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 랭킹] 세나 리버스 '프레이야' 33.7%P 상승에 1위 등극

세나 리버스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최근 결투장 환경은 어떤 상대를 만나도 승부를 예측하기가 어렵죠. 쟁쟁한 메인 딜러가 여럿이라 누구든지 고전을 각오해야 합니다. 이를 그대로 대변하듯 결투장 팀 편성 통계에는 각 조합을 대표하는 딜러 대부분 상위권에 이름 올렸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범용성이 뛰어난 프레이야가 픽률 압도적 1위로 올라섰죠.

'세븐나이츠 리버스(이하 세나 리버스)'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최근 결투장 환경은 어떤 상대를 만나도 승부를 예측하기가 어렵죠. 쟁쟁한 메인 딜러가 여럿이라 누구든지 고전을 각오해야 합니다. 이를 그대로 대변하듯 결투장 팀 편성 통계에는 각 조합을 대표하는 딜러 대부분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중 가장 범용성이 뛰어난 프레이야가 압도적인 픽률로 1위를 차지했죠. 자세한 내용을 결투장 팀 편성 통계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범용성 고평가 '프레이야' 독보적 픽률 1위

▲ 1월 4주차 결투장 팀 편성 통계 (자료: 국민트리 제작)

출시 첫 성적 5위를 기록했던 프레이야가 그야말로 역주행을 시작했습니다. 무려 33.7% 포인트 상승이란 고공비행을 했죠. 그 결과 손오공을 제치고 73.3%로 픽률 1위 왕좌에 앉았습니다. 최근 메타는 조합에 얽힐 필요 없이 체급 높은 영웅을 배치하는 방식인데요, 장비 세팅만 잘 되어있다면 높은 승률을 보장하기에 여기에 잘 맞는 프레이야가 활약하기 좋은 환경이었습니다.

하지만 최상위권 랭커들의 판단은 그래도 어느 정도 조합을 갖추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범용성 좋은 손오공과 엘리시아를 적극 활용했고, 카일과 카구라, 그리고 브란즈&브란셀로 공격형 3인 구성을 맞춰 육성 잘 된 영웅과 매치하는 기조죠. 호명한 영웅들이 차트 1~6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마법 공격을 선호하는 랭커는 공격형 3인 대신 밀리아를 탱커로 내세웠습니다. 여기에 손오공·프레이야 조합을 섞어 출전했죠. 남은 자리에는 엘리시아와 에이스 같은 유틸 영웅을 배치해 상대 회복력을 견제하고, 빗나감을 유도합니다. 아직은 공덱 보다 인기가 저조하지만, 밀리아는 31.7%로 8위에 자리 잡았네요.

막 내린 1인 딜러 시대

▲ 1월 4주차 결투장 진형 픽률 (자료: 국민트리 제작)

▲ 1월 4주차 결투장 펫 픽률 (자료: 국민트리 제작)

기본 진형의 상승세가 매섭습니다. 2주 연속 두 자릿수 이상 성장폭을 보이며, 밸런스 진형과 양대 산맥이 됐죠. 아직 밸런스 진형 픽률이 절반을 웃돌고 있으나 계속해서 큰 비율 교환이 오가는 중입니다. 덕분에 두 진형 격차가 어느덧 17.4% 포인트까지 좁혀졌네요. 이번 진형 레이스는 다음 신규 영웅 업데이트가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반대로 유가 대세로 떠오른 펫 픽률은 업데이트와는 무관하게 흘러갈 조짐이죠. 회복 능력이 뛰어난 방어덱 견제를 위해 계속해서 유가 활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더군다가 다음 출시를 예고한 영웅이 '팔라누스'여서 원작 고증을 이어간다면 방어덱 입지가 좀 더 넓어질 가능성이 있죠. 그러면 유의 견제 수요가 자연스레 더 늘어날 것이고, 픽률이 함께 오를 여지가 큽니다.

금주의 베스트 픽

'하이브리드 공덱'은 기본 진형으로 정착

▲ 3인 딜러 체계 구축 완료 (자료: 국민트리 제작)

신규 영웅 브란즈&브란셀과 에이스의 스킬 리메이크, 유의 회복 견제가 어우러진 하이브리드 공덱입니다. 이젠 기본 진형을 메인으로 택해 아예 3인 딜러 체제를 굳혔죠. 카일·프레이야·브란즈&브란셀 3인이 화력을 퍼붓는 공격적인 조합입니다. 첫 스킬 예약은 대부분 프레이야의 생명력 전환이죠. 또는 카일의 속공을 가장 높게 세팅해서 타격 횟수 누적을 먼저 선점하는 방식도 흔히 볼 수 있답니다.

세나 리버스 결투장에서 방덱을 만나면 장기전을 대비해야 하는데요, 이때는 생존력이 뛰어난 카구라가 아군을 케어하고, 브란즈&브란셀의 처형, 에이스와 유의 받는 회복량 감소 효과가 빛을 발합니다. 특히 브란즈&브란셀은 스킬 구성 자체가 손오공을 꺾기 좋아 상성상 우위에 있죠. 손오공 픽률이 아직 제법 나오는 상황이니 한동안은 지금 자리를 유지해 꾸준히 활약할 전망입니다.

금주의 총력전 픽

20라운드 최종 1위 '빛종환'

▲ '빛종환' 님의 총력전 5팀 편성 (자료: 국민트리 제작)

빛종환 랭커가 오랜만에 총력전 1위에 올랐군요. 최종 라운드 점수는 무려 1만 8,400점입니다. 2위 토실토실 님과 680점이나 격차를 벌려서 여유롭게 1위를 수성했죠. 편성한 5팀은 순서대로 '프레이야 마덱·밀리아 마덱·카일 공덱·플라튼 마덱·겔리두스 즉사덱'입니다.

가장 생소한 조합은 마지막 다섯 번째 파티죠. 기존 즉사덱은 즉사 기믹에 특화된 아킬라가 빠지긴 어려웠는데요, 빛종환 님은 겔리두스를 투입하는 묘수를 뒀습니다. 아마도 겔리두스의 전설 반지에 즉사 효과를 세공해 전략을 구사한 것 같네요. 아킬라처럼 캐릭터 자체 성능에 있는 즉사를 활용하기보다는 생존력을 높이는 겔리두스의 패시브 능력을 높게 평가한 듯싶습니다. 그렇게 총력전 1위에 올랐으니 성능은 충분히 증명한 셈이네요.

세븐나이츠 리버스 유저 투표

▲ 의외로 4초월 추천 모험가가 많은 편 (자료: 국민트리 제작)

2주간의 브란즈&브란셀 소환 픽업이 곧 막을 내리죠. 그래서 지난 유저 투표 주제로 브란즈&브란셀 추천 초월 단계를 물었습니다. 보통은 새로운 스킬 효과가 열리는 2초월이나 6초월을 추천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번 결과는 사뭇 다릅니다. 의외로 6초월과 4초월이 박빙이었거든요. 여기서 6초월 추천 의견이 5.6% 포인트 앞서 1위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2초월을 추천하는 모험가가 제일 적었는데요, 명함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의견이 26.2%나 됐습니다. 이를 보니 2초월 효과 생명력 회복 체감이 그렇게 큰 편은 아닌가 봅니다.

다음 유저 투표는 얼마 전 공개한 개발자 노트 29편을 주제로 삼아보죠. 대부분의 내용은 금주 업데이트 사항이었는데요, 다음 세 가지 상황은 현재 개발 상황 공유와 함께 일정을 연기했습니다. 장비 판매 프리셋, 길드전 공격 대상 상세 정보 표기, 그리고 실시간 결투장이죠. 일정이 밀린 것은 아쉽지만, 모두 굵직한 사항들이기에 완성도를 높여 출시하겠다는 것에 대해 공감하는 분위기입니다. 셋 중에서 모험가 여러분이 가장 기다리는 것은 무엇인가요? 투표에 많은 참여를 바라며, 결과는 다음 주 메카 랭킹 시간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