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년 후 숨돌리는 시간, 니케 솔린의 이야기를 감상하세요

▲ 스토리 이벤트 BLANK TICKET 개최 (사진 출처: 승리의 여신: 니케 공식 라운지)

11월 20일, '승리의 여신: 니케'가 신규 스토리 이벤트 BLANK TICKET을 시작해 방주 AZX 승무원 니케 솔린의 이야기를 풀어냈다. 이와 함께 스토리 주인공 솔린: 프로스트 티켓의 픽업과 7일 출석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스토리 이벤트 BLANK TICKET은 솔린과 할머니 노라의 이야기를 전개한다. 무단으로 좌석에 앉아 계속 출발하라는 말만 하는 노라를 내보내기 위한 솔린의 고군분투를 그린다. 이벤트는 11월 20일부터 12월 4일까지 진행하며, 이벤트 스테이지를 클리어해 고급 모집 티켓과 모집 티켓, 니케 성장 재화로 교환할 수 있다. 아울러 7 Days Login 이벤트: TICKET CHECK를 통해 모집 티켓 10장을 추가로 지급한다.

신규 니케 솔린: 프로스트 티켓은 수냉 코드, 지원형, 버스트 1, 샷건 타입이다. 전투 시작, 버스트 스킬 사용 시 모든 아군에게 최대 체력 상승 효과를 부여한다. 아울러 풀 버스트 타임 시작 시 아군 전체 버스트 스킬 재사용 시간을 줄인다. 샷건 덱에 필요했던 '버쿨감' 능력을 지녀 활용이 기대된다. 픽업 기간은 스토리 이벤트와 같다.

그밖에 루마니가 주인공이었던 스토리 이벤트 LIFE AGAIN을 아카이브에 추가하고, 11월 마지막 협동작전 일정을 알렸다. 협동작전 '랜드이터'는 11월 21일~23일 주말 동안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업데이트 내용은 승리의 여신: 니케 인게임과 공식 라운지, 블라블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신규 니케 솔린: 프로스트 티켓 스킬 정보 (사진 출처: 승리의 여신: 니케 공식 라운지)

▲ 7일 출석 보상으로 모집 티켓 10장 지급 (사진: 국민트리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