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커 위클리] 니케 유저들은 지금 솔로 레이드 복기 중!
'승리의 여신: 니케' 솔로 레이드는 한 달에 한 번 열리는 핵심 콘텐츠입니다. 유저들의 참여도가 높고, 진행 기간 공략과 인증이 이어지죠. 공식 라운지와 블라블라 모두 북적거리는 대표적인 기간입니다. 이런 솔로 레이드가 최근 끝났는데요, 이제 각자의 성적을 공유하며, 복기에 들어가는 타이밍입니다. 특히 블라블라는 각 서버의 커트라인 등 양질의 정보들이 쏟아졌습니다.
SIN EDITOR
스토리 이벤트 SIN EDITOR는 방주 도서관 깊은 곳에서 일하는 신규 니케 레이블과의 이야기를 그려냅니다. 이벤트 스테이지와 챌린지 스테이지를 공략하고, 고급 모집 티켓과 모집 티켓을 교환하세요. 아울러 주인공 레이블의 기간 한정 모집도 진행 중입니다. 레이블은 엘리시온 소속 철갑 코드 방어형 니케입니다. PvP 특화 니케라는 평이 많고, 유저 사이에서 활발하게 연구가 이뤄지는 중이죠. 신년 이벤트 후 잠시 숨 돌리는 기분으로 스토리를 감상하세요.
솔로 레이드 반성회
지난 1월 15일, 2026년의 첫 솔로 레이드가 막을 내렸습니다. 매번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한국 서버는 'in 3%' 커트라인 점수가 196억에 달했죠. 유저 사이에서 '200억 찍을 것 같다'라는 말이 나왔을 정도였습니다. 근접했지만 200억에 도달하진 않았네요.
다국적 유저가 모이는 블라블라에서도 서버별 솔로 레이드 커트라인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일부 블라블라 유저들은 반성회를 가졌고요. 자기가 사용한 스쿼드 구성이 옳았는지, 어떤 점이 부족했는지 복기를 이어갔습니다. 다음 솔로 레이드에서 더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한 유저들의 열정이 느껴지네요. 관련 정보가 궁금한 분들은 공식 커뮤니티 블라블라를 방문해 확인하세요.
하모니 큐브 세팅은 어떻게 하나요?
니케 장비 중 하나인 '하모니 큐브'는 신규 유저들의 단골 질문입니다. 1월 16일 기준 총 14종류의 하모니 큐브가 있는데 이 중 어떤 걸 성장시키고, 어떤 니케에게 세팅해야 하는지 물어보죠. 결론부터 말하면, '렐릭 베어 큐브'와 '택티컬 베어 큐브'를 먼저 육성해야 합니다. 전자는 재장전 속도, 후자는 탄환 충전이라 전투에 큰 도움을 주거든요.
착용하는 니케 추천은 경우에 따라 달라 한 번에 소개하긴 어렵습니다. 그러니 관련 질문을 올릴 때 현재 보유 중인 니케 스크린샷을 첨부하세요. 친절한 라운지 유저들이 댓글을 달아줄 겁니다. 참고로 공통 적용이 가능한 팁을 하나 남기겠습니다. 1군 니케들에게 재장전 큐브를 먼저 배치하세요. 큐브 레벨이 낮아 5명에게 장착이 힘들면, 머신건 니케에겐 탄환 충전 큐브를 장착하세요.
망상벽 사서 '레이블'
오늘 소개할 니케는 레이블입니다. 과거 아르카나 스토리 이벤트에서 이름이 언급된 적이 있죠. 팬텀, 아르카나에 이어 마지막으로 등장한 베스트셀러 스쿼드입니다. 새하얀 옷에 깔끔한 아르카나와 반대로 새까만 옷에 정리 정돈을 안 한 차림새가 대비되네요. 색다른 매력 포인트를 갖춰 첫 공개 당시 좋아한 유저가 꽤 많았습니다.
레이블은 버스트 1, 방어형, 소총 타입 니케입니다. 그리고 '전격 코드' 적을 저격하는 능력을 갖췄죠. 정확히는 전격 코드 적에게 받는 대미지가 대폭 줄어듭니다. 스킬 10레벨 기준 70.4%나 감소하죠. 더불어 자신에게 최종 최대 체력 비례 보호막을 적용하는데, 해당 보호막은 파괴 후 일반 공격 혹은 버스트 스킬 발동 시 자동으로 다시 발동합니다. 여기에 버스트 '폭발하는 마음'은 10초간 보호막을 무적 상태로 만들죠.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도발 능력이 없다는 겁니다. 보호막이 튼튼한데, 활용은 어렵죠. 그리고 전격 코드 적에게 받는 대미지 감소는 전투 시작 시 1회, 5초라는 짧은 시간 유지합니다. 아직 유저 사이에서 호불호가 갈리는 요인이죠. 실험이 이어지는 중입니다만, 현재 나온 평가 중 '공덱 외엔 사용하기 힘들다'가 주류입니다. 그것도 홍련 외엔 카운터가 힘들고, 아레나는 버스트 충전 속도가 저마다 달라 정확한 성능 평가가 어렵다고 하네요. 아레나에 관심이 적은 유저라면, 이번 픽업은 잠시 쉬어도 될 것 같습니다.
베스트셀러 스쿼드는 어떤 사람이 방주의 기밀과 과거를 기록하기 위해 만든 스쿼드입니다. 방주 도서관의 사서로 활동하는 한편, 뒤에선 금서고를 관리하고 있죠. 레이블은 지휘관들의 보고서까지 모두 받아 정리하는 이른바 검열 담당입니다. 이번 스토리 이벤트는 검열된 정보를 보고 의구심을 느낀 지휘관이 레이블을 찾아가는 이야기죠.
레이블은 라푼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의 중증 망상병 환자입니다. 버스트 컷신과 이벤트 로비 일러스트를 보면 명확하죠. 유저 사이에선 '라푼젤과 캐미가 좋을 것 같다'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레이블의 이야기는 개인 스토리와 스토리 이벤트를 통해 확인하세요.
아르카나 vs 레이블
지난 시간 '오스왈드 vs 앤더슨' 밸런스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투표 결과 앤더슨 부사령관이 더 많은 선택을 받았습니다. 신년 스토리에서 과거가 밝혀진 후, 지금까지의 행보를 되돌아본 유저가 많았죠. 오스왈드 또한 나쁜 상관이 아니었으나, 앤더슨의 서사와 슬픈 이야기에 조금 밀린 것 같습니다. 기자는 오스왈드파였는데, 조금 아쉽네요.
도서관에 근무하는 사서는 방문객의 도서 검색을 도와주거나, 직접 찾아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마침 여러분이 방주 도서관에 방문했는데, 레이블과 아르카나가 같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니케에게 자료 검색을 부탁할 건가요? 결과는 다음 주 공커 위클리 시간에 공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