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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레이븐2 배틀 월드 오픈 후 차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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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븐2가 배틀 월드를 오픈했습니다. 모든 권역에서 희망하는 유저, 길드가 모여 게임을 즐기죠. 다양한 보너스와 전용 이벤트를 개최하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이에 메카 랭킹에도 큰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했는데, 차트 변화가 적습니다.

버서커와 데스브링어가 3위 경쟁을 한 서버가 총 9개입니다 (자료: 국민트리 제작)
▲ 버서커와 데스브링어가 3위 경쟁을 한 서버가 총 9개입니다 (자료: 국민트리 제작)

4월 22일, '레이븐2'가 배틀 월드를 오픈했습니다. 모든 권역에서 희망하는 유저, 길드가 모여 게임을 즐기는 곳이죠. 다양한 보너스와 전용 이벤트를 개최해 참여 욕구를 자극합니다. 자연스럽게 배틀 월드 등장 후 메카 랭킹에 큰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변화가 적었습니다. 4월 24일 확인하기로는 로얄다내꺼와 라온A 등의 소수 길드만 이전한 것 같네요. 물론, 이전 기회는 4월 26일까지이므로,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 이번 주 차트를 확인하겠습니다. 서버별 인기 직업 부문에서 순위 변동이 일어난 서버는 총 10곳입니다. 경쟁의 주역은 버서커와 데스브링어로, 아홉 서버에서 3위 자리를 두고 겨뤘죠. 남은 하나는 비타 - 모르스에서 나이트레인저와 디바인캐스터의 순위가 뒤집힌 정도입니다. 경쟁 결과는 버서커가 5, 데스브링어가 4 서버에서 3위 입성해 판정승을 거뒀네요.

전체 직업 분석

뱅가드가 두 계단 미끄러졌습니다 (자료: 국민트리 제작)
▲ 뱅가드가 두 계단 미끄러졌습니다 (자료: 국민트리 제작)

버서커와 데스브링어의 경쟁은 전체 직업 점유율 차트로 이어집니다. 다른 직업의 지분이 둘에게 모였고, 버서커가 0.6% 포인트, 데스브링어는 1.0% 포인트를 높였죠. 데스브링어가 더 큰 파이를 가져갔지만, 두 직업의 점유율 격차가 커 눈에 띄는 변수를 만들지는 못했습니다. 근래 직업 순위가 활발하게 변화하는 가운데 4위 자리를 굳건히 다졌다는 점에 의의를 둬야겠습니다.

5위 이하에서는 뱅가드가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0.7% 포인트를 잃었고, 순위는 두 계단 내려갔죠. 덕분에 디스트로이어와 어쌔신이 차트를 등반할 수 있습니다. 이때 어쌔신은 0.1% 포인트를 챙기면서 공동 6위로 두 계단을 오르는 데 성공했네요.

글로벌 직업 분석

데스브링어의 자석 펫! (자료: 국민트리 제작)
▲ 데스브링어가 파이의 큰 조각을 가져갔습니다 (자료: 국민트리 제작)

글로벌 리전에선 디바인캐스터와 데스브링어, 건슬링어가 지분을 늘렸습니다. 디바인캐스터는 조금씩 체급을 늘려 40%를 향하고 있으며, 데스브링어는 8% 대 진입을 앞뒀네요. 글로벌 리전에서는 데스브링어가 버서커를 따라잡을지 궁금합니다. 추가로 건슬링어는 어쌔신과 경쟁 중이며, 지분 상승 폭이 0.1% 포인트 더 높아 추월에 성공했습니다.

길드 던전 랭킹 기록

랭킹 초기화 + 배틀 월드 이슈가 겹쳤습니다 (자료: 국민트리 제작)
▲ 랭킹 초기화 + 배틀 월드 이슈가 겹쳤습니다 (자료: 국민트리 제작)

레이븐2 길드 던전은 최근 시즌을 마무리했습니다. 기록이 초기화해 다시 순위 경쟁을 해야 하죠. 1위는 TOP이 차지했고, 기존 1위 로얄다내꺼를 비롯해 5단계를 공략한 길드가 많이 사라졌습니다. 원인은 두 가지입니다. 아직 시즌 초반인데다 천천히 등반해도 괜찮은 콘텐츠거든요. 시간이 지날수록 5단계 클리어 길드와 기록 경쟁이 늘어날 겁니다.

두 번째는 로얄다내꺼를 포함한 일부 길드의 배틀 월드 이전입니다. 4월 24일 확인하길 로얄다내꺼와 라온A, 라온B 등 몇몇 길드가 배틀 월드 랭킹에 잡히더군요. 이전한 길드는 배틀 월드를 방문한 다른 권역 길드와 함께 경쟁 중이랍니다. 흠, 배틀 월드를 폐쇠하기 전에 '배틀 월드 길드 던전 랭킹'을 집계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레이븐2 메카 랭킹 유저 투표

PVP 자체가 목표인 유저도 있네요 (자료: 국민트리 제작)
▲ PVP 자체가 목표인 유저도 있네요 (자료: 국민트리 제작)

끝으로 레이븐2 메카 랭킹 투표 결과를 확인하겠습니다. 배틀 월드를 어떻게 즐길 계획인지 질문했고, '정점을 노리겠다'라는 의견이 1위를 했습니다. 로얄다내꺼와 라온 길드원이 투표에 참여한 것 같네요. 원하는 결과를 얻길 바랍니다. 이어서 2위는 '배틀 월드 정점을 노린다', 3위는 주관식이 차지했답니다. 주관식 의견은 '전체 권역 PVP 콘텐츠 기대'의 비중이 높았는데요, PVP 자체를 즐기는 유저가 있었습니다.

레이븐2는 이번 주 사역마 원정대의 편의 기능을 개선했습니다. 사역마는 성의와 함께 스펙 업에 큰 영향을 끼치죠. 이에 '사역마로 즐기는 콘텐츠가 있는데, 성의로 즐길만한 건 없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역마 원정대처럼 성의를 이용하는 콘텐츠를 만든다면 어떻게 좋을까요? 투표를 통해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들려주세요. 결과는 다음 시간에 발표하겠습니다.


김태호 기자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pestillblood@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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