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PUBLISHER: NETMARBLE

[글로벌톡] 왕좌의 게임 성 내 잡화 상인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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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한 주간 주요 이슈와 현지 동향을 짚어보는 글로벌톡입니다. 이번 주에는 정규 시즌 2의 치열한 랭킹 경쟁이 궤도에 올랐고, 이벤트로 선보였던 크라켄 레이드 하드 모드가 상시 콘텐츠로 자리 잡았습니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한 주간 주요 이슈와 현지 동향을 짚어보는 글로벌톡입니다. 이번 주에 정규 시즌 2의 치열한 랭킹 경쟁이 궤도에 올랐고, 이벤트로 선보였던 크라켄 레이드 하드 모드가 상시 콘텐츠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 외에 웨스테로스 대륙을 달군 소식들이 있는데요, 이를 한자리에 정리해 보았습니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잡화상인은 각기 다른 상품을 판매합니다. 이 가운데 작은 마을의 잡화 상인은 HP 회복약과 보조 무기 탄환, 하급 제작 재료를 팔고 있어 중요도가 낮죠. 다만, 점령된 구역의 잡화 상인은 스킬북과 가방 확장 도구를 판매하기 때문에 반드시 1번은 들려야 합니다.

그리고 지역을 대표하는 성 내의 잡화 상인은 30일마다 1번만 들리면 됩니다. 각 지역의 ‘고급~영웅 휘장 상자’를 가져와 드래곤 금화로 살 수 있거든요. 이 잡화상인은 윈터펠, 하이가든, 스톰스엔드, 캐스털리록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참고로 스톰스엔드 잡화상인은 휘장 상자와 함께 ‘여름향’, ‘학사의 두루마리’도 판매하고 있으니 필요하다면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성 내 잡화상인은 드래곤 금화로 다양한 걸 판매합니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 성 내 잡화상인은 드래곤 금화로 다양한 걸 판매합니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한편, 동화가 부족하다면 성 내에 위치한 의상 장인을 추천합니다. 이들은 ‘튼튼한 가죽’ 5개를 ‘동화’ 5,000으로 교환해주죠. 튼튼한 가죽은 필드에서 희귀 몬스터 곰을 쓰러트려 수급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곰은 매일 최대 9마리를 처치할 수 있으며, 각각의 위치는 아래 연결된 웨스테로스 지도 DB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웨스테로스 지도 DB [링크]

필드 내 머리 위에 아이콘이 있는 몬스터가 곰입니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 필드 내 머리 위에 아이콘이 있는 몬스터가 곰입니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곰의 위치는 국민트리 웨스테로스 지도 DB를 참고하세요 (사진: 국민트리 촬영)
▲ 곰의 위치는 국민트리 웨스테로스 지도 DB를 참고하세요 (사진: 국민트리 촬영)

시즌 2를 대표하는 핵심 권역 이벤트 ‘마상 창시합’이 선을 보였습니다. 선택한 가문의 대표 기수로 나서 타 가문의 기사들과 맞붙는 콘셉트죠. 참신한 플레이 방식과 더불어 부족했던 가문 휘장을 선택 수급할 수 있어 호평이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호평 이면에는 아쉬운 목소리도 공존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국내와 글로벌 유저 간 초점이 확연히 다르다는 사실이죠. 먼저 글로벌 유저는 조작 난이도에 무게를 두었습니다. QTE(퀵 타임 이벤트) 판정 시간이 지나치게 촉박하고, 특정 키를 연속 3회 정확히 입력해야 하는 기믹은 난이가 매우 높다는 지적이 나왔네요.

집중하지 않으면 3개를 모두 성공하기란 어려운 일입니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 집중하지 않으면 3개를 모두 성공하기란 어려운 일입니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국내 유저는 긴 호흡으로 인한 피로도를 주된 문제로 꼽았습니다. 마상 창 시합은 5라운드짜리 경기를 총 2회 완주해야 해 소요 시간이 깁니다. 심지어 ‘기수 결투 축제’나 ‘습격 방어전’처럼 캐릭터 스펙으로 클리어 타임을 단축할 수 없는 구조죠. 

물론, 개선의 여지는 열려 있습니다. 지난 '습격 방어전' 역시 호흡이 길다는 유저 피드백을 수렴해 분량을 축소한 전례가 있는 만큼, 개발진의 패치를 지켜볼 가치는 충분합니다.

지난 9월 7일, 북미 디스코드에서 한 유저가 서버 통합 일정을 10월 초로 예측해 주목받았습니다. SteamDB에 숨겨진 빌드 코드가 다운로드되고 있다는 점, 그리고 대형 업데이트를 앞두고 분위기를 환기할 사전 공지가 아직 없다는 점을 근거로 내세웠죠.

다만, 실제 SteamDB 변경 기록을 추적하면 9월 7일을 전후로 유의미한 데이터 변동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9일 진행한 북미 서버 점검 역시 서버 안정화 작업이었고요. 결국 서버 통합 예측은 루머에 그쳤습니다. 

9월 초, 눈여겨볼 변화는 없었습니다 (사진출처: SteamDB 공식 홈페이지)
▲ 9월 초, 눈여겨볼 변화는 없었습니다 (사진출처: SteamDB 공식 홈페이지)

앞서 여러 차례 말씀드렸듯, 북미 유저들은 지역 제한으로 아시아 서버를 바라만 봐야 합니다. 최신 콘텐츠에 갈증을 느낄 수밖에 없는 구조죠. 결국, 서버 통합 소식 하나하나에 매달릴 수밖에 없고, 확인되지 않은 루머에도 여론이 크게 출렁이게 됩니다.

현재까지 개발진이 공식적으로 안내한 정보는 지난 7월 13일, 북미 공식 포럼 개발자 노트가 마지막입니다. 확실한 발표가 있기 전까지는 불확실한 루머에 휩쓸려 혼선을 빚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노지웅 기자 로그인부터 엔딩 크레딧까지, 재미를 위한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olore@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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