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 리버스 신규 재료 수급처 '성장 던전 15단계' 요약

세나 리버스)'가 2025년 최종 업데이트로 성장 던전 확장과 동시에 영웅의 새로운 육성 시스템인 잠재 능력을 추가했다. 바로 여기에 들어가는 핵심 신규 재료 내면의 불씨는 확장된 성장 던전에서만 수급할 수 있다. 현재 모험가들이 성장 던전 15단계 도전에 집중하는 이유다. 이에 국민트리가 속성별 성장 던전 15단계 추천 조합을 보기 좋게 사진 한 장으로 요약했다.

▲ 신규 영웅 성장 시스템 '잠재 능력' (사진: 국민트리 촬영)

'세븐나이츠 리버스(이하 세나 리버스)'가 2025년 최종 업데이트로 성장 던전 확장과 동시에 영웅의 새로운 육성 시스템인 '잠재 능력'을 추가했다. 여기에 들어가는 핵심 신규 재료 '내면의 불씨'는 확장된 성장 던전에서만 수급할 수 있다. 현재 모험가들이 성장 던전 15단계 도전에 집중하는 이유다.

이에 국민트리가 속성별 성장 던전 15단계 추천 조합을 보기 좋게 사진 한 장으로 요약했다. 골드 던전이 빠졌는데, 원소를 드랍하지 않아 굳이 공략할 필요가 없는 점을 참고하자. 아울러 각 속성 간단한 기믹을 키워드로 함께 실었다. 그 밖에 성장 던전의 공통 사항과 공략 시 참고할만한 내용을 본문에 정리했다.

Q. 신규 모험가 기준, 가장 먼저 도전하기 좋은 15단계는?
A. 등급이 낮은 영웅으로 공략 가능한 '빛 속성'을 추천합니다. 

▲ 성장 던전 15단계 추천 조합 요약 (사진: 국민트리 제작)

세나 리버스를 이제 막 시작한 신규 모험가라면 가장 먼저 모험 콘텐츠 공략에 집중할 것이다. 그리고 진행이 막히면 바로 다음 행선지는 대부분 성장 던전이다. 고난도 영지 공략을 위해 영웅 성장 후 다시 도전하기 위한 자연스러운 콘텐츠 공략 순서다. 그렇다면 여기서 가장 먼저 도전하기 좋은 속성이 어디일까?

원소 속성을 특별히 고려하지 않는다면, 공략 접근성이 가장 낮은 빛 속성을 추천한다. 15단계까지 영웅 등급 캐릭터만 구성해도 무난히 클리어할 수 있으며, 타격 횟수를 이용한 기믹 특성상 생존 외에 별다른 능력치를 요구하지 않는다. 타격 횟수는 오로지 캐릭터 본연의 스킬 특징이므로 캐릭터 육성을 하지 않은, 이른바 '깡통' 상태로도 클리어 가능하다.

특히, 잠재 능력 개방에 필요한 재료인 내면의 불씨가 목적이라면 더더욱 빛 속성을 추천한다. 단계 돌파에 들어가는 추가 원소 재료를 빛 밖에 얻지 못하는 것은 아쉽지만, 최대 보상을 얻기까지 공략이 빠르고 편하다. 다른 속성 던전이 어렵다면 택할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선택지다.

Q. 모든 속성 15단계 클리어가 목표라면 공통으로 추천하는 영웅은?
A. 범용성 좋은 '리나·비스킷'을 우선 편성하세요.

상기 요약 이미지에서 영웅들의 공통점을 찾아보면 빛 속성을 제외한 모든 곳에 리나와 비스킷이 들어간다. 전자는 아군 회복 능력이 압도적이고, 후자는 아군 화력 보강과 '5인 공격기' 받는 피해량을 줄이는 독특한 패시브를 지녔다. 상대적으로 전투 호흡이 긴 성장 던전의 특징에 맞는 영웅이라 할 수 있다.

▲ 기믹 공략 시, 피해량 증가 효과는 미미하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여기서 굳이 둘 중 하나만 고르라고 한다면 비스킷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리나의 회복 능력은 에반의 보호막, 유이의 회복과 부활로 어느 정도 커버 가능하나 비스킷은 대체제가 사실상 없다. 사실 성장 던전은 대부분 핵심 기믹을 이용한 공략이므로 비스킷의 피해량 증가 효과는 미미하다. 굳이 스킬 예약을 걸 필요 없이 패시브 '대장장이의 강화'만 이용해도 메리트가 되는 셈이다.

공통 사항으로 리나와 비스킷 모두 서포터 포지션인 점도 메리트다. 즉, 메인 딜러와 같은 육성도를 요구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영웅 소환에서 4성 비스킷을 하나 얻었다면, 6성 진화와 궁극 강화만 하면 끝이다. 이후 장비만 착용해 즉시 실전에 투입해도 큰 문제 없다.

Q. 골드 던전 제외, 가장 후순위로 미뤄도 좋은 공략 속성은?
A. 활약처가 적고, 공략이 까다로운 '땅 속성'은 여유가 될 때 도전하세요.

▲ 광폭화와 방어력 계수 피해량 시너지가 상당한 '바위 먹는 푸키' (사진: 국민트리 촬영)

현재 세나 리버스에서 가장 쓰임새가 적은 영웅 타입을 하나 고른다면 '방어형'이다. 도감에서 영웅 리스트만 살펴봐도 영웅 자체가 적고, 메타에 민감한 결투장에서도 유행하지 않는 마이너한 타입이다. 또한 고 육성을 요구하는 무한의 탑이나 고난도 모험 스테이지에서도 지금은 방어 영웅의 활용도가 떨어진다. 자연스레 육성에 들어가는 땅 속성 원소가 크게 주목받지 못하는 이유다.

이 와중에 성장 던전 난도 마저 만만치 않다. 보스 '바위 먹는 푸키'가 속성 콘셉트에 맞춰 방어력이 높고, 이를 계수로 삼은 스킬 공격의 피해량도 상당하다. 성장 던전은 모든 속성 동일한 입장권을 사용한다. 이렇게 고생 끝에 얻은 원소를 마땅히 사용할 캐릭터가 없는 타입에 투자하기보단 다른 곳을 우선 공략하길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