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커 위클리] '삿포로 눈축제'에서 니케를 봤어요!

승리의 여신 니케가 컬래버레이션 PV를 공개했습니다. 리코리스 리코일의 주인공 3인방과 관련 정보를 담았죠. 지휘관들은 빨리 2월 14일이 오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일본 삿포로에서 열린 눈축제에 거대 눈조각과 니케를 보고 왔다는 후기가 블라블라에 올라왔습니다. 그밖에 커뮤니티 이슈를 국민트리가 정리했습니다.

'승리의 여신: 니케'가 컬래버레이션 PV를 공개했습니다. '리코리스 리코일'의 주인공 3인방과 관련 정보를 담았죠. 지휘관들은 빨리 2월 14일이 오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일본 삿포로에서 열린 눈축제에서 거대 눈조각과 니케를 보고 왔다는 후기가 블라블라에 올라와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밖에 커뮤니티 이슈를 국민트리가 정리했습니다.

리코리스 리코일 컬래버레이션 PV 공개

▲ 리코리스 리코일 컬래버레이션 PV를 감상하세요 (사진출처: 승리의 여신: 니케 공식 라운지)

승리의 여신: 니케 x 리코리스 리코일 컬래버레이션 기념 PV가 올라왔습니다. 공식 유튜브와 라운지 '인게임 이벤트' 게시판에서 감상 가능하죠. 컬래버레이션 캐릭터 '니시키기 치사토', '이노우에 타키나', '쿠루미'의 모습과 사용 무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니시키기 치사토와 이노우에 타키나는 기간 한정 SSR, 쿠루미는 SR 배포 캐릭터입니다. 그밖에 애장품과 메인 스토리 추가, 신규 코스튬 등을 선보였으니, 궁금한 분들은 지금 바로 PV를 시청하세요.

니케x삿포로 눈축제 후기

▲ 삿포로 눈축제에 신데렐라와 리틀 머메이드가 등장 (사진제공: 승리의 여신: 니케)

지난 2월 4일, 일본 삿포로에서 열린 '삿포로 눈축제'에 승리의 여신: 니케가 출격했습니다. 삿포로 눈축제에 참가한 건 이번이 처음이죠. 행사장에는 승리의 여신: 니케 '신데렐라'와 '리틀 머메이드' 눈조각과 함께 귀여운 인형 탈, 코스튬 플레이어가 참여했습니다.

이게 끝이 아닙니다. 현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한정 캐릭터 음성 연출, 포토 타임, 인터랙션 이벤트를 진행했죠. 게다가 현장에서 SNS 이벤트 참여 시 '미니 도로롱 눈집게'를 보상으로 지급했다고 합니다. 공식 커뮤니티 블라블라에 눈축제에 다녀온 지휘관들의 후기가 올라오는 중인데요, 관련 내용과 현장 사진이 궁금한 분들은 블라블라에 방문해 확인하세요.

세이렌 대체제는 없나요?

▲ 세이렌이 없으면 쓸만한 니케는 리타, 루주, D: 킬러 와이프 정도입니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2.5주년 필그림 리틀 머메이드는 출시부터 지금까지 1버스트 0티어 니케로 군림 중입니다. 유저 사이에선 별명인 '세이렌'으로 더 익숙하죠. 워낙 초월적인 성능이라 1버스트 니케들의 자리를 전부 걷어차고 왕좌에 앉았습니다. 세이렌은 필그림이라 다른 니케보다 얻을 확률이 굉장히 낮습니다. 앞서 소개한 필그림&오버스펙 타워에서 '몰드'를 모아 노려볼 수 있는데, 이것도 확정 획득은 아니죠. 신규 지휘관라면, 획득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공식 라운지 닉네임 도도한 트롤 2775 님은 '사람들이 세이렌을 쓰라는데, 세이렌이 없어요. 리타, 레드 후드 말고 마땅한 1버 니케가 없는데, 리타 빼고 뭘 써야 하나요?'라는 질문을 올렸습니다. 이에 여러 유저가 댓글로 코멘트를 달았죠. 우선 세이렌을 완벽하게 대체하는 니케는 없습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도도한 트롤 2775 님이 언급한 리타와 레드 후드, D: 킬러 와이프, 루주 정도가 비슷한 능력을 지녔죠. '버스트 쿨타임 감소' 능력이 있는 니케가 그나마 세이렌의 일부를 대신할 수 있습니다.

그밖에 '라피: 레드 후드'를 1버스트로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해당 니케는 1버스트 니케가 스쿼드에 없으면, 1버스트로 버스트 스킬을 발동할 수 있죠. 정리하면, 세이렌이 없으면 버스트 쿨타임 감소 니케를 대신 사용하면 됩니다. 물론, 100% 대체는 아니니 염두에 두세요.

비밀 요원을 꿈꾸는 메이드 '코코아'

▲ 초창기 니케라 스킬 설명이 심플합니다 (자료: 국민트리 제작)

오늘 소개할 니케는 코코아입니다. 스스로 메이드장이라 소개하는 메이드 포 유 스쿼드의 막내죠. 실제로 지위는 에이드보다 높아서 업무 지시를 하곤 합니다. 반면,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리는 등 어린아이의 면모를 지니기도 했죠. 유명 영화 '킹스맨'이나 '007 시리즈'에 나오는 비밀 요원처럼 되고싶다는 꿈을 품고 있답니다. 이번 스토리 이벤트에서 벨벳에게 홀딱 넘어간 것도 다 이런 이유죠.

코코아는 초창기 니케라 스킬 효과가 복잡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몇 없는 액티브 스킬을 지녔죠. 1스킬 '프로 종이접기'는 15초 쿨타임으로 발동합니다. 모든 아군 엄폐물의 체력을 회복하고 무작위 아군 2명의 디버프를 1개 해제하죠.

2스킬 '프로 케첩'은 패시브 스킬로, 풀 차지 공격 시 코코아에게 같은 이름의 버프를 부여합니다. 최대 15중첩, 5초간 유지하며 중첩마다 받는 대미지 감소 효과가 쌓이죠. 10레벨 기준 중첩당 4.37%, 최대 65.55%까지 늘어납니다. 버스트 '프로 메이드장'은 아군 전체의 디버프를 1개 제거하고, 프로 케첩 버프가 15중첩일 때 모든 적에게 공격력 감소 디버프를 부여합니다. 지속 시간은 10초이며, 공격력 감소는 스킬 10레벨 기준 13.59%입니다.

게임 초창기 '토커티브'와 '울트라'의 디버프 제거 요원으로 잠깐 활약한 적이 있었지만, 그때뿐이었습니다. 고성능 니케가 하나둘 등장한 것과 더불어, 유저들의 컨트롤이 늘어 코코아 없이 해당 보스들을 파훼할 방법을 찾아냈거든요. 애장품을 받기 전까진 코코아는 출격을 대기해야 할 듯싶습니다.

▲ FATAL MAID에서 탄탄한 인맥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스토리 이벤트 FATAL MAID에서 벨벳에게 메이드 업무를 가르친 건 코코아입니다. 실제로 어떻게 가르쳤는지 나오진 않았으나, 벨벳이 일하는 걸 보면 잘 알려준 것 같네요. 그리고 벨벳이 역으로 비밀 요원의 지식을 알려줍니다. 이에 순식간에 선배와 후배의 관계가 뒤바뀌죠. 메이드로서는 선배이나 비밀 요원으로서는 후배인 셈입니다. 이벤트 스토리 막바지에 진상 손님을 처리하기 위해 코코아가 인맥을 동원하는데, 그 인원이 참 다채롭습니다. 격투 대회 챔피언, 세금 관련 공무원 등 권력과 파워를 겸비한 구성이었거든요.

덕분에 벨벳을 괴롭히던 진상을 깔끔하게 퇴치합니다. 그밖에 개인 스토리에선 킹스맨의 패러디가 나오는 등 관련 지식을 알고 있다면, 웃음이 나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코코아의 활약을 스토리 이벤트와 개인 스토리에서 감상해 보세요.

슈가 vs 프림

지난 시간 '에이드 vs 벨벳' 밸런스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기존 메이드 vs 신입 메이드의 대결이었는데요, 게임 결과 에이드가 승리했습니다. 스토리 이벤트에서 매력을 발산한 벨벳이 밀리다니 의외의 결과네요. 투표 수 기준 2표 차이로 에이드가 이긴 거라 나름 팽팽한 승부였습니다. 벨벳을 선택한 지휘관은 아쉽겠지만, 이번엔 에이드의 서빙을 받는 게 좋겠네요.

▲ 슈가 vs 프림, 여러분의 선택은? (자료: 국민트리 제작)

여러분은 커피에 설탕과 프림을 넣나요? 프림은 커피 브랜드 '프리마'에서 비롯한 단어로 외국에선 '커피 화이트너'라고 한답니다. 기자도 이번에 조사를 통해 처음 알았습니다. 프림은 커피를 부드럽게 만들어줘 선호하는 사람이 꽤 있죠. 반대로 설탕만 넣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승리의 여신: 니케엔 이름에 설탕과 프림이 들어간 니케가 있습니다. 카페 스위티 소속 '슈가'와 '프림'이죠. 이름에서 그대로 따왔는지 전자는 설탕, 후자는 프림이 듬뿍 들어간 커피를 판매합니다. 커피보다 많이 들어갔다는 묘사가 나와 주인공이 항상 곤란해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둘 중 한 명에게 커피를 주문해야 한다면, 누구의 커피를 주문할 건가요? 결과는 다음 주 공커 위클리 시간에 공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