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칠흑의 환영: <선입>으로 ‘국화상 – 클래식, 시니어급 아리마 기념 – 텐노상(봄)’에서 우승하고 스태미나를 1,200 이상 달성

- 히든 이벤트: 시니어급 아리마 기념에서 우승하면, 그동안 장거리 경기에서 우승한 횟수에 따라 보상 획득

2, 3승: 스태미나 +10, ‘장거리 직선 ○’의 힌트 Lv +1
4, 5승: 스태미나, 근성 +10, ‘장거리 직선 ○’의 힌트 Lv +2
6승 이상: 스태미나, 근성, 스킬 Pt +10, ‘장거리 직선 ○’과 ‘장거리 코너 ○’의 힌트 Lv +2

• - 육성 보너스 덕분에 스태미나 고점 달성이 쉬움
• - 아오하루배에서는 파워 카드의 보너스 옵션을 통해 스태미나를 높이니 참고하자
• - 반대로 다른 스탯에 육성 보너스가 없어 능력치를 골고루 높이기 힘들다. 스피드와 파워 중심으로 인자를 보완하자

• - 아오하루배 정석 세팅
• - 파워 트레이닝과 육성 이벤트, 외출로 파워와 스태미나를 모두 챙길 수 있는 구성
• - URA 파이널스에서 육성하고 싶다면 라이스 샤워를 슈퍼 크릭, 카시모토 리코를 하야카와 타즈나로 바꾼다
• - 각성 레벨 3 달성 시 레어 회복기를 배운다. 여기에 아오하루배 필수 카드인 라이스 샤워만 챙겨도 레어 회복기 2개를 채울 수 있다
• - 각성 레벨 5 달성은 고민해보자. 다른 주자의 스태미나를 빼앗는 스태미나 이터의 상위 스킬을 배운다. 다만, 범용 디버프, 회복기보다 성능이 낮다

• - 각성과 슈퍼 크릭을 통해 회복기는 충분히 배울 수 있다
• - 남은 서포트 카드는 스탯과 스킬을 모두 확보하는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