: 국민트리 제작)

길드 던전이 새 시즌을 맞이한 뒤 레이븐2 랭커 길드들은 경쟁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빠르게 기록 단축 및 순위 상승에 도전하기 시작한 거죠. 1위 로얄다내꺼는 7분 32초에서 6분 29초로 단축했고, 라온A는 9분을 6분 40초로 높여 2위로 올라갔습니다. 두 길드는 유이한 6분대 랭커로 추격전에 들어갔네요. 3위 낭만은 11분 59초를 8분 44초로 크게 줄이며 순위를 여섯 계단이나 등반했습니다. 그러나 앞선 길드를 따라잡기에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레이븐2 메카 랭킹 유저 투표

마정석 옵션 변경은 미처 생각하지 못한 아이디어네요! (자료: 국민트리 제작)
▲ 마정석 옵션 변경은 미처 생각하지 못한 아이디어네요! (자료: 국민트리 제작)

메카 랭킹의 대단원, 레이븐2 유저 투표 결과를 확인하겠습니다. 지난주는 이직 기간을 맞아 콘텐츠 개선안에 대한 의견을 물었습니다. 그리고 평소보다 많은 유저가 참여했죠. 역시 RPG에서 클래스 변경은 빅 이벤트라는 게 느껴집니다. 가장 인상적인 건 2위인 주관식 항목입니다. 한 번의 시즌에 이직할 기회를 여러 번 제공하거나 이미 부여한 마정석 옵션도 변경하는 기능을 제안했죠. 이건 정말로 참신한 아이디어네요. 만약 도입할 경우 정말로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주 투표 주제는 밸런스 조정입니다. 레이븐2는 나이트레인저와 디바인캐스터를 제외하면, 꾸준히 직업 간 점유율과 순위가 변동합니다. 여기에는 클래스 변경권 출시나 밸런스 패치 등 다양한 이유가 따르죠. 여러분은 현존하는 9개의 직업 중 가장 밸런스 패치가 필요한 건 어떤 직업이라고 생각하는지 들려주세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시간에 발표하겠습니다.

김태호 기자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pestillblood@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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