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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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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간 경쟁 차원 군도 오픈 예정. 2월 16일 월드 매칭을 통한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하는 아스달 연대기. 로드맵을 확인하고 1주년을 기다려보자.
2월 신규 던전과 통합 필드 확장 예고. 클래스 밸런스 조정을 예고하며 신규 콘텐츠 정보를 다량 해금 중! 유저 피드백을 적용한 패치를 연이어 진행하는 중이다
2025년 1주년을 향해 달려가는 중. 2025년 로드맵을 공개하며 앞으로의 행보를 예고한 상태. 신규 직업과 콘텐츠, 지역이 추가될 예정이니 기대해보자.
신규 지역 비나리 분지 업데이트. 쌍검사에 이어 상위 지역 비나리 분지 추가. 계속해서 생기는 새로운 콘텐츠로 스펙업을 이어나가보자.
서버 이전으로 다시 자리잡는 중. 월드 단위 이전으로 유저 재편성이 끝난 아스달 연대기. 신규 서버 및 직업 쌍검사가 곧 등장 예정.
국산 오리지널 IP 모바일 RPG. 아스달 연대기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국산 RPG. 최근 이슈가 잇따르고 있지만, 운영측에서 소통을 이어가려고 노력 중. 다만 유저들의 한계가 서서히 다가오는 중이다
직업, 장비 밸런스 대격변 진행. 공식 방송에서 공개한 피드백 적용을 진행한 상태. 상향 평준화를 목표로 진행됐고, 편의성 개선도 함께 개편. 지금 바로 게임을 시작해보자.
2차 서버 이전이 다가 오는 중. 신규 지역, 콘텐츠 추가 등 발판을 넓히며 서버 이전 등 유저 의견을 받아 들이는 중. 이후 반등에 성공할지 지켜보자.
출시 100일을 맞이해 변화에 도전중. 개발자 라이브를 예고하며 소통에 나서기 시작한 게임. 서버 이전 및 신규 지역을 추가하며 콘텐츠를 넓히는 중이다.
7월 31일 첫 서버 이전 실행. 게임 출시 100일을 맞이하며 또다른 변화를 준비 중. 기존 세력 균형에 어떤 파급력이 불어닥칠지 기대된다. 이후 추가 콘텐츠의 정보가 풀리길 기다려보자.
조금씩 조금씩 개선 작업 중. 한번에 안바뀌는게 아쉽지만 기타 게임과 달리 변하려는 의지는 보여주는 운영. 원작에 관심이 있던 사람이라면 드라마 속의 그 장소를 방문해보자.
당그리와 함께 밸런스 조정으로 나아질 기미를 보이는 중. 다만 유저가 원하는 바와 다르게 흘러가는 게 있어 안타깝다. IP를 잘살리면 이후 중박 이상은 칠 수 있을 게임.
신규 직업 당그리 추가 및 밸런스 조정 진행. 아직 고칠 점이 많지만, 그래도 피드백을 적용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는 게임. 신규 직업 당그리와 함께 신규 서버도 추가되어 새시작이 가능하다.
세력 단위 싸움이 마려운 사람이라면 지금 바로 시작. 국산 오리지널 ip로 만든 몇 없는 게임 중 하나. 청동기 시대를 배경으로 한 색다른 싸움이 기다리고 있다.
PvP와 세력적을 좋아한다면 강력 추천. 아스달 연대기 속 세상에서 아고, 무법, 아스달에 소속되어 세력의 부흥을 위해 싸워나가자. 오리지널 세력 무법에 속해 저울질하는 재미도 쏠쏠.
드라마는 끝났지만, 아스달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다. 드라마를 즐겁게 본 사람이라면 더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는 배경 지식을 요구하는 게임. 드라마 시즌 1,2의 사이 이야기를 다뤄 if의 루트도 맛볼 수 있다.
오리지널 세력 무법이 등장하고 눈치 싸움이 이어지는 중. 무법 세력이 본격적으로 등장하고 삼국지식 세력 싸움이 진행 중. 서버에 따라 다르지만 무법의 영향이 점점 커지고 있다.
국내 오리지널 IP로 제작한 세력 중심의 게임. 아스달 연대기 IP 속 모습을 그대로 구현한 재현도 포인트. 이외에도 세력간의 밸런스를 위해 고심한 흔적이 보여 앞으로 세력전 관련 콘텐츠가 기대된다.
싸움이야? 나도 끼어야지! 세력전이 현실을 보는 듯한 양상이 펼쳐져 누군가에겐 재미가, 누군가에겐 스트레스가 쌓일 요소. 다만 세력원으로써 즐긴다면 즐겁게 할만한 게임.
세력전을 진득히 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시작. 아고와 아스달의 분쟁 사이에 끼어드는 무법까지, 세력간의 구도를 이용해 서버마다 색다른 세력전에 참가할 수 있다. 직접 투표를 통해 세력장을 뽑는 투표 제도도 있어 내가 세력에 기여하는 느낌이 더 들게 만드는 시스템이 이색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