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 랭킹] 수냉 코드 니케 대활약 중인 솔로 레이드 '온리 원'

승리의 여신: 니케 솔로 레이드 온리 원이 진행 중입니다. 수냉 코드 니케들이 전부 달려들어 온리 원을 상대하고 있죠. 유저들은 저마다 in 3%를 향해 지금도 택틱을 깎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 덕에 신규 니케 스노우 화이트: 헤비암즈는 픽률 100%를 기록했습니다. 이외에 수냉 코드 니케들과 평소 보이지 않던 버퍼 니케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죠.

'승리의 여신: 니케' 솔로 레이드 온리 원이 한창입니다. 수냉 코드 니케들이 전부 달려들어 온리 원을 상대 중이죠. 유저들은 저마다 in 3%를 향해 지금도 택틱을 깎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에 힘입어 신규 니케 스노우 화이트: 헤비암즈(이하 각설)는 픽률 100%를 기록했습니다. 이외에 수냉 코드 니케들과 평소 보이지 않던 버퍼 니케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는데, 본문에서 그 내용을 확인해 보시죠.

솔로 레이드 TOP 50 랭커 니케 픽률 랭킹

※ 1월 8일~1월 15일 진행 중인 '솔로 레이드 (온리 원)' TOP 50 랭커 스쿼드 정보를 기준으로 합니다.
※ 현재 랭커덱과는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1월 12일 기준 솔로 레이드 랭커 니케 픽률 (자료: 국민트리 제작)

솔로 레이드 온리 원 TOP 50 픽률 현황입니다. 버스트 1에서 '리틀 머메이드 - 리타 - 토브 - 라피: 레드 후드(이하 각성 라피) - 솔린: 프로스트 티켓(이하 클솔린)', 버스트 2는 '마스트: 로망틱 메이드(이하 메스트) - 앵커: 이노센트 메이드(이하 메앵) - 크라운 - 나유타'가 픽률 100%를 기록했네요.

버스트 3에선 '애장품 헬름 - 애장품 드레이크 - 루드밀라: 윈터 오너 - 퀀시: 이스케이프 퀸(이하 괴도 퀀시) - 리버렐리오 - 브래디 - 도로시: 세렌디피티(이하 수로시) - 일레그: 붐 앤 쇼크(이하 수레그) - 각설'을 사용 중입니다. 리버렐리오와 드레이크를 제외한 7명의 니케는 모두 수냉 코드죠.

이번 솔로 레이드에는 그동안 보이지 않던 니케를 사용한 랭커가 등장했습니다. 노벨과 길로틴: 윈터 슬레이어를 사용한 케이스가 대표적이죠. 노벨은 서비스 초창기 방어력 감소와 받는 대미지 증가 니케로 활용했습니다. 이후 블랑을 위시한 간편하고, 더 넓은 범위의 니케가 다수 데뷔해 입지가 좁아졌었죠. 그러나 노벨을 사용해 TOP 50에 들어온 랭커가 2명이나 있었습니다. 과연 마지막 날까지 몇 명이나 TOP 50에 잔류할지 궁금하네요.

▲ 순서대로 파괴, 캔슬링, 엄폐를 해야 하는 패턴을 기억하세요 (사진: 국민트리 촬영)

▲ 1페이즈 종료 후 나오는 캔슬링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온리 원은 특정 순간에만 코어를 노출하는 가장 먼 거리에 위치한 보스입니다. 패턴 중 느리게 발사하는 투사체와 니케를 1명씩 조준해 공격하는 빔 공격, 흡수한 포 비스트의 능력을 사용하는 패턴이 대표적이죠. 특히, 포 비스트를 소환하는 패턴은 온리 원 공략의 핵심입니다. 순서대로 '바다의 마수 - 땅의 마수 - 하늘의 마수'가 등장합니다.

바다의 마수는 플레이어 시점 왼쪽에 나타나는 촉수입니다. 파괴 가능한 소환체라 집중 공격하면 됩니다. 땅의 마수는 캔슬링 패턴으로 대처합니다. 1페이즈는 2개, 2페이즈는 3개가 등장하죠. 이때 빠르게 대처하지 않을 시 엄폐물 무시 공격을 가하는데, 엄청나게 아픕니다. 그러니 최대한 빠르게 대처하는 걸 잊지마세요. 하늘의 마수는 엄폐 시 피해를 입지 않으나, 몸으로 맞을 경우 6~70% 가량의 체력이 깎입니다. 엄폐물 체력으로 받아내는 게 베스트입니다.

주의할 패턴은 마수 3명을 소환하는 것과 1페이즈에서 2페이즈로 넘어가는 순간입니다. 이때 캔슬링 패턴이 총 3가지가 나오니 위의 이미지를 참고해 붉은 원만 공격하세요. 회색 원 공격 시 바로 즉사기가 날아옵니다. 2페이즈는 다시 마수 패턴으로 돌아옵니다. 땅의 마수만 빠르게 대처하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현재 유저 팁으로 알려지길 마수가 등장한 타이밍에 맞춰 '관통형' 공격으로 마수와 온리 원 본체를 타격하는 게 좋다고 하네요.

▲ 최상위권 랭커들이 사용 중인 스쿼드 조합 (자료: 국민트리 제작)

최상위 랭커가 가장 많이 사용 중인 스쿼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각설 - 루주 - 클디젤 - 블랑 - 애장품 미란다', '토브 - 나유타 - 수로시 - 클솔린 - 애장품 드레이크', '크라운 - 리타 - 애장품 헬름 - 클드밀라 - 수레그', '리틀 머메이드 - 브래디 - 리버렐리오 - 메스트 - 메앵', '그레이브 - 신데렐라 - 괴도 퀀시 - 각성 라피 - 미하라: 본딩 체인'입니다.

각설 조합은 이번 솔로 레이드 1군입니다. 먼저 언급한 것처럼 관통을 위시한 최적화 플레이가 가능하죠. 샷건 덱은 통상 니케 클솔린 덕에 완성형으로 등장했습니다. 앞으로 샷건 덱은 수로시 자리에 약점 속성 샷건 니케가 들어가는 형식이 주류로 자리 잡을 것 같네요. 해당 스쿼드 중 각설, 샷건, 애장품 헬름, 메이드 니케를 넣은 조합이 주류 픽이니, 아직 도전 중인 분들은 참고하세요.

챔피언 아레나 8강 진출 랭커 스쿼드 니케 픽률

※ 1월 1일~1월 14일까지 진행 중인 '챔피언 아레나' 8강 진출 랭커 기준 총 40개 스쿼드 정보를 기준으로 합니다.
※ 매 시즌 집계 그룹이 달라지는 점 참고 바랍니다.

▲ 챔피언 아레나 베타 시즌 20, 8강 랭커 니케 픽률 (자료: 국민트리 제작)

챔피언 아레나 시즌 20 8강 진출 랭커가 모두 선택한 니케는 총 11명입니다. '자칼 - 노이즈 - 노아 - 블랑 - 트리나 - 비스킷 - 애장품 베이 - 홍련 - 애장품 헬름 - 리버렐리오 - 베스티: 택티컬 업(이하 택스티)'죠. 아울러 4명의 랭커가 각설을 사용했습니다. 8강 인원 중 반이 각설을 애용한 거죠. 여타 성능 필그림 니케들이 그러했듯이 각설 또한 빠르게 챔피언 아레나에 자리를 잡는 추세입니다. 샷건 쪽은 소다: 트윙클링 바니와 애장품 드레이크가 이끄는 구도입니다. 그리고 최근 수로시가 자주 보이는데, 아래에 소개할 우승 랭커가 활용했습니다.

▲ 집계 그룹 우승자 赫爾薇特 님의 스쿼드 정보 (자료: 국민트리 제작)

이번 시즌 우승자 赫爾薇特 님의 스쿼드를 알아보죠. 챔피언 아레나 통산 총 5회 우승을 거머쥔 쟁쟁한 지휘관입니다. 이번 우승까지 더하면 6회군요. 현재 챔피언 아레나 랭킹 기준 5회 우승 랭커는 총 5명뿐입니다.

赫爾薇特 님은 두 가지 샷건 조합을 사용했습니다. '슈가 - 나유타 - 소다: 트윙클링 바니 - 누아르 - 로산나'와 '애장품 헬름 - 애장품 드레이크 - 클솔린 - 수로시 - 노아'입니다. 지금껏 샷건 조합을 2개나 쓴 랭커는 赫爾薇特 님이 처음이네요. 심지어 8강부터 결승전까지의 전적 중 2승 1패, 1승 2패로 준수한 성적을 거뒀습니다.

슈가는 수로시와 소다처럼 강한 샷건 니케가 늘어나면서 점점 보이지 않았는데, 오랜만이네요. 자신의 화력만 증가하는 스킬 구성이라 현재 메타에선 활약하기 조금 힘들거든요. 소개한 랭커들은 대부분 높은 돌파와 아이템 세팅을 갖춘 상태니 무턱대고 쓰는 건 권장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사용 후 각자 판단하세요.

솔로 레이드 메타 분석

이번 in 3% 컷은?

▲ 한국 서버는 유독 컷이 높습니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솔로 레이드 보상은 크게 3%, 10%, 30%로 구분합니다. 바뀌는 건 보상 쥬얼 숫자와 테두리 모양이죠. 명예 보상이지만, 대부분의 솔로 레이드 참가 유저는 3% 보상을 얻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합니다. 현재 2일 남은 온리 원 레이드도 포함이죠.

그런데 유독 한국 서버의 3% 컷은 점점 높아지는 중입니다. 유저 사이에선 '이러다 200억까지 가겠다'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죠. 현재 유저들은 170~190억 사이가 될 것으로 추정 중입니다. 정확한 컷은 솔로 레이드 종료 후 알려지겠지만, 부디 마지막 날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겠습니다.

유저 투표 - 빨리 보고 싶은 스토리 주제는 뭔가요?

▲ 주인공 스노우 화이트 서사가 눈물 없이 볼 수 없었죠 (자료: 국민트리 제작)

지난 시간 스토리 이벤트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캐릭터를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습니다. 투표 결과 이번 스토리의 주인공 스노우 화이트가 1위로 뽑혔습니다. 화자이기도 하고, 현재의 모습으로 변한 이유가 전부 드러나 눈물이 앞을 가렸었죠. 2위는 릴리바이스, 3위는 갓데스 지휘관, 4위는 오스왈드, 5위는 피나였습니다. 모두 주년 이벤트와 과거 이벤트에서 미친 존재감을 뽐냈던 캐릭터네요. 특히, 갓데스 지휘관은 이번에 오피셜로 정체를 공개해 화제였습니다. 궁금한 분들은 스토리를 다시 감상해 보세요.

승리의 여신: 니케는 이렇듯 다양한 캐릭터와 함께 매력적인 스토리를 이어가는 중 입니다. 다만, 메인 스토리와 주년 스토리는 반년 혹은 그 이상 기다려야 하니, 다음 스토리에 목말라 하는 유저가 많습니다. 여러분은 빨리 보고 싶은 스토리 주제가 있나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 메카 랭킹에서 공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