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커 위클리] 화제의 니케 보스 '앨트루이아' 레이드 시작

승리의 여신: 니케 메인 스토리에서 새로 등장한 앨트루이아가 이번 솔로 레이드 보스로 등장했습니다. 방어력이 굉장히 높아 방어력 무시 대미지 관련 니케 혹은 현재 모집 중인 컬래버레이션 캐릭터가 필요합니다. 그와 별개로 해당 보스는 콘셉트와 디자인이 지휘관 사이에서 화제인데요, 관련 소식과 커뮤니티 이슈를 국민트리가 정리했습니다.

'승리의 여신: 니케' 메인 스토리에서 등장한 '앨트루이아'가 이번 솔로 레이드 보스로 등장했습니다. 해당 보스는 콘셉트와 디자인이 스토리상에서 전사한 특정 니케들을 떠올리게 해 지휘관 사이에서 화제였죠. 방어력이 굉장히 높아 방어력 무시 대미지 관련 니케 혹은 현재 모집 중인 컬래버레이션 캐릭터가 필요합니다. 관련 소식과 커뮤니티 이슈를 국민트리가 정리했습니다.

솔로 레이드 앨트루이아

▲ 솔로 레이드에서 앨트루이아를 쓰러트리세요 (사진출처: 승리의 여신: 니케 공식 라운지)

메인 스토리 44에서 등장한 신규 헬레틱 앨트루이아를 솔로 레이드에서 만나보세요. 약점은 철갑 코드이며, 방어력을 대폭 올리는 기믹을 지녔습니다. 파괴 가능한 파츠가 많아 '레이븐'이 활약하기 좋은 보스죠. 현재 모집 중인 '니시키기 치사토(이하 치사토)' 또한 메인 딜러로 쓸 수 있습니다. 챌린지 스테이지 조합은 2월 21일 이후 랭커 순위를 통해 확인하세요.

여담으로 앨트루이아는 공개 당시 디자인과 스킬, 콘셉트가 화제였습니다. 3주년 스토리에서 쓰러졌던 '노아'와 '라푼젤'의 무장을 그대로 갖고 있어서죠. 이에 지휘관들은 '저거 설마 시체에서 떼온 거냐'라며 기겁했고, 스킬 이름에 '지상 최강의 방패'가 들어가 있자 '지금 노아를 조롱하는 거냐'며 분노하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랩쳐 퀸이 흉내 낸 것뿐이었고, 우려하던 일은 아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죠. 열받았던 지휘관들에겐 좋은 샌드백이 될 것 같습니다.

타키나 성능 검증

▲ 블라블라에서 이노우에 타키나 검증이 한창입니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지난 2월 19일 모집을 시작한 '이노우에 타키나(이하 타키나)'는 2버스트 지원형으로 등장했습니다. 치사토와 마찬가지로 철갑 코드라 솔로 레이드에서의 활약을 기대했죠. 이에 모집 첫날 커뮤니티에선 타키나의 성능 검증을 빠르게 진행했습니다.

실험을 마친 유저들은 '2스킬이 15초 액티브라 아쉽다'고 평했습니다. 고점을 위해선 타키나의 2스킬에 맞춰 풀 버스트를 발동해야 하죠. '미란다'와 함께 사용한 조합이 연구 중이며, 이를 위해 1스킬의 레벨을 너무 올리지 말라는 의견도 공유했습니다. 미란다의 버프 대상은 공격력이 가장 높은 아군인데, 타키나의 1스킬로 상승하는 공격력 수치가 꽤 높거든요. 타키나의 실전 성능은 다가오는 2월 21일 확인할 전망이니 주목하세요.

애장품 목단 좋은 거 맞나요?

▲ 애장품을 받고 하드 스테이지에서 활약 중인 목단 (사진: 국민트리 촬영)

신규 애장품을 받은 니케 중 유저들이 가장 주목하는 친구는 단연코 '목단'입니다. 기존에는 아레나에서만 쓰임새가 있었는데, 애장품 덕분에 PvE에서도 사용 가능하게 탈바꿈했거든요. 하드 스테이지 42 최종 보스 공략에서 성공한 사례가 나오는 등 실전 성능을 입증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트라이브 타워에서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죠.

그런데 일부 유저 사이에선 '목단 정말 좋은 게 맞나?'라는 질문이 나옵니다. 성공 사례를 보고 써봤으나 실패했다는 말과 함께 말이죠. 이런 경우 조합에 문제가 있거나, 스테이지 상성 문제가 대부분입니다. '리틀 머메이드'를 대신해 투입하는 경우가 많은데, 무작정 쓰는 게 아니라 탱킹이 필요한 부분에서 사용해야 목단이 빛을 봅니다.

목단은 애당초 탱커형이었기에 소위 '빨투력'이라 부르는 고난도 스테이지에서 아군을 보호하기 좋습니다. 리틀 머메이드는 사격 집중 효과와 명중 시 적 기절이라 서로 역할이 완전히 다르죠. 따라서 스테이지와 전투력에 맞춰 둘을 적절하게 쓰는 게 중요합니다. 관련 질문이나 궁금한 점이 있다면 공식 라운지에 질문을 남겨보세요.

세컨드 리코리스 '이노우에 타키나'

▲ 2스킬이 15초 쿨타임 액티브인 타키나 (자료: 국민트리 제작)

오늘 소개할 캐릭터는 타키나입니다. 치사토와 같이 '리코리스 리코일'의 주인공이죠. 작중 치사토에 버금가는 실력을 자랑하는 요원으로, 냉정하고 침착하나 원작에서 치사토와 엮이면서 삐걱이곤 합니다. 자유분방한 치사토에게 휘둘리는 등 점점 캐릭터성이 변하는 모습이 꽤 볼 만하죠. 궁금한 분들은 리코리스 리코일 애니메이션을 감상해 보세요.

승리의 여신: 니케에서의 타키나는 2 버스트 지원형 타입입니다. 사용 무기는 저격소총인데, 버스트 스킬 사용 시 10초간 사용 무기가 바뀌죠. 아울러 2스킬 '전장 통제'가 쿨타임 15초의 액티브라 발동에 시간이 걸립니다. 주 능력은 자신과 아군의 '방어력 무시 대미지'를 올리는 버프입니다. 현재 지휘관 사이에서 나온 평가는 '사용하기 까다로운 버퍼'입니다. 게다가 2 버스트 니케 및 캐릭터는 이미 다수라 경쟁 상대가 많죠. 솔로 레이드에서 어떤 활약을 선보일지 미지수입니다. 조금 더 지켜봐야 할 듯싶네요.

▲ 맛은 좋지만 비주얼이 충격과 공포인 타키나의 파르페 (사진: 국민트리 촬영)

타키나는 리코리스의 일을 진행할 때는 냉정하고 침착하지만, 평소에는 어딘가 허술한 면모가 있습니다. 특히 미적 감각이 최악이죠. 컬래버레이션 맵과 원작에서 볼 수 있는 괴상한 외형의 파르페가 대표적입니다. 타키나를 상징하는 메뉴로, 다행히 맛은 있다는군요. 실제 일본에서 개최한 컬래버레이션 카페에서 이를 재현한 메뉴를 판매했을 정도랍니다. 타키나의 활약이 궁금한 분들은 이번 스토리 이벤트를 절대 놓치지 마세요.

치사토 vs 타키나

지난 시간 '리코리스 vs 카페 스위티' 밸런스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투표 결과 리코리스를 압도적으로 선택했습니다. 투표 비율이 3 대 1이었죠. 아무래도 카페에서 일하며 메뉴를 개발한 경력 있는 신입을 이길 수 없었습니다. 카페 스위티는 고집을 부리는 커피 메뉴만 바꾸면 어떻게 될 것 같은데 말이죠. 이 또한 매력이라 생각하면, 쉽게 버리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 치사토 vs 타키나, 여러분의 선택은? (자료: 국민트리 제작)

현재 치사토와 타키나의 모집이 진행 중입니다. 컬래버레이션 한정 모집이라 이번 기회를 놓치면, 이후 둘을 다시 만날 수단이 거의 없죠. 따라서 컬렉션을 위해 주얼을 투자하는 지휘관도 꽤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둘 중 한 명만 데려올 수 있다면, 누굴 우선시할 건가요? 결과는 다음 주 공커 위클리 시간에 공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