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드 랭킹] 성장세가 범상치 않은 세나 리버스 '공성전'
'세븐나이츠 리버스(이하 세나 리버스)' 공성전 및 강림 원정대 부문에서 순위 변화가 있었습니다. 개인 랭킹에서 두각을 나타내던 '공성전' 길드가 강림 원정대에서 1위, 공성전 부문은 13위를 달성했죠. 강림 원정대는 줄곧 '철거' 길드가 1위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순식간에 순위가 급변했습니다. 아울러 일부 공성전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무서운 성장세를 선보였죠. 관련 정보를 국민트리가 정리했습니다.
강림 원정대 새로운 1위 '공성전'
3월 2주차 세나 리버스 공성전, 강림 원정대 TOP 20 랭킹입니다. 잠시 순위가 바뀌지 않았던 공성전 TOP 3에 오랜만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화산파'를 밀어내고 '신월'이 2위로 올라섰죠. 지난주 대비 신월의 점수가 올랐지만, 화산파는 점수가 하락하면서 생긴 일입니다. 아울러 TOP 20에 새로운 길드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난 2주간 개인 랭킹에서 두각을 드러낸 공성전 길드죠. 첫 출발은 13위인데, 성장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자세한 건 요일별 공성전 결과에서 다루겠습니다.
강림 원정대 부문은 꽤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공성전 길드가 1위, '만월'이 2위, 철거가 3위로 끝났거든요. 철거는 강림 원정대 집계 이래 1위에서 내려온 적이 없으나 이번에 처음으로 순위가 떨어졌습니다. 새로운 강자로 등극한 공성전은 만월과 약 2,700만 점 차이를 벌렸습니다.
'GIGA' 소속 준서프 개인 랭킹 1위 차지
세나 리버스 개인 랭킹은 한 달이 넘는 시간 동안 '우미관' 소속 대랄 님이 1위를 유지했습니다. 그런데 3월 2주차에 그 기록이 깨졌네요. GIGA 소속 준서프 님이 1위에 앉았습니다. 대랄 님은 공성전 한 곳에 참석하지 않아 TOP 10에서 이름이 내려갔죠. 항상 상위권에 머물던 준서프 님은 감개무량할 것 같습니다.
앞서 소개한 공성전 길드는 여전히 개인 랭킹에서 저변을 넓히고 있습니다. 지난주 3명에서 이번엔 4명으로 늘었죠. 철거 소속 랭커는 2명에 그쳤고, 그밖에 길드는 신월, '라니스터', '일루나'에서 한 명씩 배출했습니다. 한 길드가 여러 부문에서 두각을 드러낸 건 철거 이래 처음인 것 같군요.
3월 2주차 요일별 공성전 결과
3월 2주차 요일별 세나 리버스 공성전 결과입니다. 지난주 고대용의 성 1위 점수가 조만간 4억에 다다를 것으로 분석했죠? 실제로는 예상보다 빠르게 점수가 상승했습니다. 공성전 길드가 4억 2,102만 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죠. 나아가 토요일, 일요일 공성전 1위를 거머쥐었습니다. 기세를 몰아 철거의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토요일은 3억, 일요일은 2억을 돌파했네요. 다시 강조하지만, 성장세가 무서운 길드입니다.
목요일 죽음의 성 1위였던 신월은 다시 철거에게 자리를 내줬습니다. 철거의 점수는 오른 반면, 신월은 점수가 되려 낮아졌죠. 철거가 여전히 여러 성에서 앞서고 있지만, 뒤따라오는 공성전 길드가 철거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 집계에서 철거가 1위의 품격을 지켜낼지 지켜보시죠.
금주의 공성전 픽
포디나의 성은 현재 세나 리버스 공성전 중에서 가장 낮은 점수가 나오는 곳입니다. 2억 미만의 점수가 1위고, 그만큼 대미지를 주기 까다로운 곳입니다. 아일린의 '2턴 모든 피해 면역' 효과 때문이죠. '미호'로 해제 가능하지만, 일정 턴마다 미호 스킬을 꼭 써야하는 게 부담됩니다. 그 결과 다른 공성전에 비해 점수 상승 폭이 낮네요. 아일린의 방어력이 높은 것도 유독 포디나의 성 고점이 낮은 이유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이번 포디나의 성에서 '손오공' 조합을 쓴 철거 소속 인력 님이 1위를 기록했습니다. 파티 편성은 '클로에 - 리나 - 손오공 - 비스킷 - 미호' 조합이었죠. 아일린의 스킬이 3인, 전체 대상이라 손오공의 쿨타임 감소 패시브가 자주 터지는 것 같습니다. 이로써 손오공은 월, 화, 수요일 공성전 모두에서 쓰는 정규 픽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참고로 포디나의 성은 기존 조합인 '클로에 - 미호 - 리나 - 루리 - 비스킷'을 사용한 랭커가 여전히 3위를 달성 중입니다. 손오공의 육성 상태를 확인한 뒤 루리보다 약하다면, 손오공 파티 대신 기존 조합을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