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커 위클리] 이번 니케 '솔로 레이드' 너무 힘들었어요

승리의 여신: 니케 핵심 콘텐츠 솔로 레이드가 막을 내렸습니다. 딜러진이 유독 적은 철갑 코드 환경이라 특정 컬래버레이션 캐릭터가 없거나, 니케의 육성이 덜 된 지휘관에겐 유독 힘든 구간이었습니다. 이런 역경 속에서도 솔로 레이드를 완주한 지휘관들은 커뮤니티에서 후기를 작성하며, 공략을 공유했습니다.

'승리의 여신: 니케' 핵심 콘텐츠 솔로 레이드가 막을 내렸습니다. 딜러진이 유독 적은 철갑 코드 환경이라 특정 컬래버레이션 캐릭터가 없거나, 니케 육성이 덜 된 지휘관에겐 유독 힘든 구간이었죠. 이런 역경 속에서도 솔로 레이드를 완주한 지휘관들은 커뮤니티에서 후기를 작성했으며, 공략도 공유했습니다.

유니온 레이드 사전 안내

▲ 유니온 레이드 보스 정보 (사진출처: 승리의 여신: 니케 공식 라운지)

3월 6일 시작하는 유니온 레이드 보스 목록이 나왔습니다. '포터', '플레이트', '랜드 이터', '리빌드 핑거', '마테리얼 H'의 5종이죠. 이 중 마테리얼 H는 비교적 공략이 까다로운 편이니 주의해야겠습니다. 3월 6일~12일에 진행하며, 해당 기간 중 유니온 탈퇴 혹은 멤버 추방을 할 수 없으니, 유니온장 유저분들은 참고하세요.

솔로 레이드 결산

▲ 기자는 5% 달성에 실패했습니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2월 솔로 레이드 '앨트루이아'가 막을 내렸습니다. 솔로 레이드가 끝난 후 지휘관들의 후기가 블라블라에 연이어 올라왔죠. IN 3%가 목표인 콘텐츠라 희비가 갈린 유저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이번엔 '스텔라 블레이드' 컬래버레이션 캐릭터 '이브'와 '레이븐'이 없으면, 고점을 달성하기 힘들었죠. 아울러 철갑 코드 니케의 성장 여부도 크게 작용했습니다. 기자 또한 5%를 목표로 도전했는데, 끝내 달성하지 못해서 아쉬운 마음입니다.

지휘관들이 되돌아본 앨트루이아는 방어력이 높아 '방어력 무시 대미지'가 좋아 보였지만, 오버로드 옵션,과 콘솔 내실이 핵심이었다고 말합니다. 기본 체급이 낮으면, 앨트루이아의 방패를 빠르게 부술 수 없어 딜로스가 발생했거든요. 아울러 니케들 중 '공격력 증가' 능력이 없으면 공략이 힘들었다는 평입니다. 이번 솔로 레이드로 나눌 만한 평가나 감상이 있다면, 블라블라에 공유해주세요.

솔로 레이드 뮤지엄 추천 조합

▲ 기본 보상을 넘어 고점을 노려볼 수 있는 솔로 레이드 뮤지엄 (사진: 국민트리 촬영)

혹시 '솔로 레이드 뮤지엄'은 플레이하셨나요? 과거 진행한 특정 솔로 레이드에 도전하고, 애장품 재료를 대량으로 수급하는 콘텐츠죠. 그때 그 시절엔 없었던 니케를 활용해 이전 랭커들의 점수를 넘어설 수 있는 챌린지도 있습니다.

공식 라운지 닉네임 IOK 님은 홀1의 보스 3종을 대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조합을 정리했습니다. 대상은 '마더 웨일', '블랙스미스', '울트라'입니다. 추천하는 니케와 관련 정보와 이유를 자세한 설명과 함께 풀이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해당 정보를 꼭 확인해 보세요.

속도광 바이커 '슈가'

▲ 현시점 두 명뿐인 3버스트 철갑 샷건 중 하나인 슈가 (자료: 국민트리 제작)

오늘 소개할 캐릭터는 슈가입니다. 초창기 니케 중 하나며, 이벤트 스토리와 메인 스토리 양쪽에서 자주 주연을 맡는 니케입니다. 이름에 걸맞게 설탕을 잔뜩 넣은 슈가 커피를 좋아합니다. 그 설탕이 너무 많아 설탕물로 취급받긴 하지만요.

슈가는 철갑 코드 버스트 3 화력형 니케입니다. 철갑 샷건 3버 딜러는 슈가와 소다: 트윙클링 바니와 둘뿐이죠. 이번 솔로 레이드 앨트루이아에서 일부 랭커가 슈가를 사용했습니다. 스킬 구성은 아군 샷건 니케 및 자신을 집중 강화합니다.

1스킬 '블랙 타이푼'은 엄폐물이 피해를 받으면, 크리티컬 대미지와 재장전 속도를 높입니다. 다만, 최근 랩쳐들이 점차 강해지고 있어 발동하기 전에 엄폐물을 파괴하는 경우가 많죠. 2스킬 '느와르 센서'는 풀 버스트 타임을 시작하면, 슈가의 크리티컬 확률 상승과 아군 샷건 전체의 최대 장탄 수를 늘립니다. 슈가가 버스트를 사용하지 않아도 발동하는 게 장점이죠.

버스트 '트러블 슈터'는 슈가의 공격 속도와 명중률을 크게 높입니다. 10레벨 기준 공격 속도 66%, 명중률 33% 상승이라 체감이 상당하죠. 하지만, 소다: 트윙클링 바니 등장 후 슈가는 샷건 덱에서 빠지는 추세입니다. 성능 인플레이션 때문이죠. 같은 스쿼드의 '프림', '밀크'에게 애장품을 출시했지만, 아직 슈가는 소식이 없습니다. 7월에 애장품이 추가될 예정인데, 슈가 애장품을 출시했으면 좋겠네요.

▲ 메인 스토리 44에서 식스오에 돌진했습니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슈가는 메인 스토리 빌런 중 하나인 '식스오'와 엮인 적이 있는 피해자입니다. 일반적인 임무로 받아들였던 게 알고보니 빌런 식스오가 꾸민 음모였던 거죠. 이벤트 스토리 DIRTY BACKYARD와 메인 스토리에서 관련 이야기를 계속 풀었고, 식스오를 처리하기 위해 홀로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최근 식스오의 정체가 방주 AI '에닉'이 분리한 부정적인 감정이 모여 만들어진 AI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사람도 니케도 아닌 존재에게 휘둘렸던 거죠.

최신 메인 스토리 44에서 슈가는 목단과 함께 식스오의 메인 서버를 특정해 찾아갑니다. 중간에 방해가 있었지만, 이를 전부 해결하고 마침내 식스오의 메인 서버를 블랙 타이푼으로 들이박아 부숴버렸죠. 말 그대로 물리적으로 서버를 파괴한 겁니다. 이때 식스오의 협박을 무시하는 슈가가 굉장히 멋집니다. 해당 이야기는 메인 스토리를 통해 감상해 보세요.

지난 시간 '치사토 vs 타키나' 밸런스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지휘관이 선택한 리코리스는 치사토였습니다. 솔로 레이드에서 성능을 입증한 게 영향이 컸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솔로 레이드 결산을 하며, 대부분의 지휘관들이 치사토 성능이 괜찮았다고 평가했거든요. 타키나는 캐릭터 인기는 치사토와 비등하지만, 승리의 여신: 니케에서의 성능이 상대적으로 밀려 선택율이 낮았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치사토와 타키나의 활약을 지켜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