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할 땐! 국민트리’의 2026년 7월 5주차 빅데이터 게임순위입니다. 국민트리는 매주 포털 사이트의 검색 빅데이터로 게임 순위를 제공합니다. 이번 주에는 게이머들이 어떤 게임의 정보를 많이 찾아보았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모바일 – 10위권 밖 혼전

안녕하세요. 2026년 7월의 마지막 빅데이터 게임순위 시간입니다. 이번 주 모바일게임 차트는 10위를 기준으로 위와 아래의 분위기가 살짝 달랐습니다. 일단 위로는 ‘포켓몬고’를 제외하면, 잠잠했던 한 주였죠. 포켓몬고는 최근 진행한 업데이트의 힘이 계속 발휘되는 양상입니다. 다만, 슬슬 영향력이 약해질 타이밍이 오고 있어, 최상위권에 도달하기 위해선 추가 동력이 필요할 듯싶습니다.
기준점으로 언급한 10위 자리의 ‘디지몬 UP’도 상승세를 탄 타이틀입니다. 출시 이슈가 유지되며 금주 집계에서 TOP 10 진입에 성공했죠. 방치형 장르의 재미에 육성과 대전의 묘미를 버무린 점이 게이머들에게 어필하고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도트 스타일 그래픽과 디지바이스 등의 추억 요소 역시 매력 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네요.
10위권 이하는 그야말로 혼전입니다. 최대 변화 폭이 11계단에 이를 정도죠. 주인공은 ‘좀비고등학교’로, 37위에서 26위로 점프했습니다. 도약의 배경에는 7월 중순 업데이트와 팝업 스토어가 있었죠. 상황상 좀비고등학교의 좋은 분위기는 당분간 유지될 전망입니다.
‘뱀피르’에도 시선이 쏠립니다. 7계단 위치가 상승, 16위를 차지했죠. 7월 22일, 한국과 대만, 홍콩, 마카오에 일본이 합류해 함께 경쟁하는 신규 서버 글로벌2 오픈이 포인트였습니다. 더불어 8월 26일까지 관련 이벤트를 진행하고, 출시 1주년을 기념한 각종 행사가 펼쳐진 점이 검색량 증가에 탄력을 더했죠. 현재 기세를 보면, TOP 10 재진입을 기대해도 될 것 같습니다.
이 밖에도 ‘삼국지: 천하결전(13위, +5)’, ‘라스트 워: 서바이벌(21위, +4)’,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32위, +6)’이 기분 좋은 질주를 했고, ‘메이플스토리M(29위) – ‘붕괴: 스타레일(34위) – ‘젠레스 존 제로(39위)’는 차트에 재진입하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반대로 ‘포켓몬 챔피언스(19위, -9)’, ‘로드나인(20위, -6)’, ‘블루 아카이브(36위, -5)’, ‘운빨존많겜(37위, -5)’는 부침을 겪었는데요, 판도가 굉장히 혼란하기에 다음 집계에서 곧바로 열거한 게임들의 추세가 역전될 수도 있겠습니다.
온라인 – 핵앤슬래시 2종, 나란히 상승세

7월 5주차 온라인게임 차트에서 시선이 쏠리는 건 핵앤슬래시 2종의 상승세입니다. ‘디아블로 4(12위, +2)’와 ‘패스 오브 엑자일(32위, +5)’이 대상이죠. 둘 다 신규 시즌, 리그 시작 이슈가 작용한 결과입니다.
먼저 패스 오브 엑자일은 7월 25일, ‘올플레임의 저주’를 시작했습니다. 심해를 탐험하고 괴물들을 처치하며, 바다 깊숙한 곳에 잠든 전설의 난파선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다루죠. 더불어 시즌 20 ‘트라투스의 용병’ 리그를 상시 콘텐츠로 편입했으며, 소켓 시스템 개편, 새 엔드게임 콘텐츠, 특별 보상 등을 추가했습니다. 볼륨이 상당해 검색량 상승은 자연스러운 결과라고 할 수 있죠.
디아블로 4는 7월 초 시작한 새 시즌의 힘이 꾸준히 발휘되고 있습니다. 게임의 14번째 시즌 ‘죽음의 각성’ 스타트 후 시나브로 검색량과 순위 모두 증가 중이죠. 신규 직업 악마술사 무료 체험과 혼돈계 틈새, 1인 거래 불가 모드 등 각종 즐길 거리 역시 상승세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7월을 넘어 8월에도 두 핵앤슬래시 타이틀의 질주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되는군요.
한편, ‘테일즈위버’의 5계단 상승도 화제입니다. 최근 성장 콘텐츠 개편을 중심으로 하는 여름 업데이트 이슈가 유저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죠. 기존 퀘스트 방식으로 진행되던 성장 가이드를 UI 방식의 젤리삐 가이드 시스템으로 새롭게 개편, 편의성을 높인 게 골자입니다. 동시에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니, 테일즈위버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관련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스팀 – TOP 10, 얼음!

지난주 ‘팰월드’의 약진을 중심으로, 스팀 차트에 급변 조짐이 보였는데요, 그로부터 일주일 뒤 TOP 10 차트는 정말로 잠잠했습니다. 1위 ‘멧챠 카멜레온’부터 10위 ‘잇 테이크 투’까지, 10개 타이틀의 위치가 전혀 변하지 않았죠. 검색량에도 유의미한 수준의 움직임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세부 구도를 정리하면, 여전히 멧챠 카멜레온이 독주 중입니다. 그리고 팰월드와 3위 ‘배틀그라운드’가 어깨싸움을 벌이고 있죠. 4위부터 10위까지의 간격이 굉장히 촘촘하다는 것도 일주일 전 집계와 양상이 비슷합니다. 1위를 제외하면 살얼음판 같은 정적이 감돌고 있어, 바로 다음 주에 급격한 움직임이 발생해도 전혀 이상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래도 10위권 밖 움직임은 제법 활발했습니다.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13위, +10)’이 상위권을 향한 진격에 나섰고, ‘피크(14위, +4)’,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26위, +4)’가 더 높은 곳을 향해 달리고 있죠, 그 뒤로는 신작 ‘드래곤소드 : 어웨이크닝(27위, NEW)’이 힘찬 발걸음을 시작했습니다. 초기 스팀 평가가 압도적으로 긍정적인데요,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해집니다.
사전예약 – 새 얼굴 2종 데뷔

새 얼굴 2종이 사전예약 부문에 데뷔했습니다. ‘프리스타일: 리부트’와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이죠. 전자는 오랜만의 온라인게임 신작이며, 후자는 ‘부담 없는 MMOLite’라는 슬로건을 앞세운 모바일게임입니다. 첫 집계에서 각각 5위와 7위를 차지했네요.
프리스타일: 리부트는 8월 13일 출시합니다. 오리지널 ‘프리스타일’ IP의 정통성을 계승했고, 이를 신규 엔진을 이용해 개발했죠. 그래픽 완성도와 캐릭터의 움직임을 현대적으로 개선했습니다. 그리고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은 9월 서비스를 예고했죠. 오픈 기간이 남은 만큼, 그사이에 새로운 정보가 속속 전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 1ROBLOX
- 2아이온2
- 3제우스: 오만의 신
- 41리니지M
- 52쿠키런: 크럼블
- 62열혈강호: 넥스트
- 71마비노기 모바일
- 81뱀피르
- 91솔: 인챈트
- 101오딘: 발할라 라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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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킹스로드Netmar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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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 인챈트Netmar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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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피르Netmar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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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나이츠 리버스Netmar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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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븐2Netmar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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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여신: 니케Level Infini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