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 연대기 꿀팁] 전투력 상승 위한 의상 강화 추천 순위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이하 아스달 연대기)’이 주말 특별 상품으로 가을빛 의상 성장 지원 상자를 선보였다. 매우 저렴하게 옷감을 획득할 수 있어 의상이 강화되어 있지 않던 유저들에게 좋은 기회다. 그러면 이렇게 얻은 의상 재료로 어떤 의상을 먼저 강화하는 게 좋을까? 국민트리에서 전투력 상승을 위해 추천하는 의상 강화 순위를 정리했다.
Q. 가을빛 의상 성장 지원 상자는?
A. 1,000 보석에 다양한 재료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가을빛 의상 성장 지원 상자는 25일 0시부터 29일 6시까지만 판매하는 주말 특별 상품이다. Step1을 서버 2회, Step2를 3회 구매할 수 있고, 의상 제작과 강화에 필요한 의상 재료 다량을 얻는다. 구성품을 살펴보면, 영롱한 옷감, 희귀한 옷감 상자: 가을빛, 의상 성장 선택 상자: 가을빛, 보석, 희귀한 옷감 상자: 가을빛 등 상당한 양이 포함되어 있다.
영롱한 옷감이 지금까지 거래소 시세로 250 보석 정도 했기에, 1,000 보석에 영롱한 옷감 5개만 구매해도 이미 상당한 효율이다. 게다가 추가로 다양한 재료 상자까지 얻으니, 여유가 된다면 꼭 구매해 의상 제작과 강화에 활용하자.
Q. 어떤 의상을 먼저 강화할까?
A. 전설 등급 모자를 우선 추천합니다.
그러면 이렇게 얻은 재료로 어떤 의상을 우선 강화할까? 개인 취향과 선호에 따라 다르겠지만, 굳이 추천하자면 전설 등급 모자인 전쟁 인도자의 투구(공격력 +1, 받는 스킬 피해 감소율 +1.2%, 명중 +1)와 폭풍의 왕관(방어력 +1, 치명 +1, 회피 +1)을 가장 권한다. 각 영롱한 옷감 12개가 필요한데, 상당한 전투력을 챙길 수 있다. 물론, 희귀한 염료가 10개씩 필요하지만, 이번 의상 패키지에 해당 재료가 포함되어 있다.
다음으로 추천하는 건 전설 등급 의복 몰아치는 돌풍의 의지(방어력 +1, 명중 +1, 스킬 피해율 +1.2%)다. 영롱한 옷감 16개와 고급 옷감 265개 필요하다. 희귀한 옷감과 희귀한 염료가 재료로 필요하지 않다는 게 상당한 장점이다. 기타 필요한 나머지 재료도 모두 이번 패키지 상품에서 얻을 수 있어 부담 없다.
마지막으로 추천하는 건 전설 등급 모자 몰아치는 질풍의 기세(공격력 +1, 받는 일반 공격 피해 감소율 +1.2%, 회피 +1)다. 공격력을 제외한 나머지 옵션이 아쉽지만, 그래도 앞서 언급한 다른 모자처럼 강화에 영롱한 옷감이 12개밖에 들어가지 않아 좋다. 모두 최대 강화까지 진행하자.
다음으로는 빛나는 1주년의 기억을 제외한 모든 영웅 모자, 의복 가운데 영웅 등급인 영원한 몽환의 울림, 온누리에 선물 2레벨을 먼저 달성하자. 이후는 본인이 필요한 종류를 골라 하나씩 강화를 시도하자. 단, 너무 비싼 도안이 필요하거나 강화에 많은 영롱한 옷감이 필요한 의상 강화는 후순으로 미루는게 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